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냥이가 암호를 남겼어요 [새창]

저는 '집사라서 살았다!' 로 해석했네요ㅋㅋ

1065 2016-10-16 17:26:27 0

[새창]

라쿤 맞아요. 꼬리에 무늬도 있고.. 근데 그것도 그거지만 애들끼리만 산책 맡긴거나 일부러 내버려두는거 정말 마음에 안드네요. 주인분도 저 상황을 알고 동의를 해준건지 모르겠고..

1064 2016-10-16 14:07:00 2

[카페용병의 일기]-후쿠오카 3박4일 먹부림 여행기 마지막편(데이터주의) [새창]

여친만 아니었다면 글 네개 다 베오베 갔을텐데 말이죠ㅋㅋ 농담이고 글 재밌게 잘 봤어요. 요즘따라 일본 가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같네요ㅠ

1063 2016-10-16 01:31:30 5

다시 나는 버려질 거고 [새창]

전 연애는 한번도 안해봤지만(그리고 못해봤지만) 어떤 마음인지는 알 것 같아요. 친해져도 버림받을 것 같고 어차피 떠나버릴 것 같아서 시작조차 못하거든요. 근데 이미 시작해버리셨으니 중간에 멈추시기는 더 힘들 것 같네요. 어느 쪽이든 슝밍님께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1062 2016-10-15 16:19:14 30

[새창]

솔약국집 아들들이라고 조진웅씨가 외국인? 혼혈? 그런 역할로 나온 드라마가 있었어요ㅋㅋ 거기서 이름이 브루투스였죠

1061 2016-10-15 11:48:46 0

11월 2일부터 낙태금지 전면시행이라고합니다 [새창]

언제 어디서나 남용하는 사람들이 생기니까요. 가령 성별이 마음에 안든다고 낙태한다던가, 헤어졌다는 이유로 낙태한다던가..

1060 2016-10-15 11:40:56 1

[새창]

일단 글쓴분 잘못이 절대 아니니까 마음 잘 추스리시구요.. 좀 진정되고 결단이 서시면 그 와이프한테 꼭 알려주세요.

1059 2016-10-14 09:05:41 4/5

칼럼니스트 곽정은의 MC몽에 대한 견해.jpg [새창]

비꼴게 아니라 충분히 고소감인데요. 뭐 각도기는 본인이 챙기는거지만요.

1058 2016-10-13 19:07:26 5

[SNL 코리아] 취업에 성공한 강도.jpg [새창]

다른 얘기지만 이제 snl은 완전히 개콘멤버들이 장악했네요. 시사&섹드립 코미디가 아니라 개콘2인듯

1057 2016-10-13 09:54:55 4

가끔 세상에서 내가 혼자가 된 기분이들어요 [새창]

전 그래도 외로운건 참을만 해요. 근데 그 외로움 때문에 우울해지는건 아직도 힘드네요.

1056 2016-10-13 09:46:58 3

이승기 격파시범.gif [새창]

땡!!

1055 2016-10-13 00:52:17 0

메르시 신스킨을 사야하는 이유 [새창]

엉덩이는 모핑이 없군요. 바스트모핑이 아니라 힙 모핑이라고 해야되나?

1054 2016-10-12 00:10:55 6

도대체 이 무슨 어이없는 상황인지(feat 다이소) [새창]

저도 다이소 알바했었는데 4500원짜리가 있었나 싶어서 읭? 했네요.

1053 2016-10-10 15:12:18 2

정말 한국영화는 못 보겠네요 [새창]

얼마전에 박쥐를 봤는데 vod로 봤는데도 소리가 잘 안들리더라구요. 그리고 베를린은 가히 역대급.. 대사가 하나도 안들림;;

1052 2016-10-10 02:18:37 0

예뻐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 (100% 장담합니다) [새창]

꼭 제 얘기 같네요. 그래도 언젠가 쥐구멍에 볕들 날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