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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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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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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12-11-30 01:19:06 0
추억의 미니카.jpg [새창]
2012/11/29 23:41:13
아아 슈팅스타 ㅠㅠ 내 첫미니카.. 정말 애지중지하게 가지고 놀았던 추억이 있네요 ㅠㅠ 당시 초등학교 2학년.. 그때는 국민학교였는데.. 복도랑 교실에서 친구들이랑 막 시합하고.. 하교하고는 불량식품 녹여먹으면서 문방구 앞에 쪼그리고 서킷에 굴리던.. 아 그립다..
25 2012-11-30 00:58:23 0
베오베 갈수있나요? [새창]
2012/11/29 21:17:01
훌륭하신 분이네요 맨몸으로 탱크를 상대하는 것만큼 무모하다고 생각될 정도의 일 앞에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겠죠 작성자분의 조부님과 같은 훌륭하신 분들의 피로 우리가 이렇게 살 수 있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작성자분께서도 조부님처럼 훌륭한 어른이 되시길 바랍니다. 화랑무공훈장보다는 더 상위의 훈장을 받아 마땅하신 분인데 그 점이 아쉽네요 ㅜㅜ
24 2012-11-29 23:35:57 5
해병 할머니.jpg [새창]
2012/11/29 16:28:35
필승!
23 2012-11-27 14:20:35 3
대륙을 통일한 모택동이 후계자가 없었던 이유(노블리스 오블리제) [새창]
2012/11/27 12:48:03
음.. 이 글이 작성된 의도는 잘 모르겠으나 노블리스 오블리제에 관해 한말씀 드리자면.. 중세 봉건시대에 나오는 개념이죠. 그 당시 평민들이 놀고먹고 세금걷는 영주를 나쁘게 보지 않았던 이유는 자신들이 위험에 처하면 먼저 달려나가서 지켜줄 것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것이 귀족으로서 마땅히 지켜야될 의무였기 때문이죠.. 근현대에서의 노블리스 오블리제라면 엘리자베스 2세 현재 영국 여왕을 들 수 있겠네요. 그의 어머니 역시도 2차대전 중 런던에 가해지는 폭격으로 두 명의 어린 공주들을 캐나다로 피난을 보내자는 의견이 팽배하자 "우리 아이들은 나 없이는 어디도 가지 않을겁니다. 저 역시도 남편없이는 어디도 가지 않을 것이고, 영국의 왕은 영국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했다고 하죠. 엘리자베스 2세 역시 전쟁 중 만 18세가 넘자마자 극구 반대하는 아버지 조지5세를 조르고 졸라 군에 입대해 성실하게 전쟁 중 군복무를 수행했다고 하죠. 그의 손자들 역시 총알이 빗발치는 아프간에서 군복무를 수행했습니다. 현재에 와서는 귀족이니 평민이니의 개념없이 일종의 명예직 정도지만 자신들의 백성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에 뛰어드는 것. 본문의 모택동의 일화와는 뭔가 다르지 않은가요?
22 2012-11-26 15:52:13 0
유로트럭 DMB 기능.JPG [새창]
2012/11/26 15:42:51
요몇일 베오베에 유로트럭 글이 보여서 급 관심가는중..아 꼭 해보고싶네요
21 2012-11-25 17:36:06 0
박근혜 닭대가리 인증 [새창]
2012/11/25 16:49:10
닭까끼 그네꼬
20 2012-11-23 01:28:25 7
아나...나학교인데...ㅠ [새창]
2012/11/23 00:52:47
결국 일찍 학교 온 보람이 없네요 ㅠㅠ
19 2012-11-21 14:48:32 0
편입시험은 언제쯤끝나요? [새창]
2012/11/21 14:11:02
편입시험은 대체적으로 1월중순-말까지 있어서 시험은 1월말이면 다 끝납니다~
18 2012-11-20 12:21:42 6
대한민국 잠수함의 위엄.jpg [새창]
2012/11/20 10:35:06
해군들 사이에선 전설적인 일화죠^^ 예전에도 똑같은 글을 베오베에서 본 적있지만 봐도봐도 질리지 않네요~
17 2012-11-15 00:30:21 0
이번에 짝이라는 프로그램에 나가게 됬습니다 [새창]
2012/11/14 22:52:58
1애스키가 뭡니까? 어 스카이죠
16 2012-11-10 11:35:29 4
야 신병! 아이유랑 은혁이랑 그런 사이 맞냐? [새창]
2012/11/10 10:41:30
이특 훈련소일텐데 아무것도 모를듯 ㅠㅠ
15 2012-11-09 12:44:43 2
떡검 2건 터졌다~~ [새창]
2012/11/09 12:21:14
아..언제부터 사회 정의를 대표하는 검사가 정의와는 상관없는 작자들의 눈치를 보는 사회가 된건지.. 더럽다..
14 2012-11-08 12:54:46 6
나는 괜찮다 나는 괜찮다 나는ㅎㅎ..^^^^^^^^^^;;;;; [새창]
2012/11/08 12:49:42
오오 잠수사라면 혹시 SSU 이신가요..멋지다. UDT도 문제 없겠네요! 생일 축하합니다!
13 2012-11-06 12:15:08 11
교사를 호구로 아는 택시기사가 유머ㅋㅋㅋ [새창]
2012/11/06 11:37:50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택시 아저씨들이 운전을 워낙 많이 하시고 교통에 대해서도 비교적 빠삭하시기 때문에 사고가 났을 경우 상대방보다 사고에 대해서 우위를 점하고 우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여성분이신데다 브레이크를 안밟고 당황해서 악셀을 밟는 등 택시아저씨한테 멘붕에 빠졌음을 충분히 인지시켰기 때문에 택시아저씨가 악질적으로 물고 늘어지는 것 같은데요 흔치 않은 일이기 때문에 작성자분 어머니께서도 많이 불안하시고 떨리겠지만 직접 대면은 삼가시고 가급적이면 보험사를 통해서 해결하시는게 좋지 않나 싶네요. 본인에게 전화가 오거나 교육청, 학교 등으로 전화를 해서 업무에 방해를 주는 행위는 증인, 증거만 수집한다면 오히려 택시기사를 빌빌대게 만들 수도 있음을 잊지마시구요
12 2012-10-28 20:01:30 9
[새창]
아 정말 제가 최근에 느낀 생각을 그대로 써주셨네요. 지난 수요일 이말년시리즈의 이말년 작가께서 태블릿 고장으로 종이에 손으로 그리느라 늦을거 같다고 블로그에도 양해의 글을 올려놨음에도 불구하고 양심이 없다느니 기합이 빠졌다느니 진짜 열받는 소리가 왜이렇게 많던지 제가 다 화가났었습니다. 수요웹툰이 수요일 자정에 안올라왔다고 지랄하는 애들은 대체 무슨 생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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