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에 이은 문과니즘(feat 이과생) [새창]

Moon's Do not need a Mathmatics

2999 2019-02-22 13:29:54 149

페미니즘에 이은 문과니즘(feat 이과생) [새창]

나는 진짜 문과를 지키는게 대한민국을 지키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 문과분열은 대한민국 분열이야.

진짜 정신 차려야지, 절대 문과 못잃어 민주주의 못잃어 나는 대한민국 못잃어.

2998 2019-02-22 13:24:24 0

[새창]

겸직이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만 근무시간을 제외한 시간에 근무하는 것은 겸직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즉, 회사에서 주말에 일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면, 겸직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알바일 정도는 해도 됩니다.

2997 2019-02-21 13:52:03 0

집안에서 두개의 AI의 치열한 배틀.jpg [새창]

확실한건 저 사람은 졌네요.

2996 2019-02-21 11:15:25 0

MB "확인된 병만 9개" 석방 요청…'돌연사 위험' 주장도 [새창]

명약이 있습니다. 진통제 1알, 소화제 1알. 상처나면 빨간약. 대한민국 60만 장병들과 300만 예비군과 징병경험을 한 남자들이 보증하는 약 처방입니다. 어떤 병에도 쓸 수 있고, 어떤 병이던 낫습니다. 대신 먹고 좀 굴러줘야 됩니다.

2995 2019-02-20 17:41:53 5

MB "확인된 병만 9개" 석방 요청…'돌연사 위험' 주장도 [새창]

코고는데는 방독면 쓰고 취침이 최고다.

2994 2019-02-20 11:14:47 1

이번에 방송 가이드라인 만든 연구원의 분노 [새창]

조만간 고백폭력, 시선강간 법제화 할듯.

2993 2019-02-20 11:14:18 0

이번에 방송 가이드라인 만든 연구원의 분노 [새창]

여가부라 가능

2992 2019-02-20 07:58:38 5

모병제하는게 남녀 모두 이득인 EU 1편 [새창]

다음 나올 얘기는 뻔합니다. 인원 부족을 첨단 기술로 때우자. 그런데 하나하나 뜯어보면 바로 박살납니다.
나올얘기는 감시용 드론 띄우자인데, 이건 혹한시 배터리 유효시간 문제가 해결이 안되거든요. AI얘기도 나올겁니다. 안면인식은 당연히 나올꺼구요.

2991 2019-02-19 18:35:28 0

여성가족부 예능 성평등 보고서 [새창]

웹툰사태때 웹툰판을 못태워버려서 아쉬웠는데, 그들이 원하는 페미니즘으로 그 판이 불싸질러지게 되었군요. 활활타라

2990 2019-02-19 18:21:38 1

여성가족부 예능 성평등 보고서 [새창]

역사와 전통이 있는 여성계의 문화 검열입니다. 물론 박정희의 장발단속과 미니 스커트 단속보다는 나중일이긴 하지만.....뭐... B사감과 러브레터의 B사감을 보면 지금 여성계가 하고 있는 짓 같긴 하죠.

2989 2019-02-19 18:03:58 0

그냥 검열로는 성이 안차는 그 기관 [새창]

일본쪽 오토코노코물이 그들이 원하는 만화네요.

2988 2019-02-19 18:01:01 4

모병제하는게 남녀 모두 이득인 EU 1편 [새창]

그리고 남성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아가면서 희생을 하고 있는데 그것에 대해 여성계쪽에서는 어떻게 했죠? 자기들 공무원시험에 방해된다고 가산점 박탈. 군인은 예비 강간범이다라고 매도, 한국 군대 하는 것도 없이 캠핑밖에 안한다고 군대 없애라고 하고. 떠오르는 것만 적어도 혈압오르네. 희생을 조롱하면 그 반동(아.. 요즘 여성계의 트랜드에 맞춰 백래쉬라고 해드릴께요.)은 감당할 각오를 했어야죠.

2987 2019-02-19 17:56:20 4

모병제하는게 남녀 모두 이득인 EU 1편 [새창]

그리고 제대로 잘 대접해주는 미군의 모병률이 몇퍼센트인지, 일본 자위대의 모병률이 몇퍼센트인지 가져오고 이야기합시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이미 2년전에 다 이야기 해서 링크만 걸어도 되겠네요.
그리고 지금 정부에게 이야기 하고 있는데, 개무시하는건 정부. 여자들한테 이야기 안했습니다. 정부에다 얘기했지. 그런데 여초까페에서 시시때때로 열폭하네요. 커피회사에서 국군의 날 커피만 줘도 XX, 버스기사가 휴가나온 군인 배려해줘도 지X, 이번정부들어 급여 올랐다고 지X. 아주 지X이 풍년이네요.

2986 2019-02-19 17:50:56 3

모병제하는게 남녀 모두 이득인 EU 1편 [새창]

2000년 아님 1998년 IMF가 한창이던 때 였음. 그것도 계속 군가산점 합헌 판결이 나니까 장애인 한명 끼워 넣어서 감성팔이로 1999년 위헌 판결을 받아냄. 이들이 이화여대생. 그리고 그후 제도를 손질해 군 가산점을 다시 주겠다고 할 때마다 여성계와 여성의원들이 막아왔음. 이때 행동대장을 한 페미가 바로 남윤인순. 그리고 TV토론에서 전원책에게 처절하게 발리면서 전원책에게 거성이라는 칭호를 받게 하는 혁혁한 공로를 세움. 이때 온라인과 방송에서 난장깐 페미가 있었는데, 총대신 책을 잡고 싶었다는 방청객의 말에 "그래서요 깔깔깔"이라고 지껄였던 김신명숙. 지금 워마드의 조상뻘인 신정모라가 있고, 지금은 잠잠한 고은광순, TV에 나와서 페미 이미지 세탁에 성공했던 오한숙희가 대표적이었음.
2005년 이화여대 총학생회에서는 어머니의 자궁을 짖밟는 군인들이라는 제목으로 퍼포먼스 행사등 군 조직뿐만이 아니라 군복무를 한 남성들 전체를 비하하는 퍼포먼스를 몇차례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