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노인들 카톡으로 도는 짤 [새창]

대응이 부실했던 것은 맞지만, 애초에 불리한 싸움이에요.
티끌 하나 없어야 하는(물론 실제로 그런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스탠스를 취해야 하는 민주진영이
불법적인 일을 서슴치 않고 저질러도 티가 안되는 저들과 비교하면 할 수 있는 선택지가 너무 없습니다.

더 수준 높은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은 동의하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멍청하게 당한거라고는 생각치 않아요.

선의를 믿고 있으면 님과 같은 분에게 아무것도 안했다고 구박을 받고,
어떠한 계략을 취하면 티끌로 취급하여 자기 지지층에서조차 비난을 받고,
이렇게 어려운 싸움이라는 것을 유무상생님 댓글을 통해서 오히려 증명하고 계십니다.

771 2021-12-29 18:14:49 0

400만원짜리 선정리.jpg [새창]

손재주 조금만 있으면 저거보단 느려도 몇시간이면 충분히 할듯요.
경력자가 한다면 한시간 내에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 진입 장벽이 높은게 아니라서 400 받기는 힘들듯..

770 2021-12-29 18:13:41 0

400만원짜리 선정리.jpg [새창]

오 정말? 하다가도 원 상태에서 타이로 라벨링 빠르게 하고
다 빼서 정리해서 라벨 따라 꽂으면 끝나서 허풍이 좀 섞인 글 같네요.
1시간에 하려면 숙련공을 써야 하기에 비용이 좀 나오긴 하겠지만 400만원까지는 글쎄.. 일반인 5년 가르쳐도 못한다? 글쎄.. 시공간개념? 글쎄..

769 2021-12-12 13:21:59 4

공무원 점심시간 논란.jpg [새창]

관공서와 공무원들은 국민의 편의 제공을 위해 있는 거라고 생각하고,
그런 의미에서 어떻게 바꾸던 불편함을 주고 있다면 관공서를 전원 전산화 및 무인화 시키는게 맞는듯.
초기 투자 비용은 더 들겠지만 공무원 줄어들어 세금 아끼고, 불편함도 없고.

768 2021-09-25 18:41:33 2

싱글벙글 넷플릭스 CEO 근황 [새창]

다 봤는데 오히려 그것들의 아류작이라고 생각하고 처음 봤을때만 아쉬움이 느껴졌지,
다른 매력이 있어서 더 재밌게 봤습니다. 특히 실사 작품으로써는 아주 괜찮았어요.

767 2021-09-22 03:49:35 16

우유값 내리려다 폭등하게 만든 프랑스관료 .jpg [새창]

병신

766 2021-09-04 21:44:32 3

아침에 야한 꿈 꿨을때 [새창]

통합 조회 안내를 왜 .com 도메인해서 해요.

765 2021-09-04 21:42:22 3

아침에 야한 꿈 꿨을때 [새창]

진지하자면, 야한 꿈이 노르에프네프린 분비를 촉진시켜서 램수면을 중단시켜서 그렇습니다 ㅠ

764 2020-10-19 12:10:24 8

브랜드 이름 뜻 해석 [새창]

1 영알못이 또..

763 2020-10-03 17:10:01 2

끌어올림 167 생존력 만랩 17세 소녀 [새창]

sudo 면 자를 수 있죠.

762 2020-09-29 13:40:25 8/7

어리고 이쁘면 갈굼당함?? [새창]

피해의식이 있는건가.. 웃고 넘기면 되어요. 99%가 드립인 디시글에 왜 진지해지나요

761 2020-09-25 19:38:26 0

(스압)서장훈 "즐기는 자 이길 사람 없다? 다 뻥이에요" [새창]

무조건 즐기라 가 아니라 본인에게 맞는 즐거운 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빨리 찾을 수도 있고 못찾을 수도 있고 평생 찾을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즐거운 목표나 일을 찾게 되면 그 과정이 힘들지 않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