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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2020-04-02 21:39:07 2
역수입 52 최고의 거짓말 [새창]
2020/04/02 08:41:20
사실 제 생각으로도 성경의 창세기 등은 신을 증거하기 위한 당시의 상상이라고 여겨져요. 아이러니하게도 과학이 발전하면서 되려 그 증거의 도구들로 역공을 받고 있는 건데, 신앙의 본질은 그런게 아니라는걸 종교인들도, 과학인들도 알았으면 좋겠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네요.
744 2020-04-02 21:27:29 3
역수입 52 최고의 거짓말 [새창]
2020/04/02 08:41:20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내용을 보니,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 것이 아닌, 그 시절 사람들의 지식과 배경에서 신을 이해하기 위해 기록된 것으로 보는 경향 같네요. 미싱 링크에서 신을 찾게 되면 과학이 발전할 수록 과학의 빈틈에 숨어있던 신이 쫓겨나게 된다고... 과학의 발전을 통하여 과거에는 모호한 비유로 설명했던 것들을 확실히 설명할 수 있게 됨으로써 신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될 거라는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743 2020-04-02 21:23:10 0
역수입 52 최고의 거짓말 [새창]
2020/04/02 08:41:20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010
742 2020-03-04 10:49:49 18
"코로나는 찬스" 미래통합당 최고위원회의중 녹음된 음성 [새창]
2020/03/03 18:35:49
관리만 하면 된다고가 더 핵심이지 않나요? 분노를 이용해서 정권 잡겠다는 의미 같은데?
741 2020-03-01 13:38:14 14
최근에 차이나 게이트라고 올라오는 글의 실체....ㅎㅎㅎ [새창]
2020/03/01 09:25:44
신빙성이 없거나 잘못된 논거로 주장을 하는 순간 오히려 헛점을 줍니다. 알리는 취지는 좋은데 보완이 필요하겠네요.
740 2020-03-01 13:36:51 14
최근에 차이나 게이트라고 올라오는 글의 실체....ㅎㅎㅎ [새창]
2020/03/01 09:25:44
iframe 넣었다고 해서 중국에서 접속한 걸로 되진 않습니다. 저건 중국인(조선족)이 청와대 청원사이트 조작을 한다는 의심을 진짜로 해서 퇴치하려는 짓이에요.
739 2020-02-14 12:14:32 2
전설의 17번 환자 퇴원 후 남긴 말.jpg [새창]
2020/02/13 10:29:32
말을 왜이리 쓰레기같이 하시지? 아무리 방역을 거쳤다 하더라도 저같아도 경계할 것 같은데요. 건물 소독하고 손 소독하는게 감염자의 직접 감염 루트가 아니라 간접 감염 루트 조심하기 위해서 하는거 아닌가요? 의학적으로 확률은 낮겠지만 조심해서 나쁠 거 없죠. 뭔 벌레 취급한 건 아니잖아요
738 2020-02-13 21:44:41 5
전설의 17번 환자 퇴원 후 남긴 말.jpg [새창]
2020/02/13 10:29:32
???안전한건 저사람이지 그 주위에 사람이 아니지 않아요? 기자가 마스크하는걸로 까일건 없을 것 같은데
737 2020-02-13 21:28:34 7
꿀팁 [새창]
2020/02/10 18:58:31
ㅠㅠ그냥 카카오를 하는게 편할듯..
736 2020-01-30 22:26:14 0
아인슈타인이 26세때 생각한 것 [새창]
2020/01/30 02:12:40
빛의속도로 가면 시간이 흐르지 않으니 10만광년이든 10억광년이든 타고있는사람은 늙지 않고 순간이동한것처럼 이동한다는게 본문의 내용 아닌가요?
735 2020-01-08 04:38:59 2
저글링 기업 [새창]
2020/01/06 08:59:03
뭐 남의 회사 뭘로 진급하는지는 알 바 아니지만, 써먹지도 못하는 기술 요구하는 회사는 안다닙니다.
그거 연습할 시간에 자기개발 해서 더 좋은 대우 받을 수 있는 회사로 가겠죠.
734 2020-01-08 04:23:34 0
호랑이와 고양이의 대결 [새창]
2020/01/06 18:35:22
고양이과 동물이 그렇게 멍청하지 않아요...
호랑이가 그냥 애기니까 겁먹은거죠.
733 2020-01-01 18:08:00 10
엄마 신음소리가 짜증 난다는 사람 [새창]
2019/12/30 18:08:25
정상적인 부부라면 당연히 성생활이 있는거고, 일부로 소리를 내는게 아니라 안들릴거라 생각할 수도 있는건데,
정상적인 상황에서의 실수를 무슨 큰 잘못 저지른 것 마냥 역겹다고 표현하는게 진짜 역겹네요. 무슨 애들만 있는건가 여기.
732 2020-01-01 18:05:37 10
엄마 신음소리가 짜증 난다는 사람 [새창]
2019/12/30 18:08:25
정리: 싫을 수는 있는데 역겹다고 게시판 만들어서 부모들 욕하는건 더 역겨움.
방음 잘 안되는거 모를 수 있으니까 눈치만 살짝 주면 되지 않을까요?
731 2020-01-01 15:48:44 14
건강이 최고인 이유 [새창]
2019/12/31 14:42:40
위와 장이 저지경 되기 전에 신호가 옵니다. 병원을 안가고서는 생활이 안될 정도로 신호가 옵니다.
어느날 갑자기 병원가서 저랬다는건 100% 주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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