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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2 2011-12-13 20:38:55 10
[새창]
1사망해..
4231 2011-12-13 20:38:55 5
[새창]
1사망해..
4230 2011-12-13 14:38:42 18
아이유 크리스마스 선물받는 만화 [새창]
2011/12/13 14:07:03
이번 앨범에 '삼촌'이 있다지 아마..
4229 2011-12-13 14:38:42 75
아이유 크리스마스 선물받는 만화 [새창]
2011/12/13 22:13:10
이번 앨범에 '삼촌'이 있다지 아마..
4228 2011-12-12 22:29:53 14
[BGM] 언데드 이야기 [새창]
2011/12/12 22:23:13

으앙 주금 ㅠ
4227 2011-12-12 22:29:53 52
[BGM] 언데드 이야기 [새창]
2011/12/13 02:13:59

으앙 주금 ㅠ
4226 2011-12-12 18:28:28 15
정부·지자체 ‘숨겨진 빚’ 283조원 [새창]
2011/12/12 18:11:42
G20 경제효과 450조 어디갔어. 빚갚고도 150조 남는데
4225 2011-12-11 22:44:39 3
흔한 명박류 甲 - LG전자 “우리 휴대폰 안쓰면 출입금지” [새창]
2011/12/11 22:28:22
모기업도 DTD를 따르는군요. 역시 과학으로는 설명 불가능한 이론이야..
4224 2011-12-11 00:35:16 12
[BGM] "자네가 주임원사인가?"라는 괴담에 대하여... [새창]
2011/12/11 00:23:32
물논 짬 먹으면 장교가 부사관을 무시하는 일은 없지만
갓 임관하고 자대배치 받았을 때는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임; 내가 봤으니까;
알티에서 임관한 소위가 주임상사 붙들고
'자네가 주임상사인가? 내가 새로 온 관측장교다. 앞으로 주절주절..'
당시 주임상사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는 표정으로 '네.;;;'
그리고 지나가던 보좌관이 어깨를 끌어잡으며 실상을 알려줬고
한 순간 패기있던 모습이 싹 날아갔음.
4223 2011-12-08 20:54:51 12
[속보] 대통령 부인 왈 "무슨 말이 들려도 신경쓰지 않겠노라" [새창]
2011/12/08 21:57:58
패션왕 영부인 께서는 보이지 않는 발가락에도 다이아반지를 끼는 섬세함을 보이셨죠.
하지만 패션에만 너무 몰두하신 나머지 그 예술적 행위가 밀수라는 불법 테두리에 걸릴 줄을 모르셨나봐요.
우리 가카께서도, 우리 영부인께서도 절대 그런 분이 아닙니다.
4222 2011-12-08 14:41:01 12
한글은 정말 저급 언어인거 같습니다. [새창]
2011/12/08 14:33:47
맞습니다. 그리고 분명 머릿속에 음성이 떠오름에도 완벽하게 조음하거나 표기할 수 없는 단어도 존재합니다.

김신...김신ㅁ...김신며... 아. 아무래도 불가능 하네요
4221 2011-12-08 01:32:54 18
봉도사 멘탈 쩌네여 [새창]
2011/12/08 01:30:58
나의 국민이니라. 절 못 할 것이 무었이란 말이냐!
4220 2011-12-06 17:10:04 8
초딩들의 창의력돋는 문제풀이.jpg [새창]
2011/12/06 16:16:47

4219 2011-12-05 15:41:12 13
첼시 대개혁 경보 ㄷㄷ [새창]
2011/12/05 15:35:22
왠지 AC밀란이 환호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 착각인가.
4218 2011-12-04 23:24:04 2
ㅋㅋ특정 페이지만 다운시키는 정밀한 디도스래. [새창]
2011/12/04 23:09:06
으엌ㅋㅋ 사주한 사람, 브로커, 해커 다 있다며 ㅋㅋ 다 잡아다 재현해 보면 되겄네요 ㅋㅋㅋ

만약 재현 가능하다면 IT 기술의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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