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993 2020-06-21 22:29:43 0

2016/12/07 01:05:40

오랜만이에요. 전 잘 지내요. 살아있어서 다행이라고 매 순간 느껴요. 당신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987 2019-10-15 02:22:29 0

2016/12/07 01:05:40

설리가 자살을 했대요 믿을수가 없어요 내가 사랑했던 설리.... 따라서 화장도 해보고 드라마도 챙겨봤는데 우울증으로 자살을 했대요 그렇게 제멋대로일것 같던 사람이... 저는 어떻게 하죠?? 전 더이상 피할수 없을 것 같을때 저도 숨을 끊어야 할까요..?? 그러기에는 옆에있는 사람이 너무 소중해요.. 설리를 사랑했어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요 너무 미안해요 믿고싶지않았어요.....

2985 2019-07-27 05:28:06 1

[새창]

이런거 좋아요 ㅎㅎ 많이 만들어주세요 잘봤습니다 ㅎㅎ

2984 2019-06-20 05:28:57 0

[익명]자살 계획을 세웠습니다 [새창]

2016/12/07 01:05:40

잘 살다가도 가끔씩 이 글이 생각나는 건 왜일까요.. 저의 우울한 과거 때문일까요 당신에 대한 미련때문일까요? 저는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당신이 살아계셨으면 좋겠어요 행복하게 살고계셨으면해요

2983 2019-05-31 04:49:05 1

안녕하세요. 공포게시물에서 괴담을 쓰는 ‘문화류씨’라고 합니다. [새창]

2019/05/30 18:30:58

축하드려요 ㅎㅎ 항상 잘 봤어요

2982 2019-05-19 04:21:0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