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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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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2012-10-23 22:31:25 0
고양이가 재채기를 하면? [새창]
2012/10/23 19:23:44
1 cat + holic 인듯
69 2012-10-20 21:45:27 33
[새창]
정말 예쁜 언니가 있는데 같이 다니면 길을 제대로 걸을 수가 없더군요.
남자들이 자석에 붙는 것처럼 철석철석 붙어요.
그런데 변태도 깡패도 미친놈도 붙어요.
거기다 제일 재수없는 건 돈 많다고 자랑하는 놈들이더군요.
1년 같이 살때 어떻게 아는지 집으로도, 심지어 저에게도 연락이 오더군요.
그 언니 주변의 사람들은 소개시켜달라 전번 알려달라 등등 시달려요.

그런데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른체 얼굴만 보고 좋아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남자가 싫다고...
옆에서 보던 나도 남자에 대해 거부감이 들 정도인데 본인은 오죽할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68 2012-10-20 21:45:27 165
[새창]
정말 예쁜 언니가 있는데 같이 다니면 길을 제대로 걸을 수가 없더군요.
남자들이 자석에 붙는 것처럼 철석철석 붙어요.
그런데 변태도 깡패도 미친놈도 붙어요.
거기다 제일 재수없는 건 돈 많다고 자랑하는 놈들이더군요.
1년 같이 살때 어떻게 아는지 집으로도, 심지어 저에게도 연락이 오더군요.
그 언니 주변의 사람들은 소개시켜달라 전번 알려달라 등등 시달려요.

그런데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른체 얼굴만 보고 좋아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남자가 싫다고...
옆에서 보던 나도 남자에 대해 거부감이 들 정도인데 본인은 오죽할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67 2012-10-19 23:16:51 0
신개념 고양이 목욕시키기 [새창]
2012/10/19 21:51:21
끝나고 보이는 동영상 두개도 ㅎㄷㄷ하네요...
5마리야...게다가 드라이기를;;;;
나는 몸줄하고도 고무장갑이 구멍 숭숭 나던데...
66 2012-10-17 22:44:01 0
[bgm] 남자들이 불쌍하게 느껴진 순간 [새창]
2012/10/17 22:19:59
생각도 못했네;;;;; 저런 짓을 왜 하지???
65 2012-10-13 21:51:02 0
고양이 밥먹을때 이렇게 먹나요? [새창]
2012/10/13 19:19:52
어떤 고양이 보니까 평소 사료줄때는 안 그러고
좋아하는 캔 따주면 저렇게 소리내면서 먹더라구요^^
64 2012-10-12 20:27:25 1
어제 버려진 아깽이 발견한사람입니다 [새창]
2012/10/12 17:44:55
http://gall.dcinside.com/list.php?id=cat

1 여기 가셔서 맨위 공지를 보시면 도움이 될것 같네요^^
62 2012-09-29 16:44:26 4
명절인데 쉬지도 못하고 일하는사람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2/09/29 16:18:32
하루도 안 쉼ㅜㅜ
61 2012-09-29 16:44:26 8
명절인데 쉬지도 못하고 일하는사람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2/09/29 18:27:26
하루도 안 쉼ㅜㅜ
60 2012-09-29 06:01:02 14
[질문]새,끼 고양이 원래 일케 깝치나여;;;;;;;;;;;; [새창]
2012/09/29 04:45:13
일명 '캣초딩'이라고 하죠^^
답은 미친듯이 놀게해서 지쳐 잠들게 하는 것뿐;;;
59 2012-09-29 05:58:36 0
우리 애기들 이빨 빠졌어염~ [새창]
2012/09/29 04:47:24
득템하셨네요^^ 삼키는 녀석이 많은데.

칸나/
젖니가 있는 상태에서 영구치가 올라옵니다. 점점 영구치가 젖니를 밀어내서 빠지죠.
그래서 이갈이시기에는 이가 겹으로 난 상태가 됩니다.
58 2012-09-28 07:44:22 3
[브금] 벌써 졸업.jpg [새창]
2012/09/27 23:29:56


57 2012-09-28 07:44:22 14
[브금] 벌써 졸업.jpg [새창]
2012/09/28 14:40:11


56 2012-09-27 19:53:09 0
키우는 동물에게 말거시는분 있나요?? [새창]
2012/09/27 11:41:55
전에 개가 너무 멍청해서 버리겠다는 분의 개를 데려와 키운적이 있는데요.
2살이 넘어서 왔는데 대소변도 못 가리고 하던 녀석이 1년만에 달라지더라구요.
이전 견주분은 개에게 말하는 저희 식구를 보고 개가 무슨 말을 알아듣냐고 유난스럽다고 하더니
1년뒤 바뀐 모습을 보고 다시 데려가고 싶어하더군요;;; (예전 그애인줄도 몰라보더라구요.)
생김새도 더 예뻐지고 표정도 다양해지고...보는 사람마다 탐내는 아이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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