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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6 2017-10-10 13:39:31 0
정보] 다람쥐소녀 애니화 [새창]
2017/10/09 20:40:39
약속된 승리의 다람쥐
7615 2017-10-10 13:34:35 1
기무라 타쿠야로 인생이 바뀐 사람들 [새창]
2017/10/10 10:25:04
따..따르겠습니다!
7614 2017-10-10 11:21:50 0
방금 sbs 뉴스 보셨나요? [새창]
2017/10/09 20:40:37
그래서 이번에 구글 픽셀2 노려보고 있어요....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비싸긴 마찬가지지만 쓸데없이 공간만 잔뜩 차지하는 그런 폰들보다는 좀 낫지 않을까싶어요...약정끝나는대로 한번 노려보려구요.
7613 2017-10-10 11:20:47 0
방금 sbs 뉴스 보셨나요? [새창]
2017/10/09 20:40:37
어르신들 은근히 많이 쓰셔요....유튜브 같은 것보다는 디엠비 많이 보신다는....
....
그래도 빼도 되지 않나? ㅠㅠ 그냥 차라리 설치하게 해주면..............
7612 2017-10-10 09:35:46 1
소개팅녀 맘에안들때 보여주면 직빵인 사진.jpg [새창]
2017/10/10 01:13:47
우와아아아앙 팩폭 자제염!!!!
7611 2017-10-10 09:31:11 0
[새창]
ㅇㅍ계열은 함부로 언급하지 않는 것이 암묵적인 룰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7610 2017-10-05 07:59:27 27
[새창]
슬개골 : 난 먼저 간다! 기억해줘!
7609 2017-10-05 06:59:04 88
주변에 제사 준비를 여자만 하는 집안이 대다수라는게 멘붕... [새창]
2017/10/05 00:10:58
저희는 제사음식....큰어머니 혼자서 하십니다.....저희 어머니나 사촌형수.....아무도 부엌에 못들어가요....들어가서 돕겠다고 하면 처음엔 됐다고만 하시며 웃으시는데...그러다 계속 그러면 불호령이 떨어집니다.... 아 좀 나가있으라고..... 왜 남의 부엌에 자꾸 들어와서 성가시게 하냐고 나중에 저녁 다 먹고 설거지나 하라고....
왜 그런가 했더니 제사를 큰어머니 이후부터는 없애버리려는.........................................................................
이게 30년도 훨씬 전부터 그랬대요......어머니 처음 시집오셨을때부터도 부엌에는 큰어머니 외에 누구도 출입금지.....
남자고 여자고 그런거 없어요.........무조건 출입금지.....수십년동안 쌓아올리신 제사폐지를 위한 장대한 계획.......
7608 2017-10-05 06:53:05 68
[새창]
제 친구녀석 하나가 임용고시 제깍 붙어서 교사되었는데..3년만에 때려치고 나왔답니다.
다른거없이 운동회 3번 치르고 나니 이게 사람이 할짓인가 싶더랍니다.
초임 남자교사는 노가다라고 펑펑 울더라구요.
다른 선생님의 체육시간에 무조건 불려나가서 그 선생님 대신에 아이들 체육봐줘야하고, 야외활동있는 거면 또 불려나가고, 운동회는 운동장에 트랙 그리는 것부터 만국기, 천막, 교보재같은거 전부 해야하고..
소사아저씨? 도 계시지만 나이가 많으셔서 직접 하신다기보다는 그저 거드는 수준이라고.....
그때만해도 아직 담임맡기전이라서 더 그랬는지 모르지만 체육시간에 나몰라라하고 맡겨버리고 상담실에서 커피 마시고 있는게 가장 꼴보기 싫었다죠.
그 친구 시골 부모님 농장에서 일 배운다며 3년만에 일 때려치고서 잠적타버렸습니다.
학창시절때 보면 참 근면성실하고 교사라는 직업에 대한 확고한 목표의식도 가지고 있던 녀석이었는데..
그 3년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제가 알고있는 거라곤 이게 전부지만......SNS는 카톡조차 안할 정도로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끊어낼 정도의 무언가가 그 친구에게 닥쳐왔던 것일지.......
그래서 지금도 초등학교 남자 초임교사들 보면....안타깝습니다......불안해요.....
7607 2017-10-05 06:32:36 9
영화 남한산성, 역사소설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강추 [새창]
2017/10/05 04:36:00
오오..... 항상 자극적인, 기름지고 짜고 매운 음식보다는 담백한 음식이 그리워지는 때가 있는 법인데..
그런 영화인가보군요.
7606 2017-10-02 08:07:18 38
일본인의 불백체험기. [새창]
2017/10/01 21:23:51
....딱 봐도 기사식당이나 실비집 같은게 갔나본데....
그런데 가면 반찬추가는 기본이라고....ㅠㅠ 맛있는 반찬은 퍼먹고 더 달라고 하는 당당함!
7605 2017-10-02 08:03:58 13
[새창]
....형들이 5959하며 이뻐해주겠네....요런 진지함....형들이 좋아할만한 진지함이지.....5959
7604 2017-10-02 07:36:38 18
[새창]
일단 버거의 맛 자체는 뛰어나진 않지만 그렇다고 다른 버거에 아주 심각할정도로 뒤떨어지는 수준은 아닙니다.
그리고 믿고 거르는 롯데리아라는 개념이 나오게 된건 개념없는 가성비, 특히 크기가 개념이 없어서 저런 개념이 잡힌 것이라고 보시면 되어요.
그 돈 주고 사먹느니 조금 더 맛이 좋고, 크기도 훨씬 큰 다른 버거를 먹겠다 이거죠.
별다른 뜻은 없습니다.
7603 2017-10-02 00:01:07 0
아나스타샤.png [새창]
2017/09/29 15:01:34
레나 헤디....
7602 2017-10-01 00:04:16 1
와 나무위키 영화쪽은 왜 이러죸 ㅋㅋㅋㅋ [새창]
2017/09/29 23:11:04
....이분들.....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다만 저는 미리 읽고나서 머리속으로 장면 한참 상상한다음 영화에서 어떻게 표현된걸까라고 생각하며 보는 타입.....(뭔가 많이 귀찮고 번거로운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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