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1
2016-08-20 19:51:20
0
정신병에 관해서 이정도 통찰을 보여주는 글이 강남역 사건동안 단 한번도 언론에서 못보여주더군요. 여혐에 초점을 맞추는거 보고 시껍했습니다.
1290
2016-08-20 07:41:43
1
거기에 상담이나 이런것들이 효과가 없다는둥 어떤 이유로 공황장애가 발생한다는둥, 선풍기 틀고자면 죽는다! 수준의 단언은 위험한겁니다.
1289
2016-08-20 07:39:33
1
지금 맥락이 전문가들이 말하는 '정신과와 상담의 상호보완 필요성 및 중요성' 이구여 이 분야 분들이 일반인이 몰라서 그렇지 꽤나 열심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개인 의견 덧붙혀 가타부타 할 필요성은 없어요.
지금 일반인에게 심리학의 인지도가 딱 글쓴이분 정도 수준인게 사실인데, 중독 문제도 이미 따로 중독심리 하위분과로 나와서 연구될 정도로 복잡하게 돌아갑니다.
지금 일반인에게 심리학의 인지도가 딱 글쓴이분 정도 수준인게 사실인데, 중독 문제도 이미 따로 중독심리 하위분과로 나와서 연구될 정도로 복잡하게 돌아갑니다.
1287
2016-08-19 23:44:35
11
애휴....근거대라면 자기가 블로그에 싼 글을 학문적으로 근거를 삼지않나...
저번에 신웅씨도 그렇고 원봉인가봉원씨도 역고발이 무슨 취미인갑쇼.
피해망상에 과대망상까지... 방법론도 그냥 얻어걸리는 수준이구만.
적당히 하십쇼. 애휴.
저번에 신웅씨도 그렇고 원봉인가봉원씨도 역고발이 무슨 취미인갑쇼.
피해망상에 과대망상까지... 방법론도 그냥 얻어걸리는 수준이구만.
적당히 하십쇼. 애휴.
1286
2016-08-19 18:19:54
3
그 설명 모델 학회에 발표해주시면 학문 발전에 큰 이바지를 하겠죠. 인류의 한발짝을 위해 무지몽매한 학자들을 가르치시는게?? 이번 모학술대회는 끝나가니 다음 춘계나 학술지에 기고라도 하시죠.
1283
2016-08-16 01:41:35
1
막 큰 문제나 이런 것보다 익숙치 않은게 크겠죠. 사람마다 낯을 가리는 것도 편차가 있으니. 고치고 싶다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겁니다.
1281
2016-08-12 23:45:58
1
대모님의 은혜를 받으십시오. 모든 난이도가 평등합니다
1280
2016-08-12 23:42:37
0
근데 좀 유의점이 있는데, 이겜이랑 코드가 맞으면 대략 3일정도 현실시간이 기본적으로 사라집니다(증발함)
그건 감안하시고.
그건 감안하시고.
1277
2016-08-12 04:24:29
2
드높은 오유의 법은 차단 유저의 재 활동을 엄격히 금한다!
신성 모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