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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부럴만진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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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8 2021-03-23 13:46:27 9
이순신이 대체 누구란 말이냐? [새창]
2021/03/23 08:59:08
그러네 그 하나가 나라를 구해냄..
어쨋든 이순신장군 선택은 신의한수가 맞음.
3147 2021-03-17 10:49:54 15
(혐주의)운전자 트라우마 [새창]
2021/03/17 10:20:59
보배에 올라왔던 영상입니다.
아주머니고. 사망하셧다고.
3146 2021-03-17 09:40:12 28
???: girls can do anything [새창]
2021/03/17 00:16:26
성차별 이라구욧 빼애액!!!
3145 2021-03-17 09:37:13 19
흥미진진한 교통사고 [새창]
2021/03/17 06:50:07
논점을 흐리는 개소리엔 신경쓰지 마세요.
1. 자동차가 아니라 완구(장난감)입니다. (자동차의 정의를 검색해보세요)
2. 초딩 어린이 보험이 있다면 보통 "일상생활보험"이 있을테니 그걸로 처리하면 됩니다.
3. 미성년자가 보호자(인솔자)와 같이 있었으므로 애비가 책임이 있습니다.
4. 30% 과실을 꼭 묻는다면, 실제 운전(조종자)은 무면허인 초딩이 했으므로 무면허 운..(하.. 이건 대꾸할 가치가 없는 주장이니 넘어감..)
5. 애비 인성이 뭐 같으므로 공식센터 입고하고 렌트하시면 될듯.
3144 2021-03-16 17:36:42 0
20대가 취업이 어렵다 살기가 어렵다는데, 공감을 하긴 좀 어렵네요 [새창]
2021/03/16 10:20:56
"지금부터 서로를 죽여라"

이거 누가 판을 깔았을까?ㅋ
누가 제일 이렇게 남녀, 세대로 나눠서 쌈붙이는걸까
모두 바보같은 사람이 되지 맙시다.
3143 2021-03-16 17:10:45 1
대한민국 40대 50대가 생각하는게 들어나네 [새창]
2021/03/16 13:40:08
일베같은 선동사이트에서 어줍잖은 얄팍한 지식갖고 선동질, 훈계해보려 들어왔는데 논리의 밑천이 금방 드러나니 흥분하는거 보소.
비정규직, 인턴제도를 누가 도입했고 누가 사학재단 만들어서 꼴통대학이라도 가라고 부추기고 학자금 대출받게 하고 집값 올려놓고 했는데요?
3142 2021-03-15 16:05:47 0
끌어올림 (365) 조두순이 어떤인간인지 알려주는영화 [새창]
2021/03/13 20:48:46
나라면 내 삶을 걸고 개만도 못한 저새1끼 납치해서 온몸의 가죽을 벗겨버릴거다.
3141 2021-03-15 11:07:17 0
싱글벙글 폭력멈춰 적용사례 [새창]
2021/03/13 19:01:02
"멈춰!"
라고 하면 더 맞지 않을까요?

최소 수회 관계부서들이 미팅하고 모여서 밥처묵고 회식하고 다과사고 예산 쓰고
도출한게 저거라면.. ㅋㅋ 에휴
3140 2021-03-12 16:33:40 1
결국 이런 시대가 와 버렸다 [새창]
2021/03/11 11:21:01
011과 017은 CDMI(우리나라 세계최초 개발_음성, 문자가능) 디지털 신호였습니다.
016과 019는 주파수만 다를뿐. 근데 다들 디지털이 음질이 더 좋은거 같다고 그중에서도 011이 원조라고 뭐 이런 괴소문이 돌았죠.
공중전화 주변에서 통화할수 있는 씨티폰도 있었고.
호출기쓰기 전엔 더 원시적인 1411인가? 전화사서함을 많이 쓰기도 했죠.
1411을 눌러서 개인 사서함번호(7자리)를 누르고 음성메세지를 남기는...ㅋ
쉬는시간마다 사서함 확인하고.. 동전은 계속 줄어들고..
3139 2021-03-12 10:25:32 5
운전자들이 의외로 모르는 비보호 좌회전 [새창]
2021/03/11 16:29:23

반대로 이것도 모르시는분 많더라구요.
만약 우측끝차선이 직진우회가 가능한 도로라면 뒤에서 경적을 울려도 억지로 비켜주지 않아야합니다.
하지만 좌측차로가 비어있거나 통행량이 많지않다면 굳이 우측에 정차를 안하는정도?
3138 2021-03-11 17:58:51 0
4대가 모두 현충원에 안장된 대한민국 최고 명문가 [새창]
2021/03/10 10:33:02
참.. 당신 가족들이 자랑스러워 하시것다..
3137 2021-03-11 17:29:23 0
미루는 사람들의 특징 (팩폭주의) [새창]
2021/03/10 14:15:38
벽지 보니까 결로도 있는거 같은데..
저 쓰래기 안에 곰팡이 아니아니.. 버섯키우고 있을거 같아..
2박3일동안 락스랑 쓰래기봉투들고가서 청소해주고 싶어.
3136 2021-03-11 10:27:30 5
우리 엄마는 다방녀였다.manhwa 및 후기 [새창]
2021/03/10 21:41:18
아버지도 악의없이 상처받으라고 한 말씀은 아니라고 믿습니다.
그냥 단지 이제는 말해주고 싶다.. 정도..?
부족한 환경속에서도 올바르게 성장하셧네요.
응원합니다.
3135 2021-03-11 09:08:04 8
학폭 나보다 심하게 당한 놈있냐 [새창]
2021/03/11 05:13:59
망치로 뚝배기 깨고싶다
3134 2021-03-11 08:50:19 3
한국이 일본에게 주사기 보내줘야하는 이유 [새창]
2021/03/11 07:35:00
그럼 부탁을 해야지.
저따구로 구라섞어가며 지껄일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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