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 함께 죽어라... [새창]

이거 hyperthermia라고 실제로 몸 전체를 43도까지 올리는 암치료가 있긴해요. 실제로 있는 방법입니다. 다만 다른 암치료와 거의 항상 병행을 한다고 나와있네요. + 몸 전체보단 국소적으로 하는게 더 많은거 같구요.
https://www.cancer.gov/about-cancer/treatment/types/surgery/hyperthermia-fact-sheet

475 2017-03-04 14:20:52 0

29개월 딸에게 술먹이는 미친x.jpg [새창]

난 어렸을때 할아버지잔에 든거 물인줄 알고 확 마셨는데 소주였음

474 2017-03-01 19:57:29 10

명수형, 무도에서 크랙하던시절jpg [새창]

그리고 하드웰 온 에어 노래 틈.. 제대로 하는것도 아님

473 2017-02-23 15:05:49 2

과학기술 발전의 이로운 예 [새창]

밑에 댓글들은 전혀아니라고 하네요

472 2017-02-17 01:54:41 0

<중요정보> GPU 좀비(자원 도둑) 파일 정보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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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2017-02-09 15:00:30 0

4전설 이상인 분들, 플레이타임과 플레이스타일이 궁금합니다. [새창]

저는 악훅으로 시작 첫전설은 관문바지 사절단상자에서 나오고 5일쯤 뒤에 검은때까마귀 던전돌면서 첫 네임드에서 킬제덴 나왔네요.

470 2017-02-08 14:57:41 6

시댁 육아참견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새창]

ㅠㅠㅜ 조카들아 미안해....

469 2017-02-08 13:04:10 0

시댁 육아참견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새창]

제 조카들 태어났울때 많이 해줬는데 그거 하면 키커진다고 이모가 좀 햐주라고 해서..

468 2017-02-08 13:03:16 1/12

시댁 육아참견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새창]

쭉쭉이는 신생아일때도 살살 해줘도 되는거라고 알고있는데...??? 그리고 귀 접는건 많이들 하는거 아닌가요?

467 2017-01-29 13:58:44 1

[새창]

ㅂㄷㅂㄷㅂㄷ....

466 2017-01-25 15:52:06 45

이번 설부터는 고향에 안내려가기로 했습니다. (긴글) [새창]

충분히 받았다고요? 배곯으면서 공부하는게 충분한건가??? 그리고 조카들줄돈 있으면 딸을 주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내가 일반적이라고 생각한 상식이 부정당하는 느낌... 그리고 이모집에 60만원씩 내고 있는데 주말에 일을 왜함??? 조카는 그렇게 퍼주는데 이모들은 식모부리듯 부려먹네.. 이게 정상??

465 2017-01-22 13:43:41 0

와우시작해보려하는대 도움!! [새창]

아즈호드로 오셔서 더러운 얼라돼지들를 잡읍시다!!

464 2017-01-21 19:11:51 14

어제 혜자가득한 치킨집에서 먹은 메뉴 [새창]

대전 혜자 음식점좀 공유해주세요...

463 2017-01-18 10:05:05 58

박명수 사과문보고 완전 열받네요 [새창]

퍄~~~ 저 사과문이 정상으로 보이나? 그리고 연예인 사과문에 제 3자가 끼어들지 말라니.... 언제부터 그랬나?? 생각좀 하고 댓글 쓰길..

462 2017-01-02 15:14:08 18

현웃 터져서 퍼옴ㅡ도깨비 [새창]

1위추 드립니다 ㅋㅋㅋ 반대 많이 먹었으니 사실 성공적인 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