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괜찮은지 한번만 봐주세요 ㅠ [새창]

요즘 컴퓨터값이 미쳐 날뛰어서 그래요. 예전 채굴황금기의 재현인지... 저 사양이면 예전에 100 안넘긴적도 있었는데... 요즘은 사람들이 중고도 잘 안내놔요.

2515 2021-01-29 22:49:21 0

마법의 드레스 [새창]

해파리로 만들었을지도..

2514 2021-01-29 15:40:00 0

그..뭐냐 Km수 도전 받습니다 [새창]

안그래도 본문에서 그분 언급했어요.

2513 2021-01-29 15:27:11 4

10분 견디면 5천만원 [새창]

잽이 800 아닐까요? 그리고 혹시 발톱은 깎고 싸우나요?

2512 2021-01-29 15:22:42 18

[익명]여친이랑 싸웠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새창]

뭔가 작성자가 모르는 다른 화난 이유가 있는듯..

2511 2021-01-29 13:46:13 0

바삭한 인생 [새창]

선생님 : 괜찮아. 출연료 줄거잖아

2510 2021-01-29 13:44:20 4

남편 몸에 불지른 아내 [새창]

뜨거운게 최고의 고통이라면 팽형과 화형중 어떤게 더 고통스러울까요?

2509 2021-01-29 13:27:56 0

태국 펩시근황 [새창]

니네는 제발 이상한데 얽혀서 터지지마라. 최애 걸그룹인데 YG라 불안함. 그래도 색깔은 확실히 YG께 좋은거 같아요.

2508 2021-01-29 13:12:17 9

그..뭐냐 Km수 도전 받습니다 [새창]

폐차를 윤허하지 않으시네요. 황희트럭입니까?

2507 2021-01-29 12:59:47 0

개인카페에서 예민한 손님 논란 [새창]

어차피 보지도 않을거 같지만 저도 마지막으로 댓글 달겠습니다.
뭔가 단단히 오해하고 있으신거 같은데 여기 공감. 비공감이 무슨 당신 잘잘못을 따지는 시스템인거 같아요?
애초에 대다수 사람들이 본문 내용처럼 서비스 주는거에 불편한 반응을 보인다는 것 자체를 공감 못한다는 말이잖아요.
그러면 비공감을 다는 것 자체는 댓글 다는 사람 마음 아니예요?
아니, 공감이 안되서 비공감 달았다는데 왜 자기를 비난하냐 그러면 뭐라고 말합니까?
그리고 사람들이 공감 안해준다고 화내고 따지고 점점 더 흥분한 사람은 당신입니다.

2506 2021-01-29 12:53:38 16

개인카페에서 예민한 손님 논란 [새창]

본문에 있는 손님의 태도에 대한 얘기를 하려다가 댓글에서 더한 사람을 찾아버린 글입니다.

2505 2021-01-29 12:44:18 4

의외로 실제로 한 말 [새창]

플라톤이라는 단세포 생물도 있었던거 같은데요...

2504 2021-01-28 22:01:45 1

개인카페에서 예민한 손님 논란 [새창]

와... 알겠어요. 님 댓글에 비공감 댓글 단 사람으로써 사과할게요. 미안해요? 됐죠?

2503 2021-01-28 21:56:28 0

개인카페에서 예민한 손님 논란 [새창]

베스트 되고 댓글 초기부터 있었는데 한명이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대단한 멘탈의 소유자 같습니다.

2502 2021-01-28 21:41:39 30

개인카페에서 예민한 손님 논란 [새창]

오유사람들을 쓰레기를 만들어버리네... 점점 도가 지나친다고 생각안해요? 갈때까지 갈건가요? 대부분이 공감하지 않는 사항에 이럴수도 있다라고 의견을 달아도 비공감 안 받는법 알려드려요? 내가 이렇게 글을 쓰면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일까를 여러번 생각하세요.
그리고 말이 나와서 하는말인데 지금까지 님이 받은 모든 비공감의 원인이 된 글인 "저는 자격지심 없는데 불쾌할것 같은데요? "에 대한 공감할만한 이유를 알려주세요.왜 불쾌한지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공감할만한'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