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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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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2016-06-23 20:12:06 0
[새창]
가시는 지방이 어느지역인가요?
114 2015-11-25 01:17:59 0
비립종과 한관종의 차이... 오늘 알았어요. ㅜㅜ [새창]
2015/11/24 17:36:48
한관종은 사라지지 않습니다...ㅜㅜ 놔두면 더 커지기도...
113 2015-08-11 11:05:54 42
집사가 이과일 때...jpgif+영상 [새창]
2015/08/10 10:10:24
뱃살보니까 다이어트 중인듯 ㅋㅋ
112 2015-08-02 16:40:16 0
주문제작 반지가 도착했습니다(혐오주의) [새창]
2015/08/02 11:47:59
와...실제로 착용하신분 처음 봅니다.
하......모아둔 cd들은 봉인 상태입니다.
제일 좋아한 맴버였는데...
반가워요ㅠㅠ
111 2015-07-24 21:59:08 5
[익명]책 읽으면 허세인 시대가 왔네요. [새창]
2015/07/24 16:26:48
저는 책에 집중하다보면 시공간이 멈추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내릴 곳을 지나치거나 벨소리를 못 들어서 낭패를 본 적은 있지만...분위기가 중요한 분도 있겠고...개인차가 있겠지요.
110 2015-07-20 20:40:53 3
이정씨 통수친 '더서퍼스' 이번엔 수중서핑 촬영 감독 이용 논란 [새창]
2015/07/20 17:09:23
비공하나 죄송해요;;;
109 2015-06-07 12:03:00 2
3일전 자퇴했습니다...-2015년 신입생(자퇴D+3) [새창]
2015/06/06 03:36:56
제가 알기로 학교를 떠나는 학생이 생기면 학교장이 무조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혹은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에 알리는 걸로 알고있는데...검정고시 준비를 지원하거나 여러 활동이나 교육을 받을수도 있고 상담도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도움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이용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작성자님 글이 차분하고 마음정리도 하신 것 같아 응원합니다. 그리고 작성자님에게 힘이되주고 마음을 나눌수있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게 됐으면 하고 바랍니다.
어려운 결정이었을텐데 고생하셨고 인생에 있어서 많은 선택중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네요. 살아보니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새로운 길이 생기더라구요.
항상 자신을 사랑하고 행복하시길❤
106 2015-04-29 20:27:44 7
때로는 어린 아이들이 더 잔인한 것 같아요. [새창]
2015/04/28 15:55:16
초등학교5학년때 친구남동생이(애는초4) 병아리를 사와서 가위로 목을 자르고, 다리사이로 몸통을 반으로 자르고,,,해서 죽였는데 친구엄마가 '집안을 더럽혔다'며 야단을 치는 걸 보고 그 집에 다시는 놀러 안갔음....지금도 생각하면 역겨워요.. 교회에서 장로?라던가 그런 직책?이어서 그집에서 예배?하는것도 가끔 보고 말도 교양있게 하던분이었는데...참...
105 2015-03-06 13:32:41 0
[익명]꿈에서 와이프가 바람나서 [새창]
2015/03/06 07:26:38
토닥토닥...
104 2015-01-12 12:38:25 4
고양이 키우실 좋으신 분 계실까요?ㅠ [새창]
2015/01/12 02:25:28
메일 보냈어요^^
102 2013-09-29 03:09:51 0
내일 썸녀랑 약속있는데 옷 괜찮은지 봐주세요 [새창]
2013/09/29 01:50:58
아..........잠이 다 깼어ㅜㅜㅜㅜㅜㅜ
101 2013-09-29 02:47:47 2
내일 썸녀랑 약속있는데 옷 괜찮은지 봐주세요 [새창]
2013/09/29 01:50:58
양말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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