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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4: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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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에 완전공감하는게.. 제가 그래서 아직도 칼국수 수제비를 증오합니다.
2. 포항 구룡포쪽에선 '모리국수'라고 해서 그렇게 해물탕(?)에 국수 넣어 푹 퍼지게 해서 먹었던게 있어요.
요즘 구룡포 관광지로 홍보사업하는거는 좋은데, 저 모리국수를 전통음식인양 홍보하는건 참 그렇더라구요
한번 먹어보고 두번다신 안올것같은 그 맛인데, 그저 뜨내기 관광객만 노리는지
너도나도 모리국수 내걸고.. 라면보다 못한걸 1인분에 7~8천원씩..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