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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kie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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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2013-09-24 20:07:38 0
[새창]
상품판매원의 대놓고 홍보글에 엑박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추드려요
68 2013-09-22 17:27:35 2
이유비 - Part of That World(만화 인어공주OST [새창]
2013/09/22 17:01:35
이거 심사할 때 정선희씨 태도가 정말 아니었고 방송 볼 때 불편하던데,
태도 논란따위는 나오지도 않을 연배지만..
67 2013-09-22 02:41:37 0
오늘 생일입니다!! + 자작 프로그램 홍보 [새창]
2013/09/21 22:14:25
문득 떠오르는 게 있네요.

무료로 쓸 수 있는 vvvv 라는 파이썬 기반의 블록 프로그래밍 툴이 있습니다.
한번 데리고 놀아보시면 여러 영감을 받을 수 있으실 것 같네요.
66 2013-09-21 22:17:32 2
오유에 성매매 광고라니요!! [새창]
2013/09/21 20:34:24
ㅋㅋㅋㅋㅋㅋㅋㅋ작성자님...
65 2013-09-21 20:27:27 6
제가 요리를 해보겠습니다.silsigan [새창]
2013/09/21 13:42:20
1. 면은 보기에 조금은 적어보여요.

2. 물 끓고 나서, 불을 줄이고 면을 넣은 후, 부러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휘어서 물에 모두 넣어줘야합니다. 멍하니 꽂아두면 탑니다. 면이 부드러워질때까지 들썩들썩여주는 것도 좋습니다.

3. 면 끓이는 물에 소금을 꽤 넣어야 합니다.

4. 거품이 심할 때는 찬물 반컵정도 뿌려줘도 좋고, 불조절을 잘 하면 넘치지 않을 정도로 조절이 됩니다. 전 센불에 찬물 끼얹어가며 합니다만..

5. 올리브유에 마늘을 볶다가 면 물을 빼서 같이 볶아주고, 바질이나 오레가노를 뿌려주면 좋습니다. 크림소스파스타는 후추도 잘 어울립니다.
기름의 양은 경험적으로.. 너무 적으면 면이 팬에 붙고 많으면 기름져요.

6. 불을 줄이고 소스를 붓고 비벼드시면 됩니다. 레토르트는 충분히 익어있기에 데우면서 비비는 느낌입니다.
64 2013-09-17 00:59:34 0
[새창]
17일 오늘부터 연애하시면 백일이 크리스마스!
오늘 잡으세요ㅋㅋ
63 2013-09-15 13:33:23 2
게임업계 명언 [새창]
2013/09/15 11:19:00
스카이림 dlc도 안받고 딱 하나 받아 하는 사람 여기 있습니다!ㅋㅋㅋ
62 2013-09-09 18:01:34 0
"여전히 토목세력-공무원-친이가 4대강 방어" [새창]
2013/09/06 22:55:04
국정조사 토해는 역시 오유다운..
61 2013-09-08 18:59:04 0
이과가 많이 힘든가요? [새창]
2013/09/08 18:32:19
그러고보니 원핵공을 언급하셨구나, 제가 공부할 당시에는 과탐은 XX1 세가지 XX2 한개 선택이었는데,
필수적으로 물리2를 하고 가실 것을 추천합니다. 대부분의 경우엔 학교에 여력이 안되서 아주 자유로운 과탐 선택은 어려운 편이지만 화학1도 하는 것이 좋고, 생1 지1은 큰 의미 없을겁니다.

제가 교육쪽을 잘 몰라서 지금은 입시정책 및 수능이 어찌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앞으론 문이과 통합한다는 말도 있긴 하던데;;

