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
2015-06-13 13:40:25
9
9일 지나서 cctv영상 지워진 다음에 고소했다는 것, 연락을 거부했는데도 불구하고 고소장에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쓴 것,
그리고 사건 이후 여자탈의실 표지를 잔뜩 붙여놨다는 것은 누가 봐도 충분히 고의적입니다.
여성분도 실수라 하더라도 잘못을 저지른만큼 처벌이나 보상을 요구할 수는 있었겠지요.
하지만 위 사례는 누가봐도 보상(민사소송)을 노린 악의적인 고소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실관계에 입각한 고소라면 당연히 정당한 권리겠지만, 저건 누가봐도 증거 은폐 및 조작을 했으니까요.
이 사건의 요점은 성범죄냐 아니냐가 아니라 정당하게 고소를 했냐, 아니냐입니다.
그리고 여성분을 비난하는 것은 바로 정당하지 못한 고소 방법 때문이구요.
그리고 사건 이후 여자탈의실 표지를 잔뜩 붙여놨다는 것은 누가 봐도 충분히 고의적입니다.
여성분도 실수라 하더라도 잘못을 저지른만큼 처벌이나 보상을 요구할 수는 있었겠지요.
하지만 위 사례는 누가봐도 보상(민사소송)을 노린 악의적인 고소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실관계에 입각한 고소라면 당연히 정당한 권리겠지만, 저건 누가봐도 증거 은폐 및 조작을 했으니까요.
이 사건의 요점은 성범죄냐 아니냐가 아니라 정당하게 고소를 했냐, 아니냐입니다.
그리고 여성분을 비난하는 것은 바로 정당하지 못한 고소 방법 때문이구요.
216
2015-06-09 18:42:34
0
아키치마를 쓴다면 신폭만으로 어느정도 커버가 되고,
아키치마가 없으면 빛폭이 무조건 들어가야 합니다.
아키치마가 없으면 빛폭이 무조건 들어가야 합니다.
215
2015-06-07 19:17:02
13
정보 공개하고 투명하게 운영하는 병원은 보상을 해야 마땅하고
정보 공개를 하지 않는 병원은 강력한 처벌을 해도 모자랄 마당에, 정부가 앞장서서 반대로 하고 있으니..
정보 공개를 하지 않는 병원은 강력한 처벌을 해도 모자랄 마당에, 정부가 앞장서서 반대로 하고 있으니..
214
2015-06-07 15:40:10
31
가격 부분에 대해서는 소비자가 가치를 판단할 일이니 8800원을 받던 얼마를 받던 상관할 일이 없는 것이긴 합니다만
주문시 소개 페이지를 보고 소비자가 예상한 결과물과 배송 결과물이 크게 다르며, 누구라도 오판할 가능성이 높다면 충분히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주문시 소개 페이지를 보고 소비자가 예상한 결과물과 배송 결과물이 크게 다르며, 누구라도 오판할 가능성이 높다면 충분히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213
2015-06-07 15:37:31
49
'오피스런치' 사진만 보아도 한끼에 먹을 분량이 차려진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 배송되는 분량은 사진보다 적으며, 그조차 2끼 분량입니다.
칼로리조차 다이어트식단도 아닌데 2끼라고 하기엔 터무니 없지만, 칼로리 정보가 적혀있어도,
실제 분량이 어느정도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소비자가 오판하기 충분합니다.
식단표에 있는 것을 2끼 분량으로 주는건지, 저걸 2번 나눠먹으라고 주는 건지도 명확히 나와있지 않죠.
칼로리정보는 단순 열량정보일 뿐이고, 하루치로 받는 상품의 용량(g)이 얼마나 되는지 또한 주문 페이지에 명시되어 있어야 할거 같습니다.
이런 누락 부분과 더불어
도시락 배달 특성상 이미 배송된 상품은 환불이 불가능하다 하더라도 아직 만들지도 않은 2일치, 3일치의 상품도 환불이 불가능하다는건
소비자보호원 진정 요소가 있어보이네요. 고객에게 맞춘 식단이 아닌데도 만들지도 않은 상품에 대하여 환불이 불가능하다고 하는건
상거래법 위반 사유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배송되는 분량은 사진보다 적으며, 그조차 2끼 분량입니다.
칼로리조차 다이어트식단도 아닌데 2끼라고 하기엔 터무니 없지만, 칼로리 정보가 적혀있어도,
실제 분량이 어느정도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소비자가 오판하기 충분합니다.
식단표에 있는 것을 2끼 분량으로 주는건지, 저걸 2번 나눠먹으라고 주는 건지도 명확히 나와있지 않죠.
칼로리정보는 단순 열량정보일 뿐이고, 하루치로 받는 상품의 용량(g)이 얼마나 되는지 또한 주문 페이지에 명시되어 있어야 할거 같습니다.
이런 누락 부분과 더불어
도시락 배달 특성상 이미 배송된 상품은 환불이 불가능하다 하더라도 아직 만들지도 않은 2일치, 3일치의 상품도 환불이 불가능하다는건
소비자보호원 진정 요소가 있어보이네요. 고객에게 맞춘 식단이 아닌데도 만들지도 않은 상품에 대하여 환불이 불가능하다고 하는건
상거래법 위반 사유가 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