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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2017-08-14 00:10:59 0
[POLL] 노래방 간주점프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은? [새창]
2017/08/13 23:59:51
간점을 당연하게 여기시는 분들이 계셔서 궁금해서요 ㅎ
918 2017-08-14 00:07:14 1
[POLL] 노래방 간주점프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은? [새창]
2017/08/13 23:59:51
전 혼자 코인노래방 부를 때 간주 긴 곡이 너무 깝깝해서( ..) 간주점프 누르는데
남이 부르는 건 눌러달라는 요청 없으면 절대 안 누릅니다. 아니 목아픈데 사람이 쉬어야지.
제가 제 간점 눌러도 4마디는 듣고 누릅니다 ㅎ
917 2017-08-13 23:06:37 5/7
다들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새창]
2017/08/13 20:08:13
좋은 의견에 반대가 달리네요.
실제로 이 내용은 당시 주한미국대사가 쓴 회고록 <한국의 변혁>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미국은 박정희가 갈등을 눌러버리고 봉합해버리자 박정희를 인정했습니다.
916 2017-08-13 23:01:21 18
음주운전으로 일가족 4명 죽여놓고 4년형 무겁다고 항소한 남자. [새창]
2017/08/13 22:58:25
그래도 내용을 보면 사이다군요!
915 2017-08-12 09:56:37 3
뭐임 이거 전쟁각임? [새창]
2017/08/12 01:54:42
김정은도 트럼프도 자기가 정치적으로 수세에 몰려 있는 것 같습니다. 전쟁을 위기 타개용으로 사용하려 하다니.
914 2017-08-11 23:26:22 21
[새창]
보이스는 그나마 '기록'도 남기기 힘들어서 고소도 어려울 텐데 말이죠.
진짜 막 사는 놈들 많습니다.
913 2017-08-11 23:24:08 3
박기영이 '그깟 이름 하나 올린 게' 무슨 잘못이냐고요? [새창]
2017/08/11 11:24:10
아니오. 연구에 직접 참여하지 않은 이상 올리면 안 됩니다. 공무원이 일개 랩 연구에 관여했다는 건 또 다른 문제가 될 수 있고요.
912 2017-08-11 22:24:42 17
박기영이 '그깟 이름 하나 올린 게' 무슨 잘못이냐고요? [새창]
2017/08/11 11:24:10
분야가 다른데 공동교신으로 들어가 있다? 이 사람은 분명 연구비 브로커를 한 겁니다.
연구비 좀 대 주는 대신 공동저자로 이름 올리기. 즉 그 연구비를 끌어온 건 진짜 참여해서가 아니라 다 정치질입니다.
"내가 연구재단에 XX를 좀 아는데 좀 도와달라고 부탁해 dream ㅇㅇ" 이런 거.

황우석이 저렇게 터졌음에도 이 사람이 10년 동안 살아남았다는 건 그 줄이 진짜 어마어마하게 많다는 겁니다.
황우석 줄이 어마어마하니 아직도 연구한다고 입 털고 있는 거고.
마치 전두환이 자녀들 혼맥이 엄청나서 아직 대한민국에서 당당히 살아있는 거랑 똑같습니다.
이런 사람이 돈 주무르는 자리에 가면 얼마나 인맥 위주의 예산 배분이 이루어지겠습니까?

이 사람은 이런 이유에서라도 절대 기용되면 안 됩니다. 적폐의 포르말린 표본이라 해도 틀린 말은 아닐걸요?
911 2017-08-10 17:01:09 14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을 짓을 했으면 물러나야 함 [새창]
2017/08/10 14:55:26
현직 포닥입니다. 저런 교수들은 예산 대 주고 공저자 자리 얻어간 '숟가락 얹기'형 교수 및 폴리페서입니다.
하라는 연구는 안 하고 여기저기 줄 대고 친목질하기 바쁜 사람들. 즉 정치질로 저기까지 큰 교수입니다.
예전에 문재인 캠프에서 직 맡았던 염한웅 교수 (ibs 단장)같은 사람과는 아예 클라스가 달라요. 염교수는 연구라도 잘 했지.

이공계 폴리페서 중에서도 저 사람보다 나은 사람이 훨씬 많은데, 왜 굳이 골랐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아니, 애초에 폴리페서가 황우석 건을 얻어맞고 살아남을 정도면 실제로는 말도 안 되게 줄이 많은 사람이란 뜻이죠.
910 2017-08-10 16:29:26 5
전 페미니즘이 근본적으로 틀린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7/08/10 14:36:26
실제로 현대 급진주의 페미니즘은 '차별'과 그 해소인 '평등'에 별로 주목하지 않습니다. '억압'과 '해방'이라는 프레임에서만 말하죠.
그 '차별'이나 '억압'에 대해서도 객관적으로 분석하기를 꺼리는 편이고요.
909 2017-08-10 15:18:41 13
페미니스트 유튜버 [갓건배] 신상털이 당해...(영상 추가) [새창]
2017/08/10 11:16:24
저기다 대고 굳이 신상털고 죽여버린다고 하는 새퀴들도 솔직히 저 유투버만큼이나 문제있는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사람이 말하는 거에 동의를 안 할 수는 있지만, 말할 권리를 제약하려 드는 건 다른 문제라서.
908 2017-08-10 06:45:14 2
코스트코 가입하자고 꼬시는 방법 알려주세여ㅜㅜ [새창]
2017/08/10 01:17:36
혼자 사는 자취생 입장에서도 괜찮은 건 많아요 ㅎ

1. 가전제품 괜찮은 걸 비교적 싸게 구할 수 있습니다. 아예 그거 노리고 코스트코에만 들어오는 모델들도 있고요. 전 거의 다나와 최저가급으로 나오는 노트북들을 가족들 용으로 추천해 줬네요.
2. 역시 코스트코는 생수죠 (씨익)
3. 전 고기 좋아해서 사서 자주 얼려 놓네요. 물론 고기값이 비싼 편은 아니지만 시기 따라 변동이 좀 있습니다.
4. 장기보관이 가능한 식재료 중 칵테일새우는 코스트코만한 거 못 봤네요.
5. 맥-주
6. 만에 하나 악기 치시면 탈 입문용급 제품들을 입문용 가격에 구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다양성은 음슴
7. (패션감각 없고 옷 챙겨입기가 귀찮은 사람이면) 코스트코에서 옷이나 신발 사는 게 생각보다 효율이 좋더군요. 특히 신발이 싸게 나오면 더더욱!
907 2017-08-10 06:30:55 14
대한민국 흔한 장녀 [새창]
2017/08/08 17:23:24
몇 년 전에 오유에도 올라왔던 글이네요.
첫째 14살 때 집에 불 나서 집 망한 후 6년이 지났는데 막내가 3살.

이미 첫째 인생이 형제들 뒷바라지에 다 갈려들어갑니다. 그렇게 말도 못 하게 자기 삶을 희생해도 아무도 보상 못 해 주는데.
906 2017-08-09 20:34:51 18
친정 엄마와 연 끊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새창]
2017/08/08 08:45:03
제 친척 중 한 분이 시집살이도 안 하셨는데 정말 독하게 친정살이를 당하시는 바람에 한 20년 뒷바라지 하다가 결국 연을 끊더군요.
너무나 훤한 친정살이 각입니다. 남편이 이해심이 대단하신 것 같은데, 끊어내지 못하면 남편한테 죄 짓는 거에요.
905 2017-08-09 01:27:53 58
혐))다이소에서 산 물건중에 가장 만족한것 [새창]
2017/08/06 20:04:46
증식을 막기 위해 주방세제를 조금 짜 넣으면 확실하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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