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드에 세타가 2개뿐이면 하드나 ssd 2개가 끝인가요? [새창]

대부분 메인보드는 사타 꽂는 곳 많아요. 최소 네개는 가능할껄요? 다만 데이터 케이블이 더 있어야겠죠.

2785 2021-03-20 21:24:28 2

윈도우 정품인증 코드를 구매할려고 하는데요.. [새창]

11불법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정상적인 구매방식이 아닌데 공개된 커뮤니티에 닉네임을 오픈하고 쓰실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784 2021-03-20 18:37:57 0

컴퓨터 중고로 하나 구매하고싶은데 호환같은걸 몰라서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저도 그래픽에서 후덜덜함을 느끼게 되네요. 호환은 별 문제 없는것 같습니다. 쓰시다가 나중에 엄청 고사양 게임 하실거면 메인보드랑 씨푸 바꾸시면 되겠네요.

2783 2021-03-20 18:32:06 1

박형준 3종세트 완성 [새창]

하지만 개검은 조사 의지가 없지...
투표하는 부산 시민들이 좀 알아야 될텐데 말이죠

2782 2021-03-20 15:37:07 47

한국언론 속보 근황 [새창]

전형적인 현 정권만 흠집내기. 그 노력의 반에 반만이라도 진짜 적폐의 흠을 찾아내봐라. 그러면 기러기 소리 안들을지도 모르니까

2781 2021-03-19 19:30:48 1

이화여대, 10년의 변화 [새창]

이대의 의미가 이상한 대학이 되지 않아야될텐데...

2780 2021-03-19 15:13:22 7

성심당과 관련된 의외의 사실.jpg [새창]

무료로 나눠준 밀가루로 빵을 만들어 수익창출.
이렇게 오해하면 횡령 아닌가유?

2779 2021-03-19 10:19:06 0

LH 사건, 모든 부정부패를 해결할수 있는 방안 [새창]

방법을 몰라서 안하고 있었던게 아닐겁니다. 관여된 권력자들이 많고 그들이 언론을 이용해 방해하고... 뭐 그랬겠죠. 잘 뒤져보면 직원들 비리는 새발의 피일껄요?

2778 2021-03-19 10:16:20 30

엘시티가 부끄럽니? [새창]

애초에 나랏일 할려고 출마하는게 아니라 더 많이 챙겨먹으려고 출마하는것들인데요 뭘 ㅋㅋ

2777 2021-03-19 01:28:34 1

안녕하세용~컴맹이 롤컴터를 맞추고싶어용 [새창]

신품은 불가라고 보시는게 맞을거 같네요. 내장 그래픽 쓸만한게 라이젠 프론데 2세대랑 3세대 금액차가 크지않아서 3세대 르누아르 4350g로 최저견적 뽑아도 35만정도 나옵니다. 8g램에 256g ssd구요.
차라리 중고로 i5 4세대 당근 매물 잘 나온거 찾아보시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그래픽은 gtx660이나 760만 되도 충분합니다.

2776 2021-03-19 01:04:58 2

박형준을 결사옹호하는 M(MB)창기사단 대단해!!!! [새창]

Mb밑에서 한자리 꿰차고 더러운짓 할려면 얼마나 철면피였겠습니까. 왠만한 말로는 씨알도 안먹힐겁니다.

2775 2021-03-19 00:59:56 3

포렌식 전문을 보니, 박원순시장님이 오히려 추행당한거네요 [새창]

확인된 기사 내용인지 아닌지 확실하게 하셔야합니다.
아니면 말고 식은 위험합니다.

2774 2021-03-19 00:27:28 2

(혐주의)운전자 트라우마 [새창]

1 차대 사람사고라서 차의 잘못을 높게 잡으시는거 같은데 애초에 무리하게 뛰어가지 않았으면 벌어지지도 않았을 일입니다. 도로는 저렇게 뛰어 나오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한다는 취지는 이해합니다만 그럴거면 신호는 왜 있는겁니까? 그리고, 택시와 흰 승용차 운전자분이 서둘러서 출발한게 잘못일지언정 사람을 사망케했다는 평생의 죄책감을 안고가야될만큼의 잘못입니까? 신호를 위반한것도 아닌데요? 법적인 판단으로 책임이 크게 나올 순 있겠지만 여기 많은 분들은 공감하지 못하실듯 하네요.

2773 2021-03-18 19:24:51 2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근황 [새창]

MB때 당했으니까 더 안되야 정상인데 방해꾼들이 너무 많아요. 야당...견찰...기레기...

2772 2021-03-18 18:55:23 4

(혐주의)운전자 트라우마 [새창]

1급가속만 안했으면 사망사고는 발생 안했을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빨간불에 '뛰어나간' 보행자의 잘못이 운전자 보다 적다고 보여지진 않습니다.
길 조금 더 빨리 건너는거나 버스 타는게 내 목숨을 담보로 걸 만큼 중요한 일인가요? 차도 보행자의 돌발행동을 염두해도야 하겠지만 보행자 또한 차의 돌발행동을 염두해둬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