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구내식당이 맛있다고 소문나면 생기는 일 [새창]

아~ 어머니~! 반찬이 죄다 잡범이네. 어디 강력사건 없나?
이 소리가 싫어서 밥이 맛있어졌다는 소문이...

3100 2021-05-20 17:59:32 0

새벽에 아빠한테 받은 문자 [새창]

지금 하고 있는 꼬라지를 아버지도 아는거죠.

3099 2021-05-20 17:58:46 1

새벽에 아빠한테 받은 문자 [새창]

절박한 심정으로 열심히 했을때나 그렇겠죠. 글쓴 놈처럼 내일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공부한 내용이 머리에 박히기나 했겠습니까? 대학 안가고 돈을 벌었으면 방값 내고 5000은 모았겠구만...

3097 2021-05-20 14:19:15 1

1일 1천번 정권찌르기를 하는 남자 [새창]

뭔가 내용이 잘못 해석된게 만가지 종류의 발차기를 한번씩이라고 하는게 맞지 않나요? 만 번의 발차기를 한번에 연습했다는게 도대체 무슨 말인지...

3096 2021-05-20 13:52:11 0

히히 넌 못 나가 [새창]

11 아... 제로나인인데 왜 육구라고 생각했지???

3095 2021-05-20 13:50:10 9

장학사 오는날 [새창]

전학생 : 안녕. 이번에 전학 온 장 학사라고 해. 만나서 반가워~

3094 2021-05-20 13:41:46 4

애기오징어 위장술 [새창]

벌써 제 순서가 됐나요?

3093 2021-05-20 13:40:17 5

쯔양 조선시대 먹방 [새창]

아마 실제 조선사람들은 쯔양에 비할만큼 먹지 않았을까 합니다

3092 2021-05-20 13:37:37 0

친구 차에 도둑 든 썰.manhwa [새창]

후배가 컴퓨터 중고 판매 사기를 당했는데 합의도 안하고 그냥 깜빵 갔습니다.
민사로 조져볼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절차도 복잡하고... 금액이 크거나 시간이 많이 남지 않으면 잘 안하게 되는거 같더라구요.
보통은 형사 고소 들어가면 합의 보려고 하는데 배째라 하는건 또 처음봤습니다.

3091 2021-05-20 12:59:46 4

회사에서 소문난 아가씨 [새창]

쯔양 : 간식인가요?

3090 2021-05-20 11:34:20 0

그럴싸하네 [새창]

포수하다가 바운드 볼에 맞아 본 적 있는데 이게 불알이 아픈건지 뭔지도 모르겠고 식은땀은 줄줄 나고 누가 아랫배를 괭이로 찍어서 끌어당기는 느낌이 듭니다. 배가 아파서 숨쉬기도 어려워요.

3089 2021-05-20 11:29:45 4

골목식당 29,900원짜리 도시락 [새창]

아침에 저 도시락을 만들어서 차가 다니지 않는 산 정상에 직접 지게를 지고 가서 판매한다면 인정!

3088 2021-05-20 11:26:23 1

절대 안들키는 비상금 감추는 법 [새창]

어느날 갑자기 졸업앨범을 불태우고 있는 와이프를 목격했다.

3087 2021-05-20 11:22:03 33

여고생 태권도 품새 [새창]

아마도 지금도 고3의 발바닥에 얼굴을 쓸리고픈 마음이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