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사설] 박주민 의원, 의원 배지를 '만능 회초리'로 생각하나 [새창]

만능회초리는 아닌데, 거기다 쓰는건 맞음.
그러라고 쥐어준 회초리임.
회초리 쥐어준 사람 때리고 쥐어짜는 데 쓰는 놈들을 좀 까봐..

543 2016-06-30 09:36:18 10

[새창]

저희 여사님께서 그러셨습니다.
"제수호 쟤는 이쁘게 못났어"
...뭔 말인진 모르겠지만 동감갑디다.ㅋㅋㅋ
수호 귀야와..ㅠ

542 2016-06-23 03:04:10 16

여자 반삭발 후기 [새창]

애기도 귀엽고 엄마도 귀엽고..^________^
왜 결혼도 안한 솔로가 엄마를 보면서 엄마미소를 짓고 있는가..

541 2016-06-17 14:28:22 11

세월호 민간잠수사 김관홍씨 숨진 채 발견 [새창]

정말... 필요합니다..
사람 구하겠다고 제발로 달려가서 차가운 물속에서 굳어진 몸을 수없이 껴안고 올라왔을...그 마음이 어떨까요..
저는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이렇게 가시면 안되는건데.. 너무 안타까워서 미치겠네요..

540 2016-06-07 23:07:35 6

오빠가 미친 것 같아요 [새창]

개사 센스가 웃긴거여요..
유머는 취향이므로 안 웃기면 할 수 없다능..ㅠ_ㅠ

539 2016-06-05 12:33:35 0

[새창]

그러게요
재벌돈 받아다가 가난한 사람한테 나눠주는 건 안하시나
빈부격차는 그쪽이 더 심한거 같은데.

538 2016-06-03 01:41:27 13

나이서른 먹고,, 수민이? 그 보니하니? 그 친구 좋아하는거는 법적으로 [새창]

아이고 이거 왜 이렇게 상콤하냐

537 2016-06-03 01:38:00 1

[새창]

이뿌다..ㅡㅁㅡ

536 2016-06-03 01:37:14 5

[새창]

동감입니다
붓놀림(?)이 매력적이야..
밥아저씨 생각도 나고ㅋㅋㅋ

535 2016-06-03 01:30:04 2

[새창]

댓글 쓰면 방해될까봐 못썼는데
졸린분들 먼저 주무시라는 말에 빵터져서 씁니다..ㅋㅋ
상냥해ㅋㅋㅋㅋ

534 2016-06-03 01:19:36 4

기아타이거즈 응원단, 잠실 경호원들과 집단 난투극 full 영상 [새창]

저 영상으로는 저도 그렇게 보이네요.
집단 난투극이라는 말 자체가 프레임 짜는 것 같습니다..

533 2016-06-03 01:07:39 0

[새창]

알려주셔야 압니다 ㅎㅎㅎ

532 2016-06-03 01:04:49 1

[새창]

무엇보다 작성자님이 불쾌감을 느꼈습니다.
사랑과 교감이 있는 행위는 아닌거지요.
작성자님은 그렇게 하면 내가 기분이 나쁘다는 것을 명확히 이야기 하셔야 합니다.
모르고 할 수 있는 일이니 알려주셔야 하겠습니다.

531 2016-06-03 00:59:15 0

[새창]

오타가 많네요..
"자고 일어나길 기다렸다가 정신 있을때" 입니다.

530 2016-06-03 00:58:07 1

[새창]

저도 앞부분을 읽고 혼자 해결 하고 있었다면
그냥 님을 많이 좋아해서 그럴 수 있겠습니다.
라고 했을겁니다..
실제로 앞부분만 읽을 때는 그렇게 생각도 했습니다.

그렇게 여자친구가 사랑스러웠다면 자4ㅗㅜ일어나길 기다렸다가 전신 있을때 동의하에 하면 됩니다.
자는 사람, 의사 없는 사람을 만지면서 자신의 성욕을 만족시키는 것은 명백한 성추행입니다.
여자친구는 내꺼니까 사랑하니까 자고있어도 마음대로 만지면서 내가 만족해도 돼 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엄청난 착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