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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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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2012-11-16 22:20:25 0
아 엄청 피곤해.. 이 정도면 멘붕 할만한거요? [새창]
2012/11/12 14:31:27
아 저도 대학때 전산실 관리했는데ㅜㅜ 10년정도 지나니까 그때가 그리워요.
깔지마라고 해도 이런거 저런거 막 깔아놓고 바이러스에 도난사고도 종종있고, 개실시간아닌데 사람있으면서 안 열어준다고 하고...
지금도 그렇겠죠?
새 건물 올리는 바람에 사라져서 이젠 가도 대학시절 추억을 느낄 수 없을 것 같네요...
84 2012-11-16 12:42: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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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소돼지님, 마스티프님 답글 감사합니다.
점심먹고 (약먹고ㅜㅜ) 글 지울까 하고 들어왔는데 첫글,첫답글이라 지우기 아깝네요;;;
염려 감사합니다.

오늘 오후에 동네의원서 물리치료라도 받고 화요일에 위내시경해서 결과보고 치료해 나가려구요.
여기가 시골마을이기도 하고 일 때문에 병원한번 가기가 어렵네요.
이럴때는 큰 도시에서 살고 싶은데 아토피때문에ㅜㅜ
(잠깐 몇년 도시에서 살아봤는데 너무 힘들어서 이러다 죽나 싶더라구요)
83 2012-11-15 21:53: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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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상벌레님, Vocaling님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결국 오프라인으로 해결했습니다.ㅜㅜ
아는 약사분께 실례를 무릅쓰고 전화드렸더니 많이 아프면 맥시부펜 먹으라고..

이제 좀 살겠는데 오늘은 또 어떻게 잠을 자야할지...
역류성식도염증상이 이렇게 무서운줄 몰랐네요. (수면내시경할 생각하니 무섭네요ㅜㅜ)
82 2012-11-15 20:59: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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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티리톤이랑 피부과약 먹었는데
이제 머리는 터질것 같고 등과 허리는 떨어져 나가는 듯하고 기침에 구역에 배도 아프고 뭐가 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ㅜㅜ
완전 상태이상이네요ㅜㅜ

이거 혹시 엄청 쓸데 없는 질문인가요?
혹시 아무거나 먹어도 되는 건가요?ㅜㅜ
아무거나 먹었다가 속이 더 쓰릴까봐 무서워서 그래요ㅜㅜ
여기 말고 어디 물어 볼 데 있나요ㅜㅜ
81 2012-11-15 20:34: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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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돼요ㅜㅜ 그럼 일은 어떡하구요ㅜㅜ

약사나 의사분 안 계시나요ㅜㅜ
80 2012-11-15 00:18:09 0
주인아 나도 탈래 응? 나도 타고 싶다고 [새창]
2012/11/14 20:54:24
ㅋㅋㅋ 한두번 타 본 솜씨가 아닌데??
79 2012-11-13 03:14:55 2
[유투브,720P권장] 섹시미의 끝. 연아의 Fever. [새창]
2012/11/13 01:00:02


