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윗집 아랫집 옆집 3단 크리 맞은ㅠㅠ
옆집은 허구헌날 부부끼리 싸워제끼고
윗집은 항상 밤 11시~12시 사이에 세탁기에 청소기 돌리는건 기본에 집에서 가내수공업 하는지 쿵쿵 거리고
아랫집은 애기 칭얼거리는 소리에 하루에 대여섯번 담배연기에(부부가 쌍으로 담배질) 개 짖는소리에
돌아버릴 지경이네요ㅠㅡㅠ(건물내 애완견 절대금지)
처음 입주할때는 진짜 조용한 원룸건물인데 몇달사이에 개판오분전
건물주는 타지역 사람이라 하소연해도 참고 살아라
이딴 개솔 지껄이고 건물관리업체에 항의해도 대답없는 메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