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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다람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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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2017-07-03 08:28:59 0
아빠와 아들의 식탁. 그리고 은근슬쩍 학습. [새창]
2017/06/20 01:34:36
상식과 배려와 예의 등 다양한걸 배우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더불어 자존감이나 가족애도 늘어날 거 같구요
1199 2017-07-01 15:06:53 0
대만의 무고죄 [새창]
2017/06/29 18:49:21
힙합 들으면서 리플 읽으니
비트가 맞아요...
1198 2017-06-30 12:57:26 0
꾸깃 [새창]
2017/06/26 11:12:52
엌ㅋㅋ 이 맛에 키우는걸까요.
너무 귀엽네용
1197 2017-03-26 23:37:42 122
시댁 큰어른께 저희 부모님이 개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새창]
2017/03/26 23:26:24
사돈되실분을 개같다고 말하다니
짐승만도 못하네요-_-
무슨 막말이람..
1196 2017-03-24 23:57:06 181
감춰왔던 아내의 충격적 비밀 [새창]
2017/03/24 23:29:03
몸을 매일 비누칠을 하면 피부가 건조해 진다더라구용
1195 2017-03-24 08:35:07 0
흔한 신혼집의 홈데코 [새창]
2017/03/24 02:05:13
대중시설용 wifi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당~
1194 2017-03-22 17:29:04 0
아기가 언제오려나 [새창]
2017/03/22 13:10:30
기다리시는데 안생기시면 병원 한번쯤은 가보시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거 같기도 해요.
제가 들은얘기중에, 어떤분은
난자의 난포? 뭐 껍질이 안벗겨져서 나와서
정자가 못들어가서 난임인경우가 있었데요
그래서 병원다니면서 애기 생겼다고 하시더라구요
배란 정상적이고, 정자 건강해도 그런 케이스가 드물겠지만 있기도 하다니까,
자궁 건강 검사랑, 산부인과 정기검진겸 해서 다녀오셔도 나쁘지 않지 않을까 싶어요..
1193 2017-03-22 14:27:04 9
와이프와 가벼운 말장난중에.. [새창]
2017/03/21 23:30:47
이거일거 같아요.
내남편이 아니라 시엄마 아들처럼 굴어서...
마마보이 느낌같은?
1192 2017-03-22 14:24:47 4
아냐아냐, 서로 고마워해야해. 당연한건 없어. [새창]
2017/03/22 13:06:08
맞아요 당연한건 없죠.
뭔가 특별난걸 해줘야 해준거라 생각하거나
가족이나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서로 어긋나고 무시하거나 막대하게되는거 같아요...
1191 2017-03-21 20:43:03 0
결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7/03/21 12:30:11
3 하객 식장에 따라 다른데요
최소 인원 70~100명부터인곳들도 있어요
전 50인 곳 찾았구요...
오시는 만큼 준비하시면 될거같아요~
1190 2017-03-21 20:38:46 0
후기글? [새창]
2017/03/21 02:30:32
?
1189 2017-03-20 21:10:10 8
피임 어찌하시나요? [새창]
2017/03/19 23:04:05
임플라논 왜들 권하는거죠..
미래나 부작용 있으면 임플라논도 부작용 있을수도 있는데...
1188 2017-03-08 17:53:00 0
[새창]
저희집은 퐁퐁은 두는곳 높이문제 때문에 맞는 거 쓰느라 디스펜서 쓰고
나머지는 대용량 사다가 쓰느라 덜어쓰느라 그런데
그냥 쓰던거에 그냥 들이 부어요-_-ㅋㅋ
샴푸 린스는 그냥 ㅠㅠ 구지 옮기는게 더 일이고.
빨리 닳고...
1187 2017-03-08 17:36:41 2
구경하는집 하기로 했습니다 이런저런 고민이 생기네요 [새창]
2017/03/07 21:23:11
그냥 2천치 하고+ 해놓은거 사람들구경하느라 망가지고.....
조금 인테리어 적게하고.하지마시는게...ㅠㅠ
1186 2017-03-06 23:02:13 67
나로선 이해하기 어려운 남편의 취미 [새창]
2017/03/06 19:58:49
읽다보니 뽐뻐같으신....
타블렛 ㅋㅋㅋㅋ 가성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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