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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다람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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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2017-10-20 01:13:30 0
삭히면 더 맛있는 반찬 [새창]
2017/10/18 20:50:52
짠기는 물에 담궈뒀다 빼는건거요
짠걸 못먹어서 ㅠㅠ 저장용 음식들을 잘 못먹네요 ㅠㅠ
1214 2017-10-17 22:11:16 0
질문할곳이 없어서용 배란기 및 피임약 질문입니다 [새창]
2017/10/17 21:37:16
;ㅁ; 으헝... 의사쌤들은 괜찮다고들 하시던데..
안좋은 건가요
1213 2017-10-17 21:42:04 0
질문할곳이 없어서용 배란기 및 피임약 질문입니다 [새창]
2017/10/17 21:37:16
그래서 피임 효과가 생기기 전 배란기는어떤가 해서요 @@) 한달이 아쉽네요ㅋㅋ
1212 2017-10-11 11:07:02 14
여자가 살림한다는 기본인식이 있는 사람 결혼해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7/10/11 10:16:41
저희 예랑이는 도와준단 생각보다
같이하거나 본인이 많이 하겠다는 생각이 많은 사람임에도
아무래도 세세한거나 뒷마무리는 아무래도 제 손이 더 많이 가더라구요
아무래도 남자라 정리나 뒷처리가 미흡하기도 하고,
잘 못하는 부분도 많고,
제 성에도 안차서 ^^;
그래도 가르쳐 주면 잘 하긴 하는데,
그럼에도 부족한 부분이나
어려운 부분이 있기 마련이라
결국 제가 마무리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렇게 직접 거의 하려고 하는 사람과 함께해도
할것이 많기 마련인데,(엄청 잘하지 않는 이상;)
도와준다는 개념 갖고있는 사람과 함께하면
반 이상... 상당 량의 살림을 직접 해야 할듯 싶어요...
남자들은 아무래도 큰게 더 보이고,
여자들이 좀더 꼼꼼하게 디테일한 부분까지 챙기는 성격이 많으니까요..(아닌 경우도 많겠지만요)
1211 2017-10-09 10:39:35 0
[나눔]미니멀한 인테리어 좋아하시는 분 [새창]
2017/10/08 19:12:05
저도 신청해봐요~
신혼집에 놓고 싶어요!!!
1210 2017-10-07 14:24:42 0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남편이 최고인 이유 2 [새창]
2017/10/04 23:58:01
전 글부터 찾아 읽어보니 ㅋㅋ
제 예랑이 같은 남편이 또 있네요 ㅋㅋ
제 예랑이도 우블리 뺨치는 사랑꾼인데
이런분들이 생각보다 많은가봐요
1209 2017-08-15 12:26:14 3
1인..풀옵션에서 무옵션으로 이사가는데 다들 비슷하죠?(일기주의) [새창]
2017/08/15 11:53:36
중고 세탁기....
빨래하면 곰팡이 냄새 나는 경우도 있어요
새거 사시려 하시는거 정말 잘 하시는거에요 ㅠㅠ
더러움 ㅠㅠ
1208 2017-07-21 13:06:39 1
자 모두들 탱글 티져 사러갑시다! [새창]
2017/07/21 11:33:21
빗질 필요 없으면 구지 없어도 되실듯 해요
저도 호기심에 구입했는데
전 감고 말릴 때
도끼빗이면 되는 머리라 ㅠ
탱글티저 굴러다녀요...
1207 2017-07-21 09:16:41 0
[고전] 죽음의 3분 [새창]
2017/07/19 21:42:56
여자고 미필인데도
무슨 맘이 들었을지 짐작이 가네요 ㅠ
얼마나 심장이 죄여오는 기분이었을까요...
1206 2017-07-21 09:11:00 4
요래요래 계속 만져주새오 [새창]
2017/07/20 14:10:58
글씨 예쁘세용~
1205 2017-07-21 09:10:35 2
요래요래 계속 만져주새오 [새창]
2017/07/20 14:10:58
ㅇㅂㅇ)d
1204 2017-07-20 18:49:47 8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작성자 보세요 [새창]
2017/07/20 07:44:39
아무래도 형수가 요플레 껍데기를 핥지않고
버리는걸 봤나...
사치라니....
1203 2017-07-20 18:12:06 4
난내가하는일이무섭다고느낄때가있어 [새창]
2017/07/20 01:57:23
사람이 죽고나면 소지품 다 태우거나 처분 하는게 괜히 하는게 아니죠,
외국에서도 귀하거나 값나가는 것들은
꼭 주인들이 죽고 물려받고 죽고... 저주라고-,.-)
그 탐욕이 얼마나 한이 맺힌걸지...

소탐대실이라고
작은걸 욕심내다 큰것을 잃는걸 사람들은 잘 모르는거 같아요
1202 2017-07-17 00:40:00 0
아이들한테 뱃속에 있을때 어땠냐고 물어보셨어요? [새창]
2017/07/12 23:22:31
동생 안낳으시겠네요
꼭꼭 닫았다니...
1201 2017-07-12 09:35:04 0
[새창]
끼리묵자 웃기네요 ㅠ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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