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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14-10-22 11:59:56 0
혹시 이 곡이랑 비슷한 노래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새창]
2014/10/21 19:12:40
한시간이나ㅜㅜㅜㅜ
고생이 많으세요ㅠㅠ
저도 질문글 올려놓고 계속 찾고 있어요ㅠㅠ
지금까진 파이널판타지8의 eye's on me가 제일 비슷한 것 같기도 해요!
16 2014-10-21 22:28:21 0
혹시 이 곡이랑 비슷한 노래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새창]
2014/10/21 19:12:40
음은 조금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다른 것 같기도 하고 알쏭달쏭 하네요!
근데 가사 비슷하네요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15 2014-10-16 02:04:40 13
솔까말 손연재가 여자들이 열폭할만한 인물임??? [새창]
2014/10/15 19:07:53
손양에게 외모로 열등감 폭발이라...
난 세상 살면서 열폭 대상은 내 동생밖에 없었는데..
같은 부모님 유전자를 물려 받았는데
나는 쌍꺼풀 뿐이고
내 동생은 씨디만한 얼굴에 눈코입은 또 어찌나 이쁜지 손은 또 섬섬옥수가 이거구나 싶고ㅠ
기럭지도 이기적이고 성격도 외향적에 손재주는 또 얼마나 좋은지ㅡ
왜 부모님은 나랑 너무 비교되게 동생만 이쁘게 낳았나 원망도 많이 했어요
보통 열등감 폭발의 대상은 저처럼 같은 조건이었을 텐데 특출난 사람한테 느끼는 것 아닌가요?
손양이 나랑 비슷한 가정에 같은 길을 걸은 것도 아니고.
딱히 열등감이라는 것을 느낄만한 요소가 없는 것 같은데 무엇을 근거로 손양에게 조금이라도 안 좋은 소릴 하는 사람에게 열폭이라는 단어를 쓰는지 조금 많이 의아하네요
14 2014-09-29 18:02:11 0
프리챌 팔찌 만드는 법+(닉언죄) 초코빵님 달걀달걀님 메일 확인해주세요! [새창]
2014/09/29 10:29:43
이런 좋은 정보를ㅠ
감사합니당!!
13 2014-01-26 04:40:02 35
[새창]
지나가다 보고 한글자 적어봐요ㅎ
일본은 아직 겨울왕국을 개봉을 안한 상태입니다.
보고 싶은데 3월 개봉이라 기다리는 중이에요.
위에 두개는 공홈에서 본 것 같은데 마지막은 그냥 팬분이 만든 것 같네요.
공식적인 포스터는 아닌 것 같은데 너무 단정지어서들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좀 마음이 아프네요ㅠ
확인은
http://www.disney.co.jp/movies/anayuki/
여기서 해보세요
12 2013-02-23 13:33:49 0
나라망신류 甲 [새창]
2013/02/23 12:38:17
외국어는 할 줄 알까요....
11 2013-02-23 13:33:49 3
나라망신류 甲 [새창]
2013/02/23 13:36:09
외국어는 할 줄 알까요....
10 2013-01-20 00:40:19 3
[익명]남녀호렌개쿄 SGI 아...........미치겠다 [새창]
2013/01/19 17:59:34
저도 어릴 때 하여간 다녔어요.
지금은 안 다니지만...
저기도 기독교 성당처럼 회관이라는 건물 있어요.
아마 주말마다? 교회 나가 듯 회관가서 좌담회라는 걸 해요.
독경이라는 작은 책을 읊고(뭔 내용인지는 지금도 몰라욬) 제목(남묘호렌게쿄를 외우는거;)을 몇 십분씩 하죠.. 한번 모일 때마다 ....
그것도 무릎꿇고...
아마 정말 신실하게 믿는 사람이 아니면 정말 고행일거예요..
그리고 종교문제에 대해서는 상대분이랑 정말 남자부 차근차근 얘기 해보셔야 해요..
안그러면 황금 같은 주말 왠종일을 종교행사 한다고 쉬지도 못하고 보내게 돼요...
그리고 종교적 믿음에 대한 트러블도 무시 못해요...
정신적인 것도 있고 금전적인 것도 있고요.
저 종교 믿는 사람들은 집에 불단이라는 걸 들여놔요.
교회 십자가 같은거 집에 설치하듯 본존님이라는 분이 들어있는? 아무튼... 그런걸놔요.
크기도 상당하구 금액도 상당합니다......
아, 그리고 저기서 제목할 때 그냥 하는 거 아니고 스주? 라는 걸 손에 끼고 해요.
스님들 염주 손에 쥐고 계시듯이요..
거기에 시즌 되면 지금 회장이 아직 이케다씨인가요?
아무튼 그분 책도 자주 내요.
그거도 사야하구요...
혹시 간부라도 되면 뭔가 금액을 얼마정도씩 책임지고 내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평일 저녁에 신자들끼리 신자집에 모여 좌담회 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집에 모르는 사람 오는 거 싫으시면 요 주의예요...
그리고 제 어릴 때 경험인데 나중에 아이 생기면 아이가 신실하지 않은 이상 절대 부모랑 싸우게 됩니다.
