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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9 20: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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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사연 보니까 얼마 전까지 만났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꿈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았을 나이의 친군데 비슷한 사정으로 시들어가던 게 기억니다.. 이제는 좋은 사람 만나 편하게 하고 싶은 거 하고 살고 있을 테지만 그 시절 그 친구 생각나서 더 짠하네요.
주변에서의 도움이나 소소한 교류를 넝수 차단하고 살지 마세요. 배려를 부담으로 생각치 마시고 언제고 형편 좋을 때 차라도 한 잔 사야지라는 마음만 가지신다면 주변 분들도 충분히 이해해 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