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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 2018-01-15 17:45:45 6
상대가 어떤 사람이든 사랑하면 결혼할 수 있나요? [새창]
2018/01/15 13:16:49
본인 속이는 사람과 어떻게 결혼을 하죠?
속내 다 내놓고 살아도 부딪히는게 사람사이인데,
속이는 사람이랑 어찌 사나요???
속이는 사람 사랑할 수 있으세요?
작은것만 속이는거 같아요? 바늘도둑이 소 도둑 된다 하죠?
작은거 별거 아닌거 속이다가 속으면,
점점 키울 수 있는게 사람이에요
어라? 이것도 다 믿네? 그럼 이거, 저거, 와 이런것조차 속아?

결혼은 서로 존중해주고, 배려해줘야 하는데,
속이고, 속으면 무시하게되고, 일단 속이는것 자체가 배려가 없는거죠
무시당하고, 속으면서 살고 싶으신건가요?
1259 2018-01-14 02:26:32 2
제발 이 차 브랜드를 알려주세요ㅜㅜㅜ [새창]
2018/01/13 16:00:52
쿠우쿠우 사이트같은데 문의하시는게 빠르지 않을까요
알게되면 공유 부탁드려용~
1258 2018-01-12 21:55:01 5
집구하실때 기준이 다들 어떻게 되세요? [새창]
2018/01/11 18:12:41
저는 집 구할 때 생각한것들이 꽤 많은데요
그 중에 꼭대기층, 맨 아랫층, 사이드 는 피하는게 좋아요 , 꼭대기는 겨울은 춥고 여름은 덥고, 아랫층도 겨울에 춥고, 아파트 같은곳은 사생활 침해도 크구요. 사이드도 겨울 난방시 좋지 않아요. 위아래좌우 집에서 난방을 얼마나 해주냐에 따라 난방 차이가 커요..
주변 보안, 치안 같은것도 보시길 바래용
1257 2018-01-08 21:41:44 1
이웃집에서 자꾸 애를 울려요 [새창]
2018/01/03 23:21:20
문제는 참을 인을 아예 새기지 않는 집인거 같다는거죠.
애라서 울수도 있고, 뛸수도 있고, 사고도 치는거 물론 알죠,
주변에 애기 있는집이 상당수라,
어느집 애가 울면 "아이고 힘들겠다" 하는게 일상입니다만...
유독 저 집만 너무 심하게 애한테 다그치고, 소리지르고, 고함치고, 윽박질러요
아동학대가 아닐까 싶은 생각까지 들 정도에요 ㅠㅠ
1256 2018-01-08 21:39:53 1
이웃집에서 자꾸 애를 울려요 [새창]
2018/01/03 23:21:20
운다고 글을 쓴게 아니에요
이 아파트 특성상 신혼부부 & 유아기 어린이+부모 & 노부부 가 단지를 이루고 있는데,
유독 특정한 집만 애가 울기도 전에 엄마 소리지르는 소리가 나기도 하고,
애 울면 또 소리지르고 반복이거든요...
언젠가는 화장실에서
"얼른싸! 왜안싸! 여기다 싸!! 얼른싸라고!!!"
라고 한밤중에....... 저희 집도 쩌렁쩌렁 울리더라구요

어른도 그런 소리를 들으면 나오던 대소변이 다시 들어갈거같은 언성이었어요 ㅠㅠ
애기 아빠가 제발 그러지 말라고 하는 소리도 들리고,
1255 2018-01-04 00:01:23 2
예비신랑부모님께 어디까지 얘기해야할까요?(글이 조금길어요) [새창]
2018/01/02 13:07:09
우리나라는 결혼이 집안과 집안의 문제라...
숨기고 피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에요
더군다나 화목하신 분들의 경우, 세상 부부&가족은 모두 화목하신줄 아는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리고 자신의 새로운 식구 또한 그러길 바라시구요...
제가 결혼해 보니, 저희 시댁이 확목의 끝판왕인데,
저희부모님에 대한 언급이나, 뭔가 같이 하고 싶다는 말씀을 엄청 많이 하십니다...
본인들이 즐거우니, 사돈댁과 함께하면 기쁨두배, 행복 두배라 생각하시는거죠...
초기엔 어찌어찌 숨기신다 해도,
당장 상견례, 결혼식, 나아가 집안 행사 이것저것, 아이문제... 하다보면
숨긴다고 숨겨지는게 아니에요..
1254 2018-01-03 23:56:13 5
[카톡] 와이프 키우기 [새창]
2018/01/03 13:45:16
무심코 봤는데...................응?
캡쳐를 무려 움짤로 하신건가요? ?!?!!!!
1253 2018-01-02 16:12:19 1
제 딸아이가 갈 유치원 천장좀 봐주세요~ [새창]
2018/01/01 01:34:48
금은 있을 수 있다 치는데
저는 좀 지저분해 보이는 기분이네요..
애들 숨쉴 때 먼지탈까봐 걱정...... 뭐; 어차피 저게 가려져 있어도 먼지는 마시게 되겠지만 말이죠
1252 2017-12-31 16:39:43 0
ㅃ) 화장하는 동안 머리칵이 엉망이되잖아ㅠㅠ [새창]
2017/12/31 14:03:56
머리는 옆으로 하면 갈라지거나 치우쳐서 절대 안되는거 같구요
롤로 말아 올리거나, 아니면 위로 봉긋하게 넘겨서 자국 안나는 집게로 살짝 집어서 화장할 때만 거슬리거나 닿지 않게 하고 화장 하고
다시 머리 손질 마무리 하면 되는거 같아요
감은 뒤에 머리 손질 빨리 안하면 못나게 말라서 -_-;
저도 머리 감고 -> 얼굴에 기초 간단히 (or 마스크팩) -> 머리 말리며 손질 간단히 (앞머리는 거의 완벽히 셋팅) -> 머리위로 봉긋하게 집게로 말아올리고 -> 기초 마무리 및 메이크업 마무리 -> 머리카락 마무리 및 앞머리 재 손질.
1251 2017-12-29 17:26:37 0
벽 스위치에 [새창]
2017/12/25 12:25:09
아하~ 감사합니다~
1250 2017-12-28 22:35:31 0
줄눈 광고를 보다가... [새창]
2017/12/27 16:34:41
금색 은색은 좀 하시나보네요...
광고에선 크리스마스 트리에 걸던 빤짝이 색이 막 나오더라구요.. 파란빤짝이, 초록빤짝이 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런게 예뻐보이는건가?!!!!! 하고있었어요 ㅋㅋㅋ
1249 2017-12-28 22:33:47 0
외풍이 왜 있는걸까요? [새창]
2017/12/28 13:46:03
1층, 꼭대기층, 사이드(벽 너무가 바깥), 주차장 위층, 위아래 옆집이 빈집,
요런 경우엔 단열이 잘되어도 확실히 추운 편이에요.
근데 그래도 확실히 실내 온도가 낮긴 하네요 ㅠ 추우실듯 ㅠ
1248 2017-12-24 12:44:31 0
이런 거미는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새창]
2017/12/23 22:21:06
벌레... 크기 보면 정말 어떻게 어디서 들어왔는가 싶죠;;;
방충망도 다 되어있고, 심지어 창문도 절대 안열 때에도-_-;;;; 미쳐버리는....
바퀴같은건 하수구로 올라온다 쳐도 ㅠㅠ 다른건....
1247 2017-12-24 12:40:06 0
정수리똥내 뷰게님들, 대체 무슨자신감으로 헤어식초 안 써요?? [새창]
2017/12/23 22:36:25
염려;;
1246 2017-12-24 12:39:56 2
정수리똥내 뷰게님들, 대체 무슨자신감으로 헤어식초 안 써요?? [새창]
2017/12/23 22:36:25
산성이 강하면 두피에 염여 스러워요..
저도 매번 언듭 될 때마다
후기랑 성분 플러스 알파 를 검색해 보는데...
식초 희석한 물로 머리 행궈도 효과가 좋은데
그 비율이 강하거나 하면
한두번은 좋지만 지속되면 두피에 자극이 있거든요...
근데 사용방법이 두피에 직접 부어 쓰는것 같던데,
희석하시거나 두피는 조금 피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주 성분이 식초인데다, 염료가 너무 많은거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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