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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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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2022-05-18 00:43:59 1
오줌 지리는 놀이기구 [새창]
2022/05/17 15:05:57
에버랜드에도 더블락스핀이라고 있던 기억이 있는데 아직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쫄보라 바이킹,자이로드롭은 무서워서 못타고
이건 갈 때 마다 줄서서 5번씩 타고 왔어요
생각보다 무섭진 않음 왕왕 재밌음
829 2022-04-26 00:05:18 0
10살많은 누나가 둘이라 차인 남자 [새창]
2022/04/24 16:34:39
헷☆ 착각...☆
828 2022-04-24 17:49:17 17
10살많은 누나가 둘이라 차인 남자 [새창]
2022/04/24 16:34:39
울 막내동생 누나만 다섯인데 누나들끼리 우리 시누이 볼 순 있니? 하고 놀림ㅋ
827 2022-03-28 00:12:59 0
맘카페 화폐.jpg [새창]
2022/03/26 14:20:11
바나나 한 개는 한 개죠
한 송이는 님이 말하는 한 뭉터기 같네요
826 2022-03-26 17:03:22 7
맘카페 화폐.jpg [새창]
2022/03/26 14:20:11
얼마 전 멀쩡한 보행기 나눔했는데 바나나 한송이를 주고가셔서 오잉? 했던 기억이 있네요 초보맘ㅋㅋㅋㅋㅋ
825 2022-03-07 21:41:27 0
코로나 증상은 있는데 계속 음성ㅠ [새창]
2022/03/07 17:51:46
댓글들 감사드려요 ㅠㅠ
병원을 옮기던가 해야겠어요 분명 저번주 내내 검사 했는데 그놈의 잠복기 이번주에 또하라해서 얼탱없음
824 2022-03-07 17:58:37 0
코로나 증상은 있는데 계속 음성ㅠ [새창]
2022/03/07 17:51:46
목으로도 해봤는데 음성이네요.
823 2022-03-07 17:57:21 0
코로나 증상은 있는데 계속 음성ㅠ [새창]
2022/03/07 17:51:46
병원을 옮겨야 하는지 무조건 코로나라고 ㅜ
822 2022-02-11 12:43:34 2
[새창]
저도 어린 아이 하나 키우는데 베란다에 기저귀 4박스 물티슈3박스 멸균우유2박스 과자(떡뻥)1박스 있구요
이게 보통 두달치에요
택배가 매일 적어도 2개 이상 와요
어제는 쿠팡에서 장본것,후라이팬1개,주방랩2개,아이스티커북,퍼즐,아이마스크 왔네요
계절마다 아이 옷 사야하고 아이가 어려서 장난감 책 금방 고장나니 새것도 사고 당근으로도 사구 물려도 받구요
아이 바를 로션,전용세제.. 병원비,약값 자잘하게 들어가는 돈도 많은데
둘이라니 정말 빠듯할것 같아서 의견드리는겁니다
821 2022-02-11 12:13:55 3
[새창]
죄송하지만 여기서 부터 이해가 안되시면
아내 분이 가계부 적어도 하나하나 따져가며 쓸데없는 것만 샀다고 더 이해 못 하실것 같아요
식 단가는 윗분이 설명 해 주셨는데 아이 둘이면 군것질도 많이 할텐데 간식이나 부식류값도 있구요
주방용품, 주기적으로 사야하는 소모품 비용과 생활용품 등등 집에 써야 할 돈이 은근 많이 들어가요.
대충 유지비용이라고 합시다.
다른 거 다 빼고 이것만 생각해도 월 100많이 빠듯해요
아내분이 지금 많이 아끼고 계신거에요
820 2022-02-11 02:29:23 1
[새창]
대충 100이라 치고
네식구 식비만 해도 100 금방인데 아무리 아껴써도 제 입장에선 많이 빠듯하네요
매일매일 애 둘 데리고 시장가서 장봐와야 가끔 배달이라도 가능한 수준 아닌가요...
거기서 아내분 용돈은 따로 없는거죠?
819 2022-02-02 21:27:04 2
아빠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중3 여중생...jpg [새창]
2022/01/31 18:48:46

예전에 얼핏 봤던 판사님 말씀이 기억나네요...
818 2022-01-26 15:15:47 2
아내 선물 하나 하고 싶은데.. [새창]
2022/01/26 14:12:56
지금 딱 빠진 머리가 다시 날 시기라 잔디머리라고 하죠 잔머리가 우수수 하실텐데
머리도 정리할겸 미용실 좋을것 같아요 ㅎㅎ
817 2022-01-26 14:27:55 2
아내 선물 하나 하고 싶은데.. [새창]
2022/01/26 14:12:56
저희 남편도 선물 사준다고 골라봐라~ 했는데
육아에 너무 찌들려서 아무것도 안사줘도 되니
잠이라도 한숨 더 자게 해달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아니면 기분전환 할 겸 미용실 가서 헤어스타일 이라도 바꿔보라고 하심 어때요?? 미용실 시술도 10~20 금방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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