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깨끗한 변기에 더러운 혀가 묻어서 우는 동생의 모습니다.

1506 2017-09-25 02:55:38 0

아부지 뭐하시노? [새창]

그 분의 가호가 느껴진다!

1505 2017-09-25 02:55:28 0

아부지 뭐하시노? [새창]

그 분의 가호가 느껴진다!

1504 2017-09-25 02:21:59 0

오버워치 쓰레기촌 메인화면에 벌레소리 너무 싫어여 [새창]

대신 수비팀 마지막에 부활장소가 금이 많아서 좋지 않나요?
주변에다가 총갈기면서 으헤헤헤 난 부자다 이러고 노는데

1503 2017-09-24 02:49:49 1

[새창]

.

1502 2017-09-19 17:35:30 0

[새창]

이거 제작 팀이 그대로 메이플 2로 갔었고, 메이플 2가 애버플래닛 후계작같은 느낌이지요.
아무래도 흥행에는 실패했지만요

1501 2017-09-19 01:24:39 0

남자화장실...극혐상황.... jpgif [새창]

잘생긴 남자 옆으로 가야죠.
아니면 슬쩍 보고 큰 사람으로.....

1500 2017-09-18 22:04:33 9

약후방)다른 자랑중 [새창]

노? 신고하겠습니다.

1499 2017-09-16 21:46:32 1

[새창]

그리고 치마 속이 보일거같아도 절대 안보이죠

1498 2017-09-12 22:07:06 1

고양이 팝니다. [새창]

맛뵈기로 한놈만 만져봐도 되나요?
캬아 그놈 실하네.

1497 2017-09-12 22:06:19 0

트위터를 금지시킨 엄마.jpg [새창]

애기가 옷을 잡아당기면서 떼를 쓰나 보네요.

....애기야 좀만 더 힘내(소곤소곤)

1496 2017-09-12 21:15:44 51

밑에 층사는 청년이 자살했습니다 [새창]

무엇이 문제일까요.
고독?
취업?
연애?
어릴적에 자살은 정말 잘못되었고, 왜 저런 선택을 하는지 이해도 안됬지만, 취준생이 되니까 이해가 되려고 하는게 너무 무서워요.

1495 2017-09-12 19:55:45 0

냉장고를 부탁해 가능할까요? [새창]

판타지 소설에서 은근 자주 나오는게 육포를 넣은 스프라서 그것만 떠올랐는데 불려서 볶음 밥이라니.... 좋은 생각입니다.
젓갈은 이걸로 명란젓처럼 파스타를 해볼까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1494 2017-09-12 19:54:15 70

만화책방 알바하면서 느낀건데 진짜 오덕중에 이상한애들 존나 많다 [새창]

크큭. 어리석은 머글 상의 마인드로는 와타시의 세레브한 언어를 이해하지 못한다능.....이랄까?

1493 2017-09-12 17:59:53 7

용감한 여고생..흉기 든 성폭행범 낭심 냅다 걷어차고 달아나 [새창]

시원한데 뭔가 싸한 느낌이 가랑이에서 올라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