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진찰받는 햄스터는 귀엽습니다.jpg [새창]

쫄아있는게 너무 귀엽네요ㅎㅎㅎㅎ

1845 2017-10-11 21:21:47 0

기흉으로 입원했을때 웃긴썰.txt [새창]

기흉수술 두번 해봤는데 제일 힘든게 화장실 갈때죠ㅋㅋㅋㅋ 아파서 힘을 못주거든요ㅠㅠ

1844 2017-10-11 18:33:48 3

군대 게시판의 궤변론자들에게 고함 [새창]

저도 있음ㅎㅎ

1842 2017-10-11 15:52:43 5

죽기 전에 한국 드라마에서는 보기 힘들 것 같은 드라마 캐릭터 [새창]

에로물에서 입맛이 있으면 어떻게 되는거죠? 궁금하네요ㅋㅋ

1841 2017-10-11 01:02:02 2

부대찌개 배달 시켜봤습니.... [새창]

저렇게 배달올거면 마트에서 재료 사서 끓여먹는거랑 뭐가 다를까 싶기도 하네요. 그래도 양은 제법 넉넉해보이네요.

1840 2017-10-10 22:50:55 0

탈룰라 모음 [새창]

저도 자꾸 탈룰라라길래 가수 룰라랑 상관이 있나 했는데 알고보니 영화 패러디였네요ㅋㅋ

1839 2017-10-10 22:47:43 0

[킹스맨 : 골든 서클] 매튜 본이 사랑한 남자로 논란을 종결시키다 [새창]

닌자ㅋ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요즘 중국자본 투자하는 경우가 많으니 쿵푸맨이 나올수도 있겠네요.. 정말 상상하기 싫네요ㅋㅋ

1838 2017-10-10 22:38:20 2

[킹스맨 : 골든 서클] 매튜 본이 사랑한 남자로 논란을 종결시키다 [새창]

자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덕분에 악역의 부실함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납득이 가네요.
하지만 여전히 위스키에 대한 의문은 남아있습니다. 설사 감독이 저런 의도로 저 배우를 캐스팅 했다해도, '킹스맨' 이라는 작품 안에서 설득력있게 나왔어야했는데 그렇지 못했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특히 작전을 위해서라지만 여자와 자기 위해 작업하던 캐릭터가 사실은 아내(혹은 여자친구)의 복수를 위해서 나섰다는건 좀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1837 2017-10-10 15:51:32 0

여친 남친 없는 오유인들.. [새창]

꼭 필요하신 분에게 가기를.. 나눔엔 추천!

1836 2017-10-10 10:00:34 0

자존감이 너무 낮아 고민인분께 [새창]

스스로 깨닫고 변할 수 있는 분이라면 뭘 하셔도 잘 하실거예요ㅎㅎ

1834 2017-10-09 14:32:31 11

이승기. 10월 31일에 전역한다는군요. [새창]

신서유기-아는형님-한끼줍쇼는 이미 결정난거 아닌가요ㅋㅋ

1833 2017-10-09 12:25:31 7

서울대 국문과 교수 曰 '야민정음이 뭐 어때서?' . jpg [새창]

이기야나 운지랑 야민정음이 같다니.. 댕댕이나 커엽다에 대체 어떤 비하의 의도가 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1832 2017-10-08 22:52:23 16

(19금)10년간의 연애의 끝 [새창]

저도 이 부분이 궁금하네요. 대체 두 사람이 저런 절절한 사랑을 나눴다는걸 어떻게 아신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