원자핵에 관심이 있다면 파인만의 책 시리즈들을 읽어보길 추천드릴게요~
60 2013-09-08 18:48:37 2
이과가 많이 힘든가요? [새창]
2013/09/08 18:32:19
학원선생질을 해본 입장에서, 일단 가장 중요한건 생각하는 스타일 및 뇌구조입니다.
성적이나 흥미보다 그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어떠한 말인고 하니,
어떤 명제에 대해, 이유가 명확하면 수긍이 간다 / 합리적이고 일단 내린 판단에 대해 의심하지 않는다 / 책을 보고 텍스트를 정확히 분류하고 이해한다 / 글을 쓸 때 구조를 잡고 핵심적으로 하고픈 말만 쓰고 마무리 짓는다 : 이과입니다.
어떤 명제에 대해, 먼저 판단을 하고 이유를 고민한다 / 찬반토론을 함에 익숙하다 / 책을 읽는 것이 지루하지 않고, 그냥 글을 읽는 것이 아닌 진짜 독서를 할 수 있다 (의미를 찾는다던가, 텍스트 이상을 본다는 것) / 글을 쓸 때 자신이 아는 모든 것들을 다 끌고 들어와서, 말이 되게 연결지을 수 있다 : 문과입니다.

학생의 목표가 궁금하네요! "과고애들이 다 꿰찬다" 라는 말은 딱 대학 입시 및 대학 들어가서 2학년즈음까지 먹힙니다.
그리고 서울대학교, 카이스트 딱 두군데서만 먹힙니다.

일단 문 이과는 본인 스타일 따라 가시길!

다만 앞에 이과가 힘들다는 말에 대해서 첨언하자면, 목표하는 학교 및 현재 성적 수준이 (보통 중학교때 상중하위권이 서른되서 토익볼때까지 크게 바뀌진 않습니다.)
상위 1% 시라면 고민을 해보시고, 그게 아니라면 과고를 두려워할 이유는 별로 없을 겁니다. 그친구들이 상위 1%가 아닐 수도 있긴 한데, 상위 1%가 못되면 재수하거나 유학갈거거든요.

배울 과목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은 문과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리고. 위에 책으로 진짜 독서를 한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와닿지 않으면 문과 발도 못 들이신거에요. 힘든 것은 매한가지이지만, 자신의 스타일에 안맞는 곳에 가면 정말 힘듭니다. 저는 철저히 이과생 머리고, 미적분 수리물리 현대물리 다 할만한데 300쪽짜리 책 읽고 독후감 쓰라고 하면 반페이지 써요.

선행학습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마시길. 실시간으로 공부해서 안되는 사람들이 하는 것이지, 남들 다 한다고 하니까 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 만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미리 공부해두는 것은 좋겠으나, 미리 100% 알고 간다를 목표로 하는 괜히 빡세고 비싸기만 한 학원에 돈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과로 가신다면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방법" "원인-결과를 차근차근 귀인하는 방법" 에 대해 고민하고 책 많이 읽고 문과로 갈라질 친구들과 즐겁게 놀고 올라가시길 바래요 :)
59 2013-09-03 09:21:43 5/6
신입생 환영회를 하는 이유.jpg [새창]
2013/09/03 00:56:04
꼴통학교들에서나 하는걸....에효
58 2013-08-28 18:41:28 6
단언컨데 식물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새창]
2013/08/27 09:11:03
단언컨 대 대 대 대 ㅠㅠㅠㅠㅠ

사진은 정말 아름다워요!!
57 2013-08-28 18:25:48 0
이번에 놀러가서 술먹다가 일어난 충격적인 일 [새창]
2013/08/28 17:50:37
대전~서울~경남 옮겨다녔는데 경남에서 처음들었어요. 보통 작고 매운 고추를 위에선 청양고추라고 합니다만..
56 2013-08-20 14:15:14 0
창조설화를 믿는 분들이 먼저 알아야 할 것들 ... [새창]
2013/08/19 23:00:31
진화론이 사실이 아닐수도 있다 ^^ 하면서 정신승리하는 분들이 보이는데,

1. 진화론은 아직까지 뒤집히지 않았고,
2. 진화론이 틀렸다 해도 그것은 창조론에 어떠한 무게도 실어주지 못하며,
3. 창조론은 완연히 사실이 아닙니다.

반박할 수 있어요?
55 2013-08-14 10:35:52 0
저번에 5축 가공기를 보고.... [새창]
2013/08/13 22:31:57
CNC라고 두고 선반설명을 써두셨네요ㅋㅋ 줄여서 말하다보니 그러신듯 한데.. CNC 밀링도 있으니..

아마 첫 링크 동영상은 턴밀장비였던거같아요 아마?
보통 턴밀은 vtl 모양인데 호리존탈 5축 턴밀 처음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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