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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 2017-01-08 21:40:49 2
박원순 "문재인 전 대표는 청산돼야할 기득권 세력" [새창]
2017/01/08 11:59:32
제눈에는 박원순,이재명 둘다 제 2의 김두관 으로 보이네요

제 맘속에서 박원순,이재명 둘다 아웃!!!
1076 2017-01-08 09:21:15 0
MX300 으로 시작된 여정이 끝났습니다. [새창]
2017/01/07 21:32:09
ㄴ감사합니다^^후련한 마음으로 지를수있겠네요
1075 2017-01-07 22:47:49 0
MX300 으로 시작된 여정이 끝났습니다. [새창]
2017/01/07 21:32:09
하나 여쭤봐도 될까요?

현재 1230v3 사용중인데........카비레이크 가는건 업글인가요? 옆글인가요?;;
1074 2017-01-06 20:42:31 0
i7,i5 카비레이크 가격 전격공개! [새창]
2017/01/06 19:26:45
1230v3 사용중인데.......
7700k로 바꾼다면 옆그레이드 일가요?
업그레이드 일까요?
1073 2017-01-02 19:50:09 1
19)남친을 덮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7/01/02 09:08:54

남친 직장이나 집 위치만 알려주시면 산채로 잡아서 배송해드립니다
1072 2016-12-26 17:20:39 0
스압/욕/비속어주의)주갤러의 부산 운전후기.jpg [새창]
2016/12/24 19:29:24
눈 오는날 설마 도로 통제 하겠나싶은 맘으로
만덕 갔다가........차를 썰매로 타고 미끌릴줄은 몰랐ㅠㅡㅠ
그뒤로 조금만 눈빨 날린다....맘 편하게 사상에 차 파킹 지하철 탐ㅋ
1071 2016-12-24 21:34:44 2
난민캠프서 봉사하다가 성폭행·살해당한 독일인 소녀 [새창]
2016/12/24 10:45:39
종교적 차별입니다만
기독교든 불교든 이슬람이든 종교에 미친 인간은사람으로 안보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종교의 자유? 국교만 믿으라는건 문제인듯하고 그 선을 벗어나면 국가내란으로 보고 처벌해야한다고 봅니다
1070 2016-12-24 21:32:15 3
난민캠프서 봉사하다가 성폭행·살해당한 독일인 소녀 [새창]
2016/12/24 10:45:39
제가 생각하고 겪은 명언

ㅆㅂ 인간ㅅ끼는 배부르고 등따시게 해주면 딴생각한다

호의가 권리인줄 아는ㅡㅅㅡ;;
1069 2016-12-24 21:23:51 16
헬조선 보험사 현실 [새창]
2016/12/24 10:32:44
어느 보험사든 배 부르고 등 따시면 딴 생각합니다
1068 2016-12-21 20:08:41 0
외식업 중앙회 엉뚱한짓 하기 시작하네 ㅋㅋ. [새창]
2016/12/21 15:48:57
친구 부모님이 식당하시는덕...위에 분들 말씀대로
필요악 이라 쓰고 더러워 쓴다고 하네요
가입안하면 진심 위생법 관련 단속한다고 나와서 개ㅈㄹ합니다....
아무리 신경쓰고 관리한다고 해도 어떻게든 꼬투리 잡는다네요
1067 2016-12-19 15:47:56 1
여름이다 !!!!!! 수영복착샷 [새창]
2016/12/17 19:04:23


1066 2016-12-17 14:33:33 9
[새창]
덤으로 생전에 친할머니가 돈 굴리는 재주가 비상하셔서 돈을 좀 가지고 계셨는데 이모할머니랑 그쪽 집안에서 저희 할머니한테 야금야금 돈 빌려가시더니 할머니가 급성으로 돌아가셨는데 장례식때는 물론 그 이후로 저희랑 연락 끊더군요

근데 웃긴건 이모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저희보고 오라더군요ㅋㅋ그리고 문중이 소유하고있는 선산에 묻히고 싶은데 저나 아버지 항렬이 높다고니 저희 의견에 따라 묘자리 받고 못받고 정해진다고 하니 뺀질나게 연락오고 찾아오던

뭐 결국은 저의 강력한 반대로 결국 납골당행하셨네요

이분들도 역시 죗값 치뤘으면 하네요
(빌려간 돈만 얼쭈 억단 일텐데 진심 한푼도 안 갚았네요)
1065 2016-12-17 14:23:34 14
[새창]
전 이번에 아버지 장례 치루고 제적등본 떼어보니 이혼하신 친모 기록있어서 구청에 간김에 서류 띄어보니 저 위로 누나 한명있더군요
작은아버지랑 문중쪽에 알아보니 저의 친모께서
아버지랑 중매전 딴 남자랑 동거식으로 지내다가 남자가 도망가면서 낳았던 딸을 입양보내고 저희 아버지랑 할아버지,할머니랑 중매해주신분께는 과거를 깡그리 숨기고 결혼 초야때 제왕절개 자국보고 추궁한 아버지에게 밝혀졌다고 들었네요

몇년전에 절 한번도 찾지않다가 암 수술하는게 너무 위험하고 그래서 저 얼굴 보고싶어서 연락했다고....아버지랑 이혼한 바탕에는 아버지의 주폭과 폭언 때문이였다고 했는데 결국은 자기자신의 과거를 숨기고 저에게 좋은모습만 있었다는 기름칠 한거더군요.....사고로 죽은 내 불쌍한 동생 합의금 가져가놓고(이번에 동생 죽음에 대해서 수사기록 보다가 알게됐네요) 나한테는 아버지에 대한 온갖 욕을 했던
그 여자.......언젠가는 죗값 치루길 비네요
1064 2016-12-16 23:16:24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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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 2016-12-16 11:59:5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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