78 2012-11-13 02:20:20 0
아주 긔욤긔욤한 카카이가 왔다!~옹 [새창]
2012/11/12 21:39:41
귀엽다ㅜㅜ 카이냐옹님이 부러워요ㅜㅜ
귀여운데 추천을 할수가 없어ㅜㅜ 누가 추천을 50회씩이나 할까 했는데 바로 나...
(근데 꼬치를 떼는게 아니라 뽕알을 터는거라고 알고있어요...아...)
77 2012-11-10 01:17:59 0
너무 많이 봐서 질린 폰들 [새창]
2012/11/09 20:49:12
전 '연아의 햅틱' 검은색에 금색무늬 지금 쓰고 있어요...공짜폰 나오자마자 바꿔서 지금까지...
76 2012-11-07 01:25:40 1
[새창]
기억납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개를 잃었다가 2개월 만에 찾은 적이 있어서 남일같지 않네요^^
그동안 마음고생하셨을게 눈에 훤하네요ㅜㅜ
(그런데 그녀석은 너무 잘 먹어서 확대되어와서 집마당을 신나게 뛰더군요...)
75 2012-11-07 01:25:40 0
[새창]
기억납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개를 잃었다가 2개월 만에 찾은 적이 있어서 남일같지 않네요^^
그동안 마음고생하셨을게 눈에 훤하네요ㅜㅜ
(그런데 그녀석은 너무 잘 먹어서 확대되어와서 집마당을 신나게 뛰더군요...)
74 2012-11-05 11:51:29 0
광주 출신이 말하는 지역감정 실화들 [새창]
2012/11/05 00:48:30
전남대 졸업생입니다. (전라도태생)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가 대학2학년때 경북대학교와 교환학생제도를 시작했습니다.
학비와 기숙사비가 전액 무료여서 고학생인 저에게는 좋은 기회였지만 좀 두렵더군요.
첫해 기숙사 생활을 같이 하게된 경북대언니들과 친해졌고 언니들만 믿고 다음해 1년간 경북대를 다녔습니다.
그 언니들과 서로에게 공통적으로 했던 말이
사람들이 타지에서 왔다고 더 친절하게 해줬다, 사투리로 웃긴 상황이 많았다,
기숙사 음식이 너무 맛있다, 걱정했던게 우습다,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 등등 이였습니다.
서로가 주위에서 하는 말만 듣고 겁을 먹고 오고가서 반대로 더 좋게 느껴졌을 수도 있었겠고
또 저희들이 운이 좋은 편이었을 수도 있겠지만 역시 사람은 어디가나 똑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취업시기가 오니 차별이 느껴지더군요.(좀 충격...진짜 그럴 줄이야)
선배들 말에 의하면 그래도 많이 나아진거라고 했었지만 아무래도 지방이다보니 느껴지는 차별도 있었겠고...
뭐 거의 10년전 이야기니 지금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but 제 남동생이 타지로 고등학교를 진학했었는데 옆자리 녀석이 1주일간 말을 안 하더랍니다.
1달쯤 지나서 왜 그랬냐고 물었더니 자기 아버지께서 그 지역사람들은 다 깡패니 조심하라고 했다고;;;
남동생이랑 그 녀석이랑 친하게 잘 지냈답니다.)
73 2012-11-02 11:14:45 27
생리대때문에 생긴일..(약간 17금..?) [새창]
2012/11/02 10:59:13
저는 초등학교 5학년 올라가면서 봄방학때 시작했는데
1년 전부터 이미 생리, 생리대의 종류, 사용법에 대해 어머니께 설명 들었고
생리대를 항상 두는 곳도 알려주시면서 필요할때 바로 꺼내 쓰라고 교육받았어요.
덕분에 친구들 중 제일 처음 시작했지만 전혀 당황하지 않고 잘 넘겼어요.

그런데 6학년때 시작한 친구 한명은 죽을 병 걸린줄 알고 밤중에 울고불고
충격으로 2일을 결석하고...

그 당시 친구가 좀 바보같다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는데
이 글을 읽으니 성교육의 필요성을 다시 느끼네요.
72 2012-10-31 11:27:28 2
(15금) 내가 한의학을 믿게 된 계기 [새창]
2012/10/31 03:03:05
저는 초등학교때 손을 다쳤는데,
점차 나이들면서 손이 떨어져 나가는 것처럼 아픈데도 병원에서는 아무 이상 없다고 하더군요.
(이거 저거 검사하느라 고생도 하고 시간과 돈도 많이 들었음)
그런데 한의원 가서 몇 십분씩 침 1주일 맞으니까 나았어요......10년 넘게 고생했는데.......
71 2012-10-24 07:29:53 1
우리이쁜고냉고자랑좀해도되까용⊙×⊙♪ [새창]
2012/10/24 05:51:02
말씀하신대로 응꼬주변 털만 잘라주셔도 됩니다.
이름이 고냉고 인가요? 너무 귀엽네요. 부럽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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