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주세요..애 낳으면 정말로 이 지옥 입덧소화불량 나아질까요?ㅠㅠ [새창]

반지 혹시 끼고 계신가요
출산 때 급격히 붑기 때문에 반지는 꼭 빼라고 하던데...ㅜㅜ 주의하세요

1184 2017-02-27 21:38:41 0

[새창]

술먹다 잘못되는경우 못봤나요?
제 친구는 술 못하는데 술먹다가 머리속 터져서
머리 여는 수술한적도 있는데...

죽고싶지 않으면 도망쳐요... 라고 하고싶네요...

1183 2017-02-27 19:20:39 0

결혼 준비 중인데 가치관 문제로 너무 힘드네요... [새창]

헤어졌다 왜 다시 만나신건지.
깨진 접시는 다시 붙여도 금이 가있고.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서로 안맞으시는거 같아요.
누가 나쁘다 옳다 그르다 이게 아니고
그냥 다 맞춰줄 수 있는 사람도 있고
아닌거 같은게 있는데..

저도 대출에 대해선 좋아하는 입장이 아니라
여자분 생각을 곰곰히 하며 글을 읽어봐도
본인이 선택했던걸 손바닥 뒤집듯 뒤집고
너무 우유부단&갈팡질팡 하네요

이제 집 준비면 앞으로 결혼 준비만으로도 싸울일 태산이실거 같고
결혼 후 사는 방식.
명절. 육아. 등등은 어찌 맞춰가실지...

1182 2017-02-24 19:37:13 0

(스압주의,사진많음주의)고양이 카페 무릎냥이 대잔치♥ [새창]

ㅠㅠ 부러워요.
전 길바닥에선 동물 꼬이는데
왜때문인지 카페가면 무시당함 ㅠ
캣잎? 이라도 구해다 몸에 바르고 가야하는지 ㅠ

1181 2017-02-23 22:59:12 0

[새창]

저도 늘 상처받고 불안하고
부족하고 아쉬워 하다가.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서
의심하고 또 의심했어요
이미 자존감이 너무 낮아
왜 부족한 나를 좋아하지
뭐때문이 내가 이쁘다 하지...

하지만 그 부족한 부분을 매꿔줄 분이 있을거에요
터놓고 말해보세요

1180 2017-02-23 12:34:09 0

[새창]

폴더 명을 바꾸면 안되요?
제비 이런거로 ㅋㅋㅋ

1179 2017-02-22 18:53:53 0

[새창]

첫줄부터 빵터지고..
신축에서. 하아..... ㅠㅠ
정말 좋은 정보글이네오

1178 2017-02-22 18:43:12 30

저렴한 우드슬랩 구입기 [새창]

모서리를 유성매직으로...
엄청 안쓰러워보이셨겠지만 큰 그림을 그리고 계획하신건 아니신지 ㅋㅋ
엄청 이쁘네요 테이블

1177 2017-02-21 23:00:27 1

돼지바로 알아보는 당신의 나이대.jpg [새창]

잼없는건 까마쿤 아니에요????
서우가 광고한거..

1176 2017-02-20 21:01:01 2

[새창]

실패라기엔 ㅋㅋ 잘만드신거 같은데용

1175 2017-02-17 23:31:18 1

하겐다즈라쓰고..창렬이라 읽는다.. [새창]

헐 미니스톱... 헐.. 먹고싶다

1174 2017-02-16 00:15:14 0

배란다 난간에 비둘기들이 앉아 놀아요ㅠㅠ [새창]

인천에 저쪽 비둘기 많은곳은
건물에 그물쳐져 있어요ㅠㅠ
그물망 있으면 비둘기가 못앉는가봐요

1173 2017-02-15 23:29:59 3

28살인데 남친집에 남친식구 20명을 위해 식사 준비를 해야 하네요ㅜㅜ. [새창]

한국음식 4~5가지라니.........
하나하나 손이 얼마나 가는데 ㅜㅜ
백반해줘요 ㅠ
밥,국,찌개,반찬 두세가지 ㅜㅜ
갈비찜이라니 ㅠ
외국인이라 잘 모른다지만 갈비찜 20인분이라니..취사병도 아니고 ㅠㅠ

1172 2017-02-13 23:42:53 50

[새창]

제 지인중에 돈이 있어야 자유가 있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돈이 없으면 생각과 행동에 제약이 생기기 때문인데..
1억+연봉정도... 이정도의 족쇄를 걸고 달리는 인생...
순탄치는 않을거에요

1171 2017-02-13 08:39:28 8

새벽에 문뜩...저는 결혼 못할거같아요..ㅜㅜ 급 우울해지네요 [새창]

애기는 안낳으면 되고
살림은 아쉬운 사람이 하면 된다던데용
아직 벌써부터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