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너무 버거운데. 갈 데가 없어서 자게에 왔어요 [새창]

아침을 시작하는게 많이 괴로웠는데 이 글을 보게되네요. 그래도 일부러 밝은 노래 들으려고 하고 단 거 먹으면서 버티고 있네요.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1890 2017-11-05 20:16:00 0

울면서 웃으면서 예능 본 건 처음이네요.... [새창]

눈물 잘 안 흘리는 편인데.. 그 분이 모니터 보시면서 1박2일 사람들 참 괜찮다고 하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거랑 정준영 나올때랑..

1889 2017-11-05 09:50:13 7

러브크래프트 로맨스소설이라 하신분..? [새창]

참하고 이쁜 니알리 여기도 있습니다

1888 2017-11-04 23:50:30 6

(긴글주의,한샘피해자글) 한샘 성범죄 피해자입니다. [새창]

한가지 확실한건 한샘의 대응이 너무 거지같다는 것 정도네요.

1886 2017-11-04 16:29:33 9

[새창]

저도 이걸 잘 모르겠어요.. 두 글 다 읽어봤는데 서로 좋아서 합의 하에 한거면 여자측에서는 왜 그런 자극적인 내용을 썼으며 고소는 왜 한건지?

1885 2017-11-03 20:13:13 5

성우 이벤트가서 최애 성우 보고온 만화ㅠ.ㅠ.ㅠ..ㅠ.ㅠ. [새창]

성덕이라 읽는 동안 설렜네요ㅎㅎㅎㅎ

1884 2017-11-03 09:57:53 0

좋은 재료의 맛있는 가게가 망하는 이야기 [새창]

저희 동네에 이런 분 있어요. 피자집이며 족발집이며 장사 잘 되게 적당히 키우다가 다른 사람한테 넘기더라구요. 막상 주인 바뀌니까 맛도 바뀌고.. 정말 타고난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1883 2017-11-03 09:54:08 2

나이가 드니 시간이 쏜 살.jpg [새창]

아.. 그래서 제가 요즘 시간이 빨리 간다고 느끼게 됐나봐요ㅠ 새로운 일이라..

1882 2017-11-02 20:53:53 0

간만에 화장했는데 아이라인이 잘 그려진 것 같아요 [새창]

눈 관련해서 칭찬 처음 들어봐요ㅠ 감사합니다!!

1881 2017-11-02 18:06:24 1

(경고) 단언컨데 짜파게티는 맛이 매우 싱거워진게 맞습니다 [새창]

오동통면은 너구리에 비해 좀 달아서요. 오동통면 가끔 사먹지만 너구리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1880 2017-11-01 09:28:23 3

故 김주혁 빈소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879 2017-10-31 23:52:47 9

‘남성혐오’ 워마드, 故 김주혁 사망 조롱…“차가 주혁했다” [새창]

의외로 메갈리아랑 워마드가 어떤 단체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꽤 많더라구요. 고인이 언급되는건 마음이 아프지만 한편으로는 널리 퍼져서 일베랑 같은 급의 쓰레기들이라는게 좀 알려졌으면 싶네요.

1878 2017-10-31 23:49:33 0

목욕탕비누 쓰면 안되는 이유(혐오주의) [새창]

드라이기로 아랫도리 말리는 아줌마를 실제로 본 적이 있어서.. 그 뒤로는 공용 드라이기 쓰기가 좀 꺼려지더라구요ㅠ

1877 2017-10-31 23:48:35 7

목욕탕비누 쓰면 안되는 이유(혐오주의) [새창]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말이 안되는 얘기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