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shari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8-24
방문횟수 : 128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00 2018-02-02 05:12:49 0
평창 알파인 테크니컬 스태프 시간표입니다. 괜찮다고 보시나요? [새창]
2018/02/02 04:54:32
고깝게 한건 시게 댓글이 먼저였어요 눈 있으시면 아카이브 볼 수 있으시잖아요?
그런데

시게에서 말을 얼마나 고깝게 했는지 보자.
별거 없는데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고 논리적으로 쫄리기 시작하니 글삭튀하더니 바로 자게로 쪼르르와서 시게를 욕하시네...??

라는 식으로 말하는게 분탕이죠? 아닌가요?
699 2018-02-02 05:11:26 0
평창 알파인 테크니컬 스태프 시간표입니다. 괜찮다고 보시나요? [새창]
2018/02/02 04:54:32
인용은 제대로 해주세요. 언제 '어휴 시게 답없네 ㅉㅉ' 라고 했나요?
그런게 분탕이죠. 시게 답 없는건 다 알고 있는건데 새삼스러운것도 아니고. 내가 공작원으로 보입니까?
698 2018-02-02 05:07:25 0
평창 알파인 테크니컬 스태프 시간표입니다. 괜찮다고 보시나요? [새창]
2018/02/02 04:54:32
지금 베오베댓글러 라는 사람이 쓰신 댓글만 봐도 시게 분들 말 하는 수준을 볼 수 있는거 같아요 전.
697 2018-02-02 05:06:57 0
평창 알파인 테크니컬 스태프 시간표입니다. 괜찮다고 보시나요? [새창]
2018/02/02 04:54:32
많이들 보시고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공격성 댓글이 많아 의미가 없다 판단하여 삭제한 것을 '글삭튀'라고 모욕적으로 발언하는거 자체가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요.
일베하다 오신것도 아니고 말이에요. 나는 공격을 할테니 삭제 하지 말고 계속 공격을 받아라 이겁니까?
시게 분들 사고 방식 참 이상하네요.
다들 위 아카이브 댓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처음부터 고깝게 댓글을 단 적이 없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반응한 것 뿐이지.
696 2018-02-02 05:05:07 0
평창 알파인 테크니컬 스태프 시간표입니다. 괜찮다고 보시나요? [새창]
2018/02/02 04:54:32
잘 아카이브 올려 주셨네요. 말을 고깝게 한건 시게분들이라는걸 바로 볼 수 있네요.
695 2018-02-02 04:59:09 0
평창 알파인 테크니컬 스태프 시간표입니다. 괜찮다고 보시나요? [새창]
2018/02/02 04:54:32
'시게 금지 사항' 에 떡하니 적혀있는 댓글만 달리는 수준인데 거기서 제가 글을 쓴게 실수지 지운게 실수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공격이나 분탕은 본인에게 해당되는거 같아요. 말씀 하실때 예의좀 갖춰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분탕이라고 주장하실거면 이 글이 왜 분탕인지 말씀을 해주세요.
이 글은 제가 느낀 생각에 한치의 가감도 없습니다.
스케쥴에 비해 페이가 부족하다 라는게 과도한 주장이며 분탕입니까?
694 2018-02-02 04:57:06 0
평창 알파인 테크니컬 스태프 시간표입니다. 괜찮다고 보시나요? [새창]
2018/02/02 04:54:32
시게 분들 말 고깝게 하는건 알겠는데 도를 넘어선거 같네요.
693 2018-02-02 04:49:35 0
[새창]
그러고보니 제가 이걸 왜 시게에 올렸을까 하는 의문이 갑자기 드네요. 여기 말하는 꼴 부터 답이 안나오는거 이미 알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음..
692 2018-02-02 04:48:13 0
[새창]
일단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다는 명백한 불법 정황도 있고,
청원에 동의하지 않는 건 자유지만 청원 자체가 틀리다고 보진 않습니다.

아래 평창 열정페이 관련하여 이미 청와대 청원 서명 20만건을 달성하여 개선된 사례도 있구요.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103002349036

물론 위 청원은 지금 사례와는 정도가 더 심각하지만 업무에 걸맞는 페이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에는 같은 맥락이라고 보았습니다.
691 2018-02-02 04:43:17 0
[새창]
지원 당시만 해도 스케쥴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해당 스케쥴표는 지원 후 나온 스케쥴표입니다.
그리고 그 스케쥴을 보고, 현재 그 스케쥴대로 업무를 하고 있는 지인이
'페이 생각했으면 가지 않았을것, 단지 올림픽이란 경험 때문에 그만두지 않는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자원봉사자들도 주먹구구식으로 스케쥴이 운영되는 사실을 모르고 지원해서 이탈 사태가 많이 났다고 현장에서 들려줬네요.

