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4
2015-05-31 19: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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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 영어독해가 싫은 적은 있어도 한글 읽기를 시도조차 하지 않고 그러므로 스크롤을 내린 것은 제가 알겠습니다.
1103
2015-05-30 21:36:55
10
아름다운 다리네요
1099
2015-05-28 22: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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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저도 오늘 첨 먹어봣어요!!! 완전 신세계!!!! 왜 마트에서 1인당 2병 제한인지 알겠더라구요ㅠㅠ 저에겐 1인1병 마시면 딱 기분 좋은 도수입니다♡ 뚜껑을 열자마자 상큼한 향이 달짝지근 하는 듯 하면서도 술맛도 나는 것이 정종이라기엔 향과 맛이.강하고 칵테일이라기엔 맑은 맛입니다♡ 매일매일 한 병씩 마시고 싶은 순하리ㅠㅠ
1097
2015-05-25 19: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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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텐트 밑에 침대였구나...
별로... 이질감 별로..☆ 내 방 보는 줄♡
별로... 이질감 별로..☆ 내 방 보는 줄♡
1095
2015-05-24 14: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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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깨어있을 때와 자고 있을 때의 집은 천차만별... 왜 자고 있을 때 천사같다고 하는지 몰랐다가...언니네 조카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15개월 저 땐 원래 다 뒤집고 엎고 쏟아요.
1094
2015-05-23 16: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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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드라마 이미지가 강했는데 고기도 잘 굽고 뭐 도와드릴까요~하고 싹싹한 게 애교도 있어ㅠ 여자지만 이뻐보임~ 동생삼고 싶음!!
1093
2015-05-22 01: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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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때 낮잠 자고 일어났는데 집에 아무도 없었어요... 집이라 공간이 무섭다기 보다 아무도 없음에 놀라 울며불며 엄마를 찾으면서 이 방 저 방 열어본 기억과 아무도 없음을 알고 거실에서 목 놓아 울던 기억이 생생히 나요. 엄마께서 4살까지 낮잠을 잤다고 했고, 자는 중에 잠깐 시장에 반찬거리 사러 갔다 왓는데 제가 울고 있어 놀랐다고 하시더라구요.. 그것 말고 걷기 전 돌아가신 외할머니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데 기억인지 꿈인지 정확하진 않지만 항상 외할머니 이야기가 나오면 하는 이야기고, 어머니도 기억일 신빙성이 높다며 맞장구 쳐주시는 우리집 안주거리입니다.
1092
2015-05-20 00: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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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아 뒷발 스킬움짤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