신화, 서사시로서 좋은 글이죠. 근데 저기서 뭐 그 당시에 초고대 문명이 있어서 핵을 날렸네 어쩌네 하는건 그냥 바보같은 음모론. 저런 글에서 과장이 얼마나 큰 규모로 들어가는데...당장 신화 속 장군 중에 칼질 한번으로 백만대군 못 조지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ㅎㅎ 같은 글도 읽는 맥락을 다르게 보면 얼마나 큰 차이를 보여주는지 알 수 있어서 재미있네요.
한국 애니메이션 발달했죠. 아동용만. 그게 시장성이 있으니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애니메이션이라는게 그 시장 크다는 일본도 자체 수입만 가지고 버티는게 아니라 이런저런 DVD나 관련상품 ㅁ판매로 먹고사는데 한국은 그런 물건 구입에 굉장히 인색하죠. 그러니 부모가 지갑을 여는 아이들 대상 애니에 주력할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