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언론도 있는데 기존 민주당 의원들 (지금은 대부분 국모모당에 계시는)의 조직이 넓어서 그런것도 있어요. 친한 엄마들 아버지들끼리 모여서 이야기 하는데 그 중 그 조직에 있는 사람이 이야기하면 거기 있는 분들이 대부분 아 그렇구나 하시는 겁니다. 원래 친한 사람 이야기는 쉽게 믿잖아요. ...근데 왜 제일 친한 자식 이야기는..ㅠ
근데 저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던지는 메세지예요. 그 사람들에게 계속 문재인에 대한 나쁜 메세지를 흘려서 가랑비에 옷젖듯 서서히라도 문재인은 좀 그렇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나면 되는거죠. 아는 사람은 개소리 한다고 비웃지만, 잘 모르는 사람들만 에효 문재인도 그저그런 정치인이구만.. 하면 되는.. 그냥 그대로 넘겨서는 안되는데.. 저 주디들을 틀어막을 방법이..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헌 플랜 짜고있을거 같아요. 국민들이 통수맞고 여당탓이냐 야당탓이냐 당황해 있을때 방법은 개헌밖에 없다 언플하겠죠. 더이상 새눌당은 여태까지처럼 압도적인 지지를 받기는 힘들거다 예상하고 있을테고, 별것도 아닌 개돼지들한테 선거때마다 고개숙이는거도 짜증났는데 얼마나 좋겠어요. 간선제가 되면... ...진짜 누구를 개돼지로 아는건가.. 쓰면서 내가 성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