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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8 16: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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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주도해서 왕따 시켰던 장xx,이××,최××
어쩌다보니 최근에 소식들었는데
한넘은 경찰관,한넘은 직업군인,한넘은 방송관련일한다더군요
전 지금도 가끔 컨디션 안좋거나 몸 아플때 꿈 꾸면
그때 따 당하고 맞을때 기억을 꿈으로 반복
난 지금도 고통받는데 저것들은 잘 살고 가정꾸려서 자식낳아서 사는거 소식들으니......
항상 내 마음속에 갈아온 칼 한자루로 저놈들 가정
전부 부셔버리고싶더군요.....
나의 시간은 그때에 멈춘것같은데 저놈들은 아닌것같고
하지만 용기가 없다보니 속으로 저주만 하네요
왕따와 폭행의 가해자는 절대 속죄는 없다고 봅니다
한번 쓰레기는 영원히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