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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2016-03-20 23:38:32 61
우리 모두 성지 순례 합시다. [새창]
2016/03/20 22:45:31
앞일은 아무도 모르죠. 단지, 의견 공유와 토론의 기본이 제대로 안되어 있던 것이 문제였습니다.

시류건 대세건 글쓴이가 어떤 의도로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고, 결과적으로 전달하고 싶은 내용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고 그 부분에 토론에 대한 포커스를 맞추기보다 '분탕질을 하는 것일지 모른다' 라는 안경부터 쓰고 날선 댓글이 달렸었죠.
물론 국정원이니 일베니 해서 분탕질에 당해온 것이 있으니 그 부분에 예민한 것은 이해됩니다만,

그렇기 때문에 글쓴이 분도 최대한 그렇게 보이지 않기 위해 워딩을 조심하고 댓글로 보충했음에도
좋지 못한 댓글이 달린 것은 부끄러운 부분일 것입니다.

'네네, 1월 19일날에 3월 20일날 벌어질 일을 몰라서 정말 죄송하네요!'
라고 비꼬는 글을 보듯 결국 아님 말고라는 식이 되어버리니 말이죠.
519 2016-03-20 21:26:36 0
문재인의 약속과 김종인 [새창]
2016/03/20 21:16:00
2번 제안 받았다는 건 저 기사에서 처음 보는 내용인데요. 뭔 찌라시 가지고 낚으려고 하는건가요?
영입 당시 시간에 올린 기사를 근거로 가져오세요.
518 2016-03-15 10:45:23 0
근데 마포을이 그렇게 만만한 지역인가요? [새창]
2016/03/15 10:40:51
정청래 컷오프 당하는 순간 마포을은 새누리 강세로 돌아섰습니다.
그 지역 더민주 지지자들은 새누리 콘크리트처럼 맹신적으로 표를 주지 않습니다.
인간 정청래를 보고 표를 준 것이지, 정당 보고 표를 준 사람들이 아니니, 마포을은 패배가 확실합니다.
이걸 지도부가 모르지는 않겠고, 지역구를 버리더라도 정청래를 쳐내기 위한 목적으로 밖에 해석이 안되죠.
517 2016-03-15 10:43:17 1
근데 마포을이 그렇게 만만한 지역인가요? [새창]
2016/03/15 10:40:51
아무나 박아도 이길거란 건 개소리고,
마포을 지역구를 버리더라도 당내 권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인물을 쳐내려고 하기 위함일 것입니다.
516 2016-03-15 10:41:35 0
근데 마포을이 그렇게 만만한 지역인가요? [새창]
2016/03/15 10:40:51
절대 만만한 지역 아닙니다.
515 2016-03-15 02:17:44 11
더민주 청년비례후보 최유진 국민의당 창당 발기인으로 밝혀져 [새창]
2016/03/14 23:51:00
국민의당 창당 발기인이 어떻게 더민주 비례를 받죠??
창당 발기인 참여하고 탈당해서 더민주 올 수는 있겠죠.

근데 창당 1달이 겨우 넘은 당에서 탈당하여 온 사람이 비례 합격하고,
그 이전부터 수개월동안 콘서트 참여하며 굴러온 사람은 탈락?

내가 지금 제대로 된 세상에 살고있는건가.. 트루먼쇼를 찍고 있는건가...
514 2016-03-11 14:34:21 12
현시간부로 과반 의석 확보를 위해 투표를 하는 짓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새창]
2016/03/11 14:27:40
지난 댓글 보기 해보니 박영선 아니면 이철희 아니면 최소한 그 측근 같은 느낌이군요.
513 2016-03-11 14:31:33 0
솔직히 안철수는 김한길 천정배 나가주길 바랄껄요..? [새창]
2016/03/11 14:28:54
이번에 새정치한다고 탈당하고 창당했다가 이번 총선에서 대 참패해버리면 정치생명도 거의 끝이라고 봅니다.
대권을 생각하고 있는 안철수에겐 치명적이죠.
512 2016-03-11 14:30:37 0
솔직히 안철수는 김한길 천정배 나가주길 바랄껄요..? [새창]
2016/03/11 14:28:54
나가는것 자체는 상관 없는데 나감으로 인해서 분열 이슈가 형성되고 당 지지율은 더 폭락합니다.
더 떨어질게 지금 있나 모르겠지만.
511 2016-03-11 14:22:57 4
[새창]
분열된게 아니라 김종인이 자폭한 것.
510 2016-03-11 14:22:31 12
[새창]
이건 분열이 아님. 새누리 과반 저지도 중요하지만, 적어도 나로써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을 찍어주는 것인데
이정도 수준이라면, 그리고 이게 진심이라면 야당포지션에서 새누리같은 짓을 할 것이기 때문에 의미 없는 짓거리가 되버림.

적어도 의석 1석 확보를 위해 박영선 같은 사람을, '새누리 저지'목적으로 뽑는건 현시간부로 결코 하지 않을 생각.
의석수가 줄더라도 정의로운 사람을 뽑을 것이며, 비례표 또한 그렇게 될 것임.

문제는 정의로운 사람을 뽑으려고 했는데 그 사람이 선거에 출마도 못한다는거지.
509 2016-03-11 14:18:01 5
[새창]
더불어 비례표 정의당으로 다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508 2016-03-11 14:17:38 7
[새창]
이철희가 10번??
비례 10번도 당선 못되게 해야합니다.
507 2016-03-11 14:00:19 0
게임하는 아이, 지능 1.75배 높다 [새창]
2016/03/11 13:49:52
게임이 중독된다고 하는 것은 부모가 아이에 대한 통제력을 잃었다는 증거.

세계 어느나라, 그리고 우리나라의 경우를 봐도 도를 지나친 게임에 대한 과도한 몰입은
게임 자체가 마약처럼 중독성 있기 때문이 아니라, 다른 가정 및 사회적 문제가 있는 경우였음.
우울증에 걸린 아이가 즐겁게 공부를 할 것인가, 외부와 담을 쌓고 게임만 하고 있을 것인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옴.

청소년 자살율 1위 국가가 괜히 이루어진게 아님. 그저 그 책임 일부를 게임으로 돌리고 있을 뿐임.
중독이라는 자체가 우리나라 쓰레기 언론사와 정부의 프레임임.
506 2016-03-11 13:57:27 0
게임하는 아이, 지능 1.75배 높다 [새창]
2016/03/11 13:49:52
바둑 체스를 하면서 두뇌를 많이 사용하듯, 게임도 마찬가지로 성장기 아이들에게 두뇌를 많이 사용하게 하여
지적 기능을 높이는 데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

책들여다보고 억지로 공부한다고 '성장기' 아이들의 학업 성취도가 높아질 거라는건 정말 무지한 사고죠.
두뇌 발달을 위해선 무엇보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하면서 두뇌를 사용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임에도...

부모는 과몰입을 관리하면 되는겁니다.
게임을 과도하지 않게 즐기며 잘하는 아이는 학원만 보내고 공부만 시키는 아이들보다 당연하게도 학업 성취도(성적)가 올라갑니다.
아이의 여가시간을 존중하고 이렇게 성장한 아이는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만으로 다른 아이 매일 사교육받으며 12시까지 학원다니는 것보다 훨등하게 학습능력이 뛰어나다고
장담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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