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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2016-03-01 08:16: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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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버스터로 인해 실망감은 저도 크지만
그건 '필리버스터'에 한해서 일뿐, 문재인 의원과 여러 야당 의원들의 진심을 예전부터 느끼고 있기에
지지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제가 분노하는 것은 오히려 이번 중단이 저에게도 납득이 어려웠던것 만큼
국민을 지키려고 한다는 사람들이 이를 중도 포기했다는 것으로 선거 역풍이 다가와 큰 패배를 하게 될까봐 걱정인 거지요.
489 2016-03-01 08:12:3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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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 지지철회를 한적도, 탈당을 할거라 한 적도 없고,

야당을 지지하는 수 많은 이유 중 하나가 사라졌을 뿐이지만
그래도 필리버스터를 열렬히 지지한 만큼 실망과 분노과 크기에 납득할만한 해명을 요구한다.
라고 했음에도 비난을 하더군요.

왜일까...
488 2016-03-01 08:11:08 14
[새창]
이런게 그나마 분노와 실망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올바른 게시물이군요.

훈계를 하거나 뉴라이트라고 까지 하는 소리를 듣고 정말 어이가 없었는데...
글 잘 읽었습니다.
487 2016-03-01 08:09: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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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바람직한 시점의 글은 아니네요.
정의당으로 지지를 바꾼다는 것은 본인의 자유겠으나,

정의당이 무엇을 한게 아니라, 더민주에게 실망을 했으니 마지못해 정의당으로 옮기겠다 라고 해석될 수 있습니다.
원래 정의당 지지자분들에겐 별로 기분이 좋진 않겠지요.
486 2016-03-01 08:07:44 0
분열은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고 비난하는 사람이 조장하는 겁니다. [새창]
2016/03/01 07:16:23
본문의 글을 이해 못하여 다시 설명하며 주지시켜 드려도 그에 대한 반박 의견은 내놓지 못하고 계시네요.
그저 워딩만 좇는 거 밖에는 못하는 겁니까? 이런 논리로 원색적인 단어를 섞어 비난하신 건가요?
485 2016-03-01 08:04:54 13
필버 중단했다고 난리치는 사람들... [새창]
2016/03/01 07:46:06
방금 제가 쓴 이전 게시글에서도 싸우고 왔지만,

결국 3월 임시국회에 통과가 되더라도, 야당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내어
국민 대신 싸우는 모습을 기대했었기에 실망과 분노가 크군요.
하지만 그저 분노하고 실망했다. 라는 글에도 실제 분란을 일으키는 게시글과 동급으로 매도하여 비난하려는 듯한 움직임이 보입니다.

거기서 또한 분노합니다.
내가 기대하고 지지했던 것에 비례하여 실망과 분노가 큰건 당연한데, 분노를 표현하는 것이 분란인지?
그것을 잠재우는게 아니라 비난하여 공격하는 것이 참된 지지자인지?
내가 생각하는 것과 정 반대인 것 같아 황당하기까지 하네요.
484 2016-03-01 07:51:48 0
분열은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고 비난하는 사람이 조장하는 겁니다. [새창]
2016/03/01 07:16:23
개소리는 내 의견과 반대되기 때문이 아니라 글을 읽지도, 이해하지도 못하고 썼기 때문에 개소리입니다.
무조건 반대 스탠스에 서서 이야기 하려 하지 말고 우선 이해를 하신 다음 참여하시지요.
483 2016-03-01 07:46:46 0
분열은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고 비난하는 사람이 조장하는 겁니다. [새창]
2016/03/01 07:16:23
대체 내가 뭔 소리를 하는 건지도 모르고 댓글 달고 있는거 같은데, 그걸 개소리라고 합니다.
거기에 대해 개소리라는 워딩 말고는 아무런 반박도 못하는 것은 개소리 확정 인증이라고 합니다.

본문의 글은 분열 조장 책임을 넘기는게 아니라, 원색적인 비난을 하며 분열시키지 말라는 소리를 하는 사람들에게,
분열이 있다고 한다면 오히려 그들에게 있다고 하는 내용입니다.

최소한 말하고자 하는게 뭔지 이해를 하시고 댓글을 다시기 바랍니다.
482 2016-03-01 07:30:58 0
분열은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고 비난하는 사람이 조장하는 겁니다. [새창]
2016/03/01 07:16:23
뭔 밑도 끝도 없는 개소리요?
대체 내가 언제 '믿고 기다려보자' 라는 사람들을 비난했습니까?

내가 하고싶은 말은,
합리적인 사고에 대해 납득할만한 대화와 토론이 필요한 마당에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는 것은 옳지 못하고 그런 것이 더욱 분열을 조장한다는 말이요.

이번 필리버스터에서 뭘 배웠나요?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에 대해 무지하고 국민성 떨어진다는 말로 비난하는 것은
필리버스터의 취지와 정 반대되는, 새누리가 하는 짓들 아니었나요?
왜 본인들이 필리버스터를 응원하면서 정 반대의 짓을 하고 계십니까?
481 2016-03-01 07:23:05 0
분열은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고 비난하는 사람이 조장하는 겁니다. [새창]
2016/03/01 07:16:23
무슨 오버를 한다는 건지? 구체적으로 근거를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그저 시사 게시판에 의견을 피력하는것이 오버라고 하신다면
민주주의가 아닌 북한으로 가십쇼.
480 2016-03-01 06:54:17 0
필리 중단보다 더 어처구니 없는 건... [새창]
2016/03/01 06:50:36
실망감을 느낀다고 해서
국민성까지 운운하며 우린 안된다 하는 개소리도 추천을 받고 있네요.
모자라는 국민성은 그런 게시글에서 나오는 거지, 실망감을 느끼는 사람이 모자란게 아닙니다.
479 2016-03-01 06:47:46 1
새누리는 국민성을 정확히 알고있어요 [새창]
2016/03/01 06:44:47
네이버 따위에 흔들림은 없고, 내 스스로 저게 내가 야당을 지지하는 이유중 하나지 라고 생각했던 것들 중 하나가
무너져 버리니 '나에게' 납득할만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물론 내가 야당을 지지하는 이유는 다른 많은 이유들이 있고,
그 중 가장 절대적인건 새누리가 악의 축과 같다는 것 때문에 1번을 찍을 일은 없을 것이지만

그래도 기대에 대하여 큰 실망을 한 만큼 기자회견때 뭐 얼마나 대단한 이야기를 할런지는 몰라도 한번 들어보지요.
478 2016-02-06 18:16:19 1
[새창]
걍 편한대로 놓고 먹습니다. 확실히 국물이 손이랑 더 가까이 있는게 조금 더 편하긴 하죠. 근데 뭐 큰 차이는 없다고 느껴져서..
477 2016-02-06 18:15:09 1
[새창]
왼손잡이고, 집에서 왜 국을 오른쪽에다 놓고 먹냐그랬더니 그게 편해서 그런다고 교육 받아서 그런가..
항상 법을 어떻게 먹든 위치엔 별로 신경 안쓰고 편한대로 먹었는데 저게 당연한줄은 몰랐네요 음...
476 2016-01-30 09:43:40 7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1/30 08:28:49
국회의원 권력과 혜택을 없애고 봉사직 수준으로 만들어야 자꾸 이런 새끼들이 안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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