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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14: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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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그렇다고 남친배려하느라고 본인취향을 완전히 죽여라 이런건 아니구요..
잠깐 쉬는 타임을 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하드하게 한 번 하면 세번은 평범(?)하게 한다던가..
아니면 수위를 좀 낮춰서 거부감이 덜 들도록하신다던가.. 물론 남친분과 많이 대화하시고
남친분이 어영부영 그냥 나도 좋다는 식으로 말씀하셔도 꼭집어서 이런건 좋으냐 싫으냐 물어보시고 그렇게 서로의 방향성을 잘 맞춰가시면 좋지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