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여자한테 밥 얻어먹었네요... [새창]

앞 사람이 선행을 해서 얻어먹었으면 기분이 좋아야하는데, 뭔가 찜찜함을 먼저 느끼게 되는 사회 풍조가 안타깝네요.

1461 2017-06-22 20:16:51 27

중국에 나타난 4명의 지단.gif [새창]

아무도 저 똑똑한 애가 똥청멍이이고 똥멍청이가 아니라는데 태클 안거네.

1460 2017-04-26 12:08:56 0

대륙의 피시방 근황 [새창]

현자 양성소?

1459 2017-04-26 10:56:48 3

[새창]

그러면 꽃같이 생겨서 못찾았다고 하는 것은 ㅈ같이 생겨서 못찾았다고 하는 것이랑 똑같은 뜻이군요!

1458 2017-04-26 10:55:57 1

[새창]

시걸이세요?

1457 2017-04-25 08:47:52 2

싸우는 아기펭귄 [새창]

1456 2017-04-25 05:25:38 0

싸우는 아기펭귄 [새창]

남자의 꼬리는 앞에달려있...

1455 2017-04-14 04:30:38 0

식당의 흔한 메뉴판 [새창]

저... 한글을 몰라서 그러는데 손으로 가리켜서 주문해도 되나요?

1454 2017-04-13 10:30:16 0

57) 남친에게 거북이 맡겨놓고 가면?? [새창]

야동보다가 들켜서 뜨끔한 표정으로 돌아보는거 같은데요 ㅋㅋㅋㅋ

1453 2017-03-27 02:35:53 7

분명 사람인게 틀림없어 [새창]

어휴 개인줄 알았는데 그림자였네.

1452 2017-03-27 00:13:53 107

딸기 탕후루 만들기 [새창]

탄거라도 준다니 정말 마음씨가 아름다워서 추천박고 갑니다

1451 2017-03-24 01:12:33 6

스파이더맨은 멋진 남자지! [새창]

아 님이 그래서 닉이.......

1450 2017-03-23 20:15:10 2

저는 사실 존잘일 수도 있어요 [새창]

슈뢰딩거의 존잘인가.

1449 2017-03-20 00:15:53 0

[새창]

왜 이런 게시물에 점을 안찍는거죠?
사과하세요!

.

1448 2017-03-13 22:57:24 0

메이플 지웠습니다. [새창]

하......분명히 8시까지만해도 이거할라고 집가고 있었는데 집 오자마자 까먹었다가 이런 참사가....

그나저나 친구분도 의지가 대단하네요. 저는 그대로 낙담하고 지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