사실 미리 스케쥴표가 다 나왔고 근로계약서도 정확히 작성했으면 이런 글을 올리지도 않죠.
근로계약서도 작성하지 않았고, 할 예정도 없다고 합니다. 이는 법적으로도 분명한 불법입니다.
690 2018-02-02 04:39:38 0
[새창]
다방면에 문의를 넣곤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노동부에도 진정을 넣었습니다.
알면서 지원한거 맞고 그래도 처우 개선은 당연히 필요하다고 '제가' 생각하여 오지랖처럼 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여기가 일베 같은 곳도 아닌데 말투는 거슬리지 않게 예의는 갖춰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689 2018-02-02 04:36:33 0
[새창]
1. 테크니컬 스태프는 전문 심판 자격증을 보유한 인원에 대해서 선발합니다.
2. 유권해석을 참조하면 5시 40분 등에 기상하여 이동하는 시간은 근로 시간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8.5시간보다 많아집니다.
3. 지인이 다니던 회사를 '무급 휴가'를 내고 지원했습니다. 스키와 여름 레저가 본업이었으나 최근에 안정된 직장을 원해 입사를 하였는데
일단 무급휴가를 낸 회사의 페이(8시간 사무실 근무)가 7만원보다 많습니다. 사실 이 친구는 돈만 보면 거기 지원할 필요가 없던 친구입니다.
688 2018-02-02 04:33:25 0
[새창]
베오베댓글러 // 테크니컬 스태프가요? 심판 자격증으로 심판 스탭으로 지원한 친구가 단돈 7만원을 받는다구요?
숙소 식비 차비는 당연히 나오는게 맞습니다. 회사에서 출장을 가도 전부 회사가 지급합니다.
그럼에도 본인의 업무 시간은 상당한 손실이 있기 때문에 저 같아도 출장은 별로 가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가라면 가야겠지만.

자원봉사자, 일반스태프가 아닌 전문 자격증을 지닌 '테크니컬 스태프'에 한해서
지인에게 '올림픽'이 아니라면 이 페이에 지원할 사람이 있을까? 라고 물었더니, 10분의 1도 안될거라고 하더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687 2018-02-02 04:29:30 0
[새창]
숫자 놀이 하려던게 아니었는데 죄송합니다.

우선 경위부터 말씀드리면
제가 최초로 작성한 글에서는 조식 중식 시간을 제외하지 않고, 출근과 퇴근에 걸리는 이동 시간까지 포함하여 계산하였습니다.
조식과 중식을 계산하지 않은 건 실수이자 오류이며, 이동 시간까지 계산한 것은
본인 예전 회사에서 출장 근로(외지 숙식 근로)시, 다시 업무 현장으로 지정된 차량을 이용하여 이동하는 경우
지정된 차량에 집합한 시간부터 근로시간으로 산정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는 정정되어야 하며 식사시간을 제외한다면 '이동 시간 포함' 하여 9.5시간으로 말씀드렸습니다.
명백한 오류이며 실수입니다.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허나 제가 알리고 싶었던 부분은 그 부분이 아니라
아래 글에 나와있듯 스케쥴에 비해 열악한 페이와 근로조건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잘못된 시간 정보로 의도와는 다르게 전달된 것 같아 사과 드립니다.
686 2018-02-02 04:22:53 0
[새창]
이 외에 스케쥴표는 없지만 5시 40분에 출발한 적도 있네요.
종료되는 시각은 17시였습니다.

지인은 올림픽에서 '심판'을 한다는 경험 때문에 하는거지 차라리 아르바이트를 하는게 돈을 더 많이 받겠다고 하는군요.
잘못된 계산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만,

5시 40분부터 이동 및 업무 준비를 하며 숙소 외엔 다른 여가 시간도 제한 받는 상황에서
정확히 '근로를 위해 표기된 시간만 산정하는건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유권해석에 따르면 근로지에 '강제적'으로 미리 출근하여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도
근로시간에 포함시킨다는 해석이 존재하거든요.

게다가 설령 이동시간을 수당 계산에 제외한다 하더라도
그렇게 산정한 일당이 단돈 7만원이라는 것 또한 비합리적인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지인은 현재 다니던 회사를 겨우 겨우 무급휴가를 내고 평창 스태프에 지원한 상황이며,
사회 초년생이라 다니던 회사의 근로조건도 좋지 못하지만
스태프 쪽이 훨씬 더 열악하고 보수도 매우 적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심판 자격증까지 있고 실 경기 심판도 진행하는 스태프임에도 불구하구요.

이런 문제를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많이 꼬였네요. 죄송합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