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시간은 이전부터 있었던거고요 사업주가 악의적으로 식사시간 및 쉬는시간을 보장해주지 않아서 생긴걸로 알고 있어요 휴게시간이 누구에게는 불편하고 그럴수는 있어도 누구에게는 꿀같은 시간이라 애매한거 같네요 법이란게 그런거 같아요 환경을 만들어준 후 시행해야지 우선 만들어 놓구 지켜라라고만 하니....사실 어쩔수 없어요 작성자님이 먼저 휴게시간을 갖는 환경을 스스로 만들고 그 시간을 알차게 보내거나 휴게시간이 보장이 안된다고 고용노동부에 신고할 수 밖에 없네요
편드는건 아니고요 또 제가 과학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제가 알고 있는 거는 방사능이란게 우리 주변에도 있고 우리가 먹는 채소, 과일에도 있고 집안에도 소량의 방사능은 항상 존재하다는 걸 알고 있고요 mh님 말은 하루 이틀 있는다고 인체에 큰 해가 없다는 걸 말하고 싶은 거 같고요 그쵸? 암튼 제가 본거는 흡연이 후쿠시마 가는거 보다 높은 방사능이 나온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