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264 2018-03-16 14:07:58 1

배민 반값은 1/n 이벤트 티 만들었다가 사과한 이유 [새창]

2018/03/16 12:34:51

딱히 상처는 받지않았을텐데 흠..

2263 2018-03-15 20:33:25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8/03/15 17:14:44

표정에 모든게 담겨있네요ㅋㅋ

2262 2018-03-15 15:57:41 0

판녀가 정리한 인기 없는 남자의 특징... [새창]

2018/03/13 20:23:03

맞아요 게임이 어때서!

낚시,골프 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

2261 2018-03-09 17:51:56 0

[새창]

사회적으로 이미 죽은 거나 다를 바 없으니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이유도 이해 못 할 바는 아니네요..

다만, 사과문에 따르면 자숙하고 살아간다고 했지만 본인의 죄값도 치르지않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과문과 모순된 행동이 이상하네요.
이제 좋든 싫든 이일로 인해서 미투운동이 새로운 국면을 맞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2260 2018-03-09 12:47:19 0

19금)1990 mask no.6 -비뚤어진 만화가의 세상을 보는 눈 [새창]

2018/03/06 18:30:44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2259 2018-03-06 01:05:19 1

오티때 이렇게 입고 가면 인싸 확정? [새창]

2018/03/05 16:08:15

인(간관계)싸(해지는..)

2258 2018-03-05 12:31:03 3

자식을 병들게하는 부모의 욕심 [새창]

2018/03/04 23:35:36

저렇게 크면 대학가서 막 사람들 잘 사귀고 그럴 것 같지만, 실제로는 만들어지는건 공부만 할 줄 아는 바보..
공부만 할 줄 알지, 사회성은 전혀 없는 그런 사람이 만들어집니다.
공부도 본인이 좋아서 해야지 성적도 오르고 정신적으로 건강한 아이가 되지요..
지금이야 수업내용이 그렇게 어려운 수준은 아니어서 좋은 성적을 유지하겠지만, 학년이 올라가고 상급학교에 진학할 수록 한계에 부딪힐 가능성이 높고, 또 그로 인해서 아이의 스트레스도 가중되리라 봅니다.

개인적으로 참 안타깝게 생각해요ㅠ

2257 2018-03-02 20:48:34 2

걸러야하는 남초사이트 [새창]

2018/03/02 13:40:19

허허허.. 방구석 페미니스트는 역시 대단하군요

2256 2018-02-27 09:42:15 23

[새창]

요새 미투운동이 과열되어가는 모습이 보이네요.
결과적으로 일반 여성들이 힘들어질거라 보이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2255 2018-02-19 19:59:49 0

고등학교 학칙 근황(내로남불의 1순위) [새창]

2018/02/19 16:16:34

저렇게 있는 대로 다 규제하면서

교훈은 창의와 창조 라는 아이러니

2254 2018-02-06 01:55:1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