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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와멍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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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2015-09-19 12:34:54 0
아이온 게시판이...있었네요 [새창]
2015/09/17 20:47:40
네 안녕하세요 이스라펠 마도입니다.
1698 2015-09-03 17:25:56 0/4
김병옥 측 "맥심 커버, 악인 콘셉트로 알고 촬영..오해 일으켜 죄송" [새창]
2015/09/03 15:55:04
저도 그냥 악인 컨셉으로 봤는데 이게 문제가 된다는 게 신기방기
1697 2015-09-03 12:32:54 0
[새창]
보라는 달은 안 보고 손끝만 보니 벌어진 사태
1696 2015-09-03 12:14:36 4/20
[새창]
저런 케릭터에 생일이 있다는 게 더 놀랍...
1695 2015-09-03 03:16:39 3
당신의 이상형은 무슨상? [새창]
2015/09/03 01:00:45
에바그린은 무슨 상인가요?

1694 2015-09-03 02:17:00 52
신호위반 했는데 경찰이 봐줌 [새창]
2015/09/03 00:43:32
저도 가와사키병을 앓아본적이 있습니다.

1990년 당시는 아버지께서는 일본에서 근무하시고 계셨고 어머니, 누나, 저 이렇게 세명이서 살았던 시절인데

하루는 미술학원을 마치고 한 친구와 놀다가 제가 2층에서 떨어져 머리를 골절한 일이 있었습니다.

엠뷸런스를 타고 지역 내 가장 큰 병원으로 입원하여 다행히 수술은 하지 않고 치료했는데 그래도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아버지께서 걱정하실까봐 알리시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렇게 한달간의 치료끝에 머리 골절이 다 나아 퇴원 후 일주일...

비정상적으로 고열을 앓기 시작했고

다시 해당 병원을 찾았지만 원인을 알 수 없다고 하더군요.

병원 응급실 복도에서 옷을 다 벗겨놓고 얼음찜질을 해도 열이 41.5도가 넘어가 버리니

의사도 제가 살기는 어렵겠다고 판단했는지 저희 어머니께 마음의 준비를 하시라고 말씀하셨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어머니로부터 연락받은 아버지가 새벽 비행기를 타시고 오셨죠.

병원은 말할 것도 없고 부모님도 제가 그대로 죽는줄 아셨답니다. 하지만 다행히 이렇게 죽지는 않았죠.

저는 당시 7살이었지만 지금도 어두운 병원 응급실 한 구석 벤치에서 알몸으로 전신 얼음찜질을 받던 기억이 생생할 정도로 끔직한 기억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저 운전하던 여성분의 저 상황을 겪어봐서 저도 짐작으로나마 어느정도로 위급했을지 상상이 갑니다.

이번만큼은 정말 큰힘이 되어주신 경찰분들이 정말이지 위대해 보이시네요 ^^

그리고 고열을 앓았던 애기도 쾌차를 빌어봅니다.
1693 2015-09-02 20:20:58 1
[새창]
2421 무선통신수리병..

와.. 이게 없었다니.. ㅠㅠ
1692 2015-08-21 00:18:08 2
넥슨 북한에 진출.JPG [새창]
2015/08/20 18:16:44
북한 분이세요? ㅋㅋㅋㅋㅋ
1691 2015-08-20 18:23:34 1
[새창]
이스라펠 천족 쟁유저 없어서 힘들어요.. 빠른 복귀 좀..
1689 2015-08-20 18:15:42 52
[새창]
http://aion.plaync.com/board/aionboard/view?articleID=490804&category=601

주인공이신 어머니께서 아이온 게시판에 올리신 방송관련 글입니다 ㅎㅎ
1688 2015-08-20 18:14:24 198
[새창]
아이온 지켈 서버 천족 호법 4성장교 주니써니 님입니다 ㅋㅋㅋ

2009년부터 시작하셨고 템이랑 킬수를 보니 현질은 안 하시는 라이트유저시네요 ㅎㅎ
1687 2015-08-17 11:52:38 0
[스압] 새로 내본 오유 게시판 글리젠율 랭킹 (85위~128위) (下) [새창]
2015/08/17 10:39:38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table=aion

통계에서도 제외당한 아이온 게시판 ㅠ
1686 2015-08-14 09:57:34 8
[익명]돈 많은 사람들에 대한 글을 보고 [새창]
2015/08/14 04:03:40
직업상 중소기업 임직원들을 하루에 네다섯번 만나는데

1년 매출 1000억 넘는 회사의 경영자들도 일반인들과 크게 다를 바가 없습니다.

물론 물질적으로 풍족하게 사시지만 전 그들의 부와 재산보다는 안목과 수완이 더 대단해 보이더라고요..

미싱기 하나로 시작해 지금은 연 5500억원 매출의 의류업체를 이끄는 세O 기업이나 혼자 연구 개발해서 자동차 번호판 자동 인식기 모듈 판매하시는 연매출 6000만원의 소기업 사장님이나 자기만의 분야에서 전문가로서의 달성을 위해 정진하시는 그 모습이 참 좋습니다.

다수의 월급쟁이들도 마찬가지고요 ㅎㅎ

그리고 지출에 대한 레벨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건 아마 만수르정도는 돼야 자유로워 지는 거 아닙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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