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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9 2018-07-08 21:33:26 0
[유머아님 사죄] 본인 또는 주위에 혈압약 드시는분 있는분 확인하세요 [새창]
2018/07/08 14:31:37
어머니께서 혈압약 몇종류 드시는데 거기서 발사르탄 들어간게 있네요. 다른건 약봉다리를 버려서 알아볼 수가 없는 상태구요. 일단 확실히 아는것만 드시라 했는데 모든 종의 혈압약이 발매금지인가요? 발사르탄 든것만 금지인가요? 식약청 홈피가 안들어가져서 정보가 있는지 업ㄱ는지도 모르겠네요.
9698 2018-07-08 20:59:15 1
렌트 $5000인 동네에서 월세 $28만 내고 살았던 배우 [새창]
2018/07/08 20:15:22
마치 하나의 단편 소설 같다는 뜻의 한편의 단편소설이라 한거죠?
9697 2018-07-08 20:55:28 73
척추측만증 치료.gif [새창]
2018/07/08 20:20:51
자동으로 허리 피게 만드는 영상.
9696 2018-07-08 20:27:53 39
견종 지능 순위.jpg [새창]
2018/07/08 20:21:37
그냥 성격이 존나 개시키라 말 안 듣는 경우는요?
9695 2018-07-08 17:05:27 5
[새창]
그냥 완전히 날짜를 하루 잘못계산한 걸로 꾸며보세요! 연기력 좋으면 오늘이 7월7일인거죠!
9694 2018-07-08 14:28:58 0
에어 뉴질랜드 임파서블 버거 서빙에 뉴질랜드 낙농업 위기감 [새창]
2018/07/07 20:02:39
밀 단백질, 감자 단백질, 코코넛오일과 혈적소 인공고기 만드는데 필요한건데
밀하고 감자에서 담백질 추출하기 위해서 필요한 양이 소, 닭, 돼지 기르는데 필요한 사료의 양 비교도 필요하겠네요.
솔직히 감자나 밀이나 탄수화물이 많은걸로 유명하지 단백질이 많은걸로 유명하진 않잖아요? 단백질 추출후 남은 탄수화물 찌꺼기가 새로운 환경문제로 대두될 것 같은데...?
9693 2018-07-08 11:36:47 0
메모리 질문입니다. [새창]
2018/07/05 13:45:31
메모리 때문에 매번 작업 관리자를 켜고 컴퓨터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즈타님께서 알려주셨던 구라 제거기만 돌린 후 오늘 다시 80%까지 올랐습니다만... 크롬 창을 죄다 끄니 처음으로 메모리 수치가 20%대로 떨어졌습니다. 전에는 전혀 안 내려갔는데 말이지요. 구라제거기 돌릴 때 떴던 14가지와 같이 지워진 무언가들이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도움을 얻어 일단락 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9692 2018-07-06 13:00:07 0/14
왜 한국은 시상이나 중요한 자리에선 한글을 기피하는 것일까요. [새창]
2018/07/05 15:48:50
이때 알아야 했는데 너무 늦게 알아 분란을 키웠습니다. 분란을 키워 죄송합니다.
9691 2018-07-06 12:59:31 5/13
왜 한국은 시상이나 중요한 자리에선 한글을 기피하는 것일까요. [새창]
2018/07/05 15:48:50
속어랑 동음이의어라 하길레 뭐가 속어란건가 했는데 뻘소리의 뻘이 그것이란걸 알았습니다. 피딱지님께서 댓글 달아주셨을때 눈치채야 했는데 너무 늦게 알아 제가 분란을 키웠습니다. 죄송합니다.
9690 2018-07-06 12:54:57 4/16
왜 한국은 시상이나 중요한 자리에선 한글을 기피하는 것일까요. [새창]
2018/07/05 15:48:50
잘못했다고 댓삭하면 대댓 달아주신 분들이 쉐도우 복싱이 되니 댓글들은 그대로 두겠습니다.
다시한번 분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9689 2018-07-06 12:52:32 2/17
왜 한국은 시상이나 중요한 자리에선 한글을 기피하는 것일까요. [새창]
2018/07/05 15:48:50
뻘을 갯벌의 사투리로만 인식하고 있다가 위에 뻘소리를 보고서야 뻘소리, 뻘짓의 뻘로 받아들여지는걸 알았습니다.
우리말 쓴건데 왜들 그러나 했는데 제가 단어 선택을 확실히 잘못했습니다. 분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9688 2018-07-06 12:47:53 1/18
왜 한국은 시상이나 중요한 자리에선 한글을 기피하는 것일까요. [새창]
2018/07/05 15:48:50
뻘이 갯벌 사투리니까 보통 사투리보단 표준어를 선호하니 선호도 대비를 확연히 보여주는 뻘을 골랐는데 설마 뻘소리의 뻘로 이해할 줄은 몰랐습니다. 뻘을 뻘이라 쓰는데 왜들 난린가 했어요. 우리말 왜 안써요하는 글에 왠 우리말 멸신가하고 생각하고요.
뻘소리는 그 자체로 한단어로 인식하고 있었는데 따로도 썼네요. 위에 뻘소리 댓글도 한참 보다가 뭔가 이상해서 검색하고 세번째 '허튼'의 방언을 보고 알았습니다.
9687 2018-07-06 12:41:14 1/22
왜 한국은 시상이나 중요한 자리에선 한글을 기피하는 것일까요. [새창]
2018/07/05 15:48:50
설마 뻘 잔치의 뻘을 뻘소리의 뻘로 이해했던 건가요?
진짜????
9686 2018-07-06 12:38:51 0/26
왜 한국은 시상이나 중요한 자리에선 한글을 기피하는 것일까요. [새창]
2018/07/05 15:48:50
아, 그 뻘? 설마 지금까지 뻘잔치를 그 뻘로 이해한 거에요?
9685 2018-07-06 12:33:49 3/13
왜 한국은 시상이나 중요한 자리에선 한글을 기피하는 것일까요. [새창]
2018/07/05 15:48:50
뻘도 잔치도 이상한 뜻이 있는것도 아닌데 대댓 반응이 이렇게 뜨거울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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