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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2017-08-15 02:10:08 16
노인네가 아저씨랑 젊은이들 후드려 패고 다니네요 ㄷㄷ [새창]
2017/08/09 23:16:48
이걸로 보니 배틀그라운드가 확실히 성공했군요.
933 2017-08-15 02:01:15 0
[새창]
대학교에서 TA 하던 시절에 제 앞에서 남의 숙제 베끼던 수강생이 생각나는 글이로군요.
자기 말을 할 줄 아는 것이 그렇게 중요하거늘, 왜 다 '권위'만 찾을까요.
932 2017-08-15 01:50:47 0
제 성격이 4차원같고 아직 정신연령이 낮고 덜렁거리고 [새창]
2017/08/15 01:28:48
내면이 강인한 사람이 귀여운 사람을 필요로 한다면 그 강인함으로 인해 삶이 메말라 있을 겁니다.
그 쪽을 공략하세요 (씨익)
931 2017-08-15 01:41:53 1
취미가 스트레스가 되는 순간 [새창]
2017/08/15 01:35:44
직업은 확실히 절대적으로 '잘 하는 것'이 기준이 되어야 하더군요.
930 2017-08-15 01:24:17 0
밑에글보고 생각난건데 전 엄마가 절대 요리 못하게하세요 [새창]
2017/08/15 01:09:46
장기적으로는 할 줄 알아야 하는 게 맞는듯요 ㅎ 전 초딩 때 산-염기 지시약 만든다고 검은 콩 삶은 게 요리(??)의 시작이었네요
929 2017-08-14 11:39:34 0
어제의유머 [새창]
2017/08/14 11:33:41
출처가 미래라니 인과율의 위반입니다. (아무말)
928 2017-08-14 11:38:51 0
러시아의 도시락 라면의 위엄 [새창]
2017/08/14 11:34:37
다쒸라까!
927 2017-08-14 11:21:38 1
심심한데, 자게이들은 직업이 뭐에요? [새창]
2017/08/14 10:20:44
휴가 받아서 집에서 굴러다니는 0구원입니다
926 2017-08-14 11:20:26 0
방문횟수가 전생에 죽은 횟수라면 [새창]
2017/08/14 11:14:09
대장균의 삶을 1천번 넘게 살았으려나......
925 2017-08-14 11:16:37 0
[새창]
경험: 안 닦입니다
924 2017-08-14 11:16:05 0
뱃살이랑 친구 먹었어요 [새창]
2017/08/14 11:10:43
제 뱃속 아기는 7년이 되도록 나오지를 않는군요 하하하하
여친이 맨날 언제 출산하냐고 타박함......
923 2017-08-14 11:15:14 0
돈 좀 아껴써야 겠네요 =_=;;; [새창]
2017/08/14 10:19:55
신용이 아니라 체크카드를 쓰셔야겠군요
922 2017-08-14 09:33:41 0
OpenAI가 DOTA2(AOS)에서 프로플레이어를 이겼다고 합니다. [새창]
2017/08/13 15:02:24
AI의 오버피팅을 막기 위해서라도 트롤은 한두 개 정도 구현해서 정상 AI를 검증하는 데 사용되어야 합니다.
실제로 알파고의 최종 최적화를 일부러 떡수 남발하는 트롤 AI를 섞어 가면서 했습니다.
921 2017-08-14 09:26:48 0
[새창]
에너지 소모가 증가하면 증가했지 감소하지는 않을 현 상황에서, 지구온난화 때문에 원전이 무시할 수만은 없는 옵션이 되었습니다. 뭐 원전은 24시간 돌리기 용이해서 전력량의 기저수요를 담당하기에 20% 정도는 계속 유지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지구온난화가 심각해진다면 온실가스 배출 쿼터는 엄청나게 빡빡해질 가능성이 높고, 원전은 다시 매력적인 옵션으로 등극할 수 있습니다. 일부 땅을 못 쓰게 만들어버리는 게 전지구 광역데미지보다 나을 수 있다는 이야기.

......물론 폐로 기술, 부지 재활용 기술, 사용후핵연료 보관 기술 등이 완성된다면 말이죠. 출구전략이 없다는 게 의외로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원전 특성상 폐로가 엄청 오래 걸리는데, 이제 폐로 수순 들어가는 고리 1호기 폐로비용이 6천억원 책정되어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는 폐로 기술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_- IAEA 예상대로 1조에서 퉁칠 수 있으면 잭팟 아닐까 싶네요. 3조씩 나오면 더 이상 원전 지으면 안 되는 수준이고.
920 2017-08-14 01:11:42 0
[새창]
결국 입시의 본질은 소수의 우수한 학생들, 즉 자연귀족을 선발하는 행위 아니었던가요? 입시의 결과가 이미 정해져 있는 상황에서 수능이 절대평가가 되어 변별력을 잃는다면 결국 답은 구술면접(내지는 본고사)으로 자연스럽게 흘러갈 겁니다. 아님 절대평가를 말 그대로 무식하게 어렵게 내서 상위권이 그걸로 다 분별되게 만든다던지.

그리고 논술면접이 수능보다 사교육계에서 훨씬 파훼하기 어렵습니다. 학원가와 평가원의 싸움은 꽤 오래 전부터 학원가의 승리가 된 거 같더군요. 같은 성적이면 사교육 덜 받고 올라온 사람이 더 재능있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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