부부 사이 트러블도 있지만 부모 자식 간 트러블도 무시 못해요.
잡설이 너무 길었는데요,
저런거 다 감내하고도 결혼 하고 싶으심 해야지요.
대신에 확실하게 믿으실 거면 믿는다 아니면 나는 절대 그 종교에 귀의할 생각이 없다 확실하게 선 긋고 결혼하셔야만 해요.
아니면 계속 피곤합니다...
추석 설날에 처가 놀러가서 제사상 앞에서 남묘호렌게쿄 세번 하고 술 돌리고, 제사 전에 제목 몇십분 올리는 것 같은 일들 말이지요.
9 2013-01-05 22:22:40 13
독도도 넘기려나봅니다 [새창]
2013/01/05 22:01:08
그러고보니 빅근혜 후보가 당선되던 날 다음 아침에 후지테레비 였던가..
나갈 준비 하다가 본거라 방송국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그때 독도 얘기도 나왔어요.
일본 자민당 공약 중에 하나가 자기네 멋대로 정한 독도의 날은 국가가 주도하는 큰 규모의 행사로 할 거라는 얘기가 나왔어요.
그리고 그 날짜는 박 당선자가 공식 대통령 되기 3일 전인 2월 22일로 알고 있습니다.
(취임식이 2월 25일 맞죠?)
방송국에서 그 행사로 인해 아베 총리가 박 대통령 취임식에 초대 못 받으면 망신? 큰일?? 이란 식으로 얘기했었는데,
지금 이 기사 보니까 자민당 뜻대로 해도 아베씨 초대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하고 돌아와서 좀 쉬려고 했더니 이런 뉴스가.... 허허허허허
8 2012-12-10 00:15:01 0
과연 독도만 우리것일까? [새창]
2012/12/09 20:33:41
그러고보니 얼마전에 일본 티비 프로그램에서 외국인이 좋아하는 일본음식으로 아지츠케노리라면서 한국김이 소개가 되더라구요.
일본인 관광객이 한국에 여행오면 사가는 상품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어느샌가 일본음식처럼 소개 되고 있어서 좀 충격받았어요...
7 2012-11-02 14:54:00 10
생리대때문에 생긴일..(약간 17금..?) [새창]
2012/11/02 04:25:09
꿀토끼님이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아요.
피는 따뜻한 물에 빨면 응고되기 때문에 찬물에 빨아야 잘 지워져요.
중학교 가정시간에 그렇게 배운 기억이 있네요.
6 2012-10-31 16:43:47 3
[화성인바이러스]무한 일본 신봉남[BGM] [새창]
2012/10/31 15:15:21
앜ㅋㅋㅋㅋㅋ
여기서 일년만 살아봐도 일본의 대외 이미지와 현실 차이를 느낄텐데...ㅎㅎㅎㅎ
짜고 하는 방송이니 저런거겠죠?;
진심이라면 저뷴께는 죄송한데 좀 덜떨어진 분이신거 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2012-10-18 16:16:23 4
생명의 은인을 찾고 있습니다. [새창]
2012/10/18 04:01:06
물건 받으실 때 그분 주소 같은 건 없었나요?
직접 찾아가는 것은 그 분이 당황하실지도 모르니 편지 같은 거 써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직 거기 살고 계실지도 모르고요...!
은인분 얼른 찾았으면 좋겠네요!!
4 2012-10-18 16:08:59 2
된장녀&찌질남 더치페이 사용법 [새창]
2012/10/18 09:57:22
개념있는 사람이 "나 개념있는 사람이요"하고 쓰는건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뭔가 이런 글에 혼자 개념있는 척 하지 말라는 댓글이 달리면 왠지 돈 많은 부자가 기부 좀 했을 때
돈도 많은 양반이 그것밖에 안 내놓냐고 말로만 기부하는 사람들 같아 보이는 건 물론 저 혼자만의 생각이겠지요....
당연한 거지만 당연하지 않은 상황일 때 그 행동을 행했음을 자랑하는 , 혹은 그런 뉘앙스를 풍기는 것은 오히려 괜찮지 않나요?
우리나라에서 겸손이 미덕인 것은 알지만 이런 유머사이트 내에 글에서 조차 겸손할 필요가 있나요?
지나친 내용도 아니고 오히려 시원하고 귀엽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작성자님이 자랑투로 쓰셨다는 건 아니고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ㅎㅎ
3 2012-09-18 16:38:42 0
원나잇이 싫고 그런거 하는사람자체가 싫은 이유는 딱하납니다 [새창]
2012/09/18 13:43:04
Sleepin님/ 기분 나쁘다니요;; 질문 하신건데...;;
댓글 잘 읽었습니다.
확실히 우리나라는 성에 대한 지식이 무척 부족한 실정이지요.
무척 공감합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자극적인 매체는 쉽게 손에 넣을 수 있게 되었으나 그것을 판단한 올바른 가치관까지 가질 수 있을만큼의 교육 및 사회적 기반은 무척 부족한 실정이지요.

이렇게 다들 원나잇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나친 비방과 저속한 표현은 조금들 참으시고 이성적으로 의견을 나눌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완벽하게 상대방을 바꿔놓을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이해시킬 수 있는 그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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