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관광객들에게 닭갈비를 대접하는 만화.manhwa [새창]

일본에 있을때 대부분음식이 단단짠짠느끼느끼임.
카레 매운맛 1-10단계 가게 가면 10단계 시키면 맵긴하지만 먹을수 있는정도고.. 김치같이 칼칼한 맛이 아님..
항상 한국 들어오면 오뚜긴지 어디껀지 라면스프 대용량으로 맨날 사갖고 들어갔었음.

3132 2021-03-08 22:57:51 3

의외로 청렴도가 높은 기업 [새창]

저런게 삼권분립을 알까요?ㅋ
삼립호빵이나 처먹을줄이나 알지ㅋ
대통령이 헌법을 무시하고 사법권을 지맘대로 썻던 2mb랑 503 때가 그립나봅니다.

3131 2021-03-04 11:14:39 0

육아 [새창]

기저귀를 차고 기저귀 능력치에 오바하는 응가를 카시트에 함..
카시트 크흑..
응가냄새에 모두 멀미. 토를함.
자동차 뒷좌석 크흑..
사실 더럽기 보단 저걸 또 어떻게 치우나 걱정...

3130 2021-03-04 09:41:32 0

신천지는 사진 찍을 때 V포즈를 이렇게 한다? [새창]

아악 !! 이건 대머리 빔이잖아

3129 2021-03-03 17:10:36 1

분노조절 테스트 짤 (한국인 Ver.) [새창]

본인이 무식한거 자랑하는건가?

3128 2021-03-03 17:01:17 36

고속도로 졸음쉼터에서 일어난 일 [새창]

님 게시글 전에 봤어요ㅋ
사실 이 게시글도 님글일줄 알았음ㅋ
뭐라고 끝맺음을 해야하나..
음.. 몸은 건강하세요?

3127 2021-03-03 16:51:39 1

깍두기 [새창]

옴마ㅎ 82년 온양사람?? 엄청 반갑네요ㅎ
제가 알기론 95년 1월1일 합병이 된걸로 알고있는데 기존 온양시와 아산군이 통합될때 의회에서 투표로 진행했고
거기서 아산군의 득표율이 높아 아산시로 되었답니다. 근데 당시 투표한 시의원중 온양시의원출신은 6명, 아산군 출신은 11명...

그리고 최근 몇년전에 지역신문에 난 흥미로운 기사였는데 온양아산 향토사연구소가 실행한 아산시민 500명을 대상으로한 여론조사
에서 응답자 52%가 온양시 명칭 복원을 희망했고, 아산시 고수는 22%에 그쳤다고.

아산은 원래 영인면 아산리에서 출발했고
온양이라는 명칭은 세종대왕이 눈병으로 온양온천을 찾아와 직접 하사한 이름이라고 합니다ㅠ

3126 2021-03-03 16:37:15 0

김진홍 감독 "우키시마호 침몰 사건, 알리려고 영화 제작" [새창]

진짜 싸가지가 없는 족속들

3125 2021-03-03 05:56:16 1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을 시청한 일본인들 감상평 [새창]

맞음ㅋ
저도 이댓글 쓰려고ㅋㅋ

3124 2021-03-02 18:00:40 0

세계 역사상 가장 말도 안되는 전투 [새창]

조선수군
power overwhelming
blacks sheep wall

3123 2021-03-02 17:31:56 2

깍두기 [새창]

깍두기..ㅎㅎ
82년생 충청도 온양에서는 "오니"라고 불렀음.
"엎퍼나 자차나~ 째단말 없음" (예, 이게 뭐냐.. 우리가 너무 째다..= 우리가 좀 불리하다)
이러다가 친구들 동생이라도 같이 데리고 오면 "그럼 OO이 동생 오니 시키자" 라고 해서 같이 놀았던..
"오니"는 사실상 무적임.. 금을 밟아도.. 상대편에 잡혀도.. 감점같은건 없었음.
그렇게 잼있게 놀던 어린시절.. 그립당.

3121 2021-02-26 14:48:44 0

카푸어가 망해가는 과정 [새창]

캐피탈을 이용할경우 포인트차감이라는 말도 넌센스.
포인트가 일정금액 도달하려면 최소실적이 있는데 보통 실적이 80만원 이상임.
해당 캐피탈(카드사)노예가 되는거임.

3120 2021-02-26 13:51:31 0

드랍쉽의 시즈탱크 [새창]

옛날 미국 CIA에서 실행했던 "스카이 훅"

3119 2021-02-26 13:45:18 2

4년만에 출생아수 40만에서 27만대로 폭락... .jpg [새창]

//간츠프리마
메모는 과학.
이사람 댓글 대부분 ㅇㅂ냄새가 줄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