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에서 학폭 루머 퍼뜨림 [새창]

1 그런 의미가 아니라요. 여시의 핵심이 페미니즘인건 맞는데 저 악성 댓글을 단 이유와 페미니즘과 상관이 있는지를 모르겠단거예요.
만약에 일베가 악플 달았으면 페미랑은 상관없는거잖아요. 그냥 인성이 쓰레긴거지.

3160 2021-05-31 16:57:56 10

19) 오유하는 죄많은 전남친분 보세요!! [새창]

어쨌든 저 남자는 해보기라도 했단 소리지요 ㅋㅋ

3159 2021-05-31 14:48:53 2

여시에서 학폭 루머 퍼뜨림 [새창]

오유니까 ZAM > NoZAM으로 바까 주세요

3158 2021-05-31 14:21:57 0

자연선택설(X)->인간선택설 [새창]

자연의 일부면서도 인위적일 수 있는 유일한 종

3157 2021-05-31 11:51:48 0

[단독] ‘남혐 논란' GS리테일, 조윤성 사장 교체...마케팅 팀장 보 [새창]

디자니너의 무모한 시도에 아무 잘못도 없는 편의점 점주들은 얼마나 피해를 봤는데...

3156 2021-05-31 11:38:33 27

여시에서 학폭 루머 퍼뜨림 [새창]

페미가 쓰레긴건 맞지만 허위 사실 퍼트린 이유가 페미랑 상관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어쨌든 허위 사실 퍼트인 여시는 인성 쓰레기는 분명합니다.

3155 2021-05-31 11:21:28 1

네이버 프로필 사진이 3살 사진으로 나오는 배우 [새창]

저도 청주산지 근 15년 되가는 사람인데 진심 궁금한게 다른 도시 사람들 인식 속에 충주가 청주보다 유명한가요?
가끔 어디사냐고 물어봐서 청주라고 대답하면 "충주요?" 라고 되물어보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발음이 안좋나....

3154 2021-05-30 22:20:14 2

☆``국힘당의 반격....코로나 창궐시키기 대작전....... [새창]

본인의 의심이면 점잖게 의견 피력만 할 것이지 제목은 기레기처럼 사실인양 적어놓고 댓글에 근거가 있냐는 물음에 반말로 비아냥대고... 수준이하네요.

3152 2021-05-30 22:08:13 0

빈센조와 모범택시 같은 드라마들이 인기를 끄는 이유 [새창]

영화 모범시민이 인기가 있어던걸 보면 공권력에 대한 신뢰가 부족한 나라는 다 비슷하게 원하는거 같네요

3151 2021-05-30 22:04:00 19

문경시 농촌총각 베트남 학생들과 국제결혼 추진 [새창]

원하는 사람이 있고 결혼해서 서로 만족하고 잘 살 수 있다면 남이 뭐라고 할순 없겠죠.
근데 저건 너무 나갔네요. 유학생이면 공부하러 온 학생들일텐데 그들 생각은 물어보지도 않고 당연히 승락하겠거니 생각한거잖아요.

3150 2021-05-30 16:24:05 0

(19금)서양 인싸들에게 핫한 파티 아이템 [새창]

무조건 빨리 흔든다고 빨리 나온다고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

3149 2021-05-30 16:20:54 1

그알)한강 사건에 대한 전문가들 견해 [새창]

아직 결론이 나진 않았지만 그나마 이 사건의 순기능이 있다면 사람들의 관심이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만들어 낼수도 있다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렇게 수사해도 안믿는 사람들은 문제겠죠

3148 2021-05-30 16:13:56 1

하수-중수-고수 [새창]

접촉도 하지 않았는데 그만하자고 도망가게 하시다니, 초고수시군요~

3147 2021-05-29 21:05:08 2

타골명인 전우용 학자 sns [새창]

문제는 다른 주민들이 어느집 개가 짖었는지 따져야 되는데 실제로 왜 동네에 개가 짖게 놔두냐고 따지고